최형우는 결승타 치고 왜 웃지 못했나
2024 04-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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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최형우는 시즌 초반 부침을 겪고 있다. 25경기 92타수 23안타 타율 0.250 3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4을 기록 중이다. 그는 "타격 사이클이 떨어져 있으니까 언젠가 올라가긴 하겠지만, 젊었을 땐 바로 올라가더라도 지금은 (그 시점이) 언제일지 잘 모른다.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또 최형우는 "감독님이나 코치님께서 타격폼도 그렇고 이것저것 다 말씀하시는데, 감독님의 경우 기술적인 것보다는 기술 외적으로 많이 대화한다.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을 편하게 해주시고, 후배들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KIA는 25경기 18승7패(0.720)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대로라면 20승 선착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형우는 "초반 팀 성적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다. 결과가 안 나오면 선수들이 위축될 수도 있는데 다들 잘하고, 또 열심히 하고 그게 결과로 나오니까 좋은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