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와, 무슨 스무살짜리가' 139㎞ KIA 좌완의 매력, 볼수록 빠져든다... "왜 1R인지 알겠다"

2024 04-25 12:56
조회 209댓글 3

KIA는 공이 느린 윤영철에게 과감하게 데뷔 첫해부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겼다. 시즌 초반 활약에도 아직 144경기 풀 시즌이 익숙하지 않은 고졸 신인인 탓에 '언젠가 내려가겠지'라는 회의적 시선이 따라다녔다. 그러나 윤영철은 씩씩하게 25경기 8승 7패 평균자책점 4.04, 122⅔이닝 74탈삼진으로 시즌 끝까지 완주에 성공했다.

지명 당시 받던 기대를 프로 무대에서 보여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프로 무대에서는 리그 평균(시속 143㎞) 이하의 구속을 가졌다면 희망을 품기가 어렵다. 올 시즌 KIA에 새로 합류한 이동걸(41) 1군 불펜코치도 윤영철을 흥미롭게 보던 외부인 중 하나였다. 그리고 직접 와서 겪은 윤영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선수였다. 도무지 스무살짜리 고졸 신인 같지 않았다.

23일 고척 키움전에서 만난 이동걸 코치는 "(윤)영철이가 나이에 비해 경기 운영 능력이 정말 좋다. 기본적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타자에게 내가 어떤 볼 배합을 가져가고 어떤 공을 치게 할 건지에 대한 세팅을 굉장히 잘한다. 보면 볼수록 왜 저 선수가 1라운드 선수고 프로 첫해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있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중략

윤영철은 "(지금) ABS 스트라이크 존이 높은 쪽 공에 후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이 정도 높이에서 스트라이크를 주는구나' 하고 넘긴다"며 "높은 쪽 공은 (사람들의) 생각만큼 정확하게 던지기 쉽지 않은 공이다. 제대로 들어가면 (헛스윙을 끌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공이지만, 조금만 높아도 타자의 눈에 보이고 낮으면 한가운데이기 때문에 가장 던지기 어려운 공이다. 그래서 직구와 변화구 비율, 볼과 스트라이크 비율을 가장 많이 체크한다. 구속은 따로 확인도 안 한다. 너무 많은 변화구를 던지다 보면 변화구가 아니기 때문에 직구를 조금 더 많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이동걸 코치는 구종에 대한 습득력보다 배운 구종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윤영철의 담대한 마음가짐에 더욱 높게 평가했다. 이 코치는 "커터가 어떤 카운트에서 어떤 공과 조합해 쓰면 좋을지 깨달은 것 같다.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까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선수의 감각이 뛰어난 것도 뛰어난 거지만, 배운 구종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그립을 배우고 좋은 구종을 갖고 있어도 마운드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다. 마운드에서 익숙하지 않은 새 구종을 던질 용기를 내야 그다음이 있다. 그 용기가 윤영철이 가진 역량이라고 본다"고 높게 평가했다.

중략

그날의 호투에 윤영철은 "결과론이라 생각한다. 5점 줬을 때부터 어떻게든 버텨서 야수가 점수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만들려고 했다. 이닝을 최대한 오래 가져가려 했고 수비의 도움이 컸다"고 웃으며 "문학이 장타가 많이 나오는 구장인 건 알지만, 구장 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불리함은 나뿐 아니라 상대 투수도 똑같이 부담이다. 나는 그럴수록 마운드에서 볼이 되더라도 더 집중해서 확실하게 던지려고 한다"고 평소 마음가짐을 전했다.

팬 사랑도 여느 베테랑 못지않다. 시즌 초 팬이 선물해준 티셔츠를 아이싱할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 입는 윤영철이다. 24일 승리 직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에게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런 윤영철의 워크에식에 이 코치는 "앞으로 (윤)영철이가 5일 루틴이 익숙해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투구 패턴과 타자들의 약점을 자기 나름대로 정립하는 시간이 온다. 팀에 양현종이라는 좋은 선배도 있어서 많은 걸 배운다면 윤영철만의 세련된 투구가 기대된다"며 향후 상위 선발 투수로서 성장을 바라봤다.

하지만 정작 스무살 투수는 선발의 순서는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눈치다. 윤영철은 "난 항상 마운드에 올라갈 때는 내가 가장 잘 던지는 투수라 생각하고 올라간다. 1~5선발은 그냥 순서라 생각하고 누굴 만나고 어떤 팀이랑 붙든 '내 눈앞에 있는 타자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만 신경 쓴다"며 "지금도 개인 목표는 없다. 내가 나간 경기에서 팀이 이기면 가장 좋다. 안 다치고 로테이션을 돌아야 내년이 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내가 나간 경기에 최대한 팀이 이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을 던지는 걸 첫 번째 목표로 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https://naver.me/5Fhfqw40

영철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기특해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4-25 12:59

    이런 복덩이가 기아에 오다니₊‧✩•.˚⋆^ᶘ=⸝⸝ᵒ̴̶̷ Ⱉ ᵒ̴̶̷⸝⸝=ᶅ^⋆˚.•✩‧₊

  • 2닮
    2024 04-25 13:05

    우리 얼라가 너무 기특해 ₊‧✩•.˚⋆^ᶘ=⸝⸝ᵒ̴̶̷ Ⱉ ᵒ̴̶̷⸝⸝=ᶅ^⋆˚.•✩‧₊

  • 3닮
    2024 04-25 17:47

    영철이가 어떻게 기아에 ₊‧✩•.˚⋆^ᶘ=⸝⸝ᵒ̴̶̷ Ⱉ ᵒ̴̶̷⸝⸝=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975832
기아 | 광장
"팔스윙 빨라 타이밍 잡기 어렵다" 000000000000000, 이런 막강 선발이 7라운더라니...KIA 횡재했다 (3)
2024 08-15 13:17
3975725
기아 | 광장
KIA의 8월 팀 타석당 투구 수는 3.69개로 리그 꼴찌다. (2)
2024 08-15 11:43
3972911
기아 | 광장
'3이닝 퍼펙트→8월 ERA 0' 제자리 찾은 JJJ 트리오...선두 KIA '통곡의 벽' 빛났다 (2)
2024 08-14 12:49
3971723
기아 | 광장
4년 만 타이거즈 10승 外人 탄생…'3전 4기 성공' 네일 "가족 앞에서 달성해 더 기뻐" (0)
2024 08-13 22:55
3971507
기아 | 광장
"밥값 해야죠" 마무리투수로 돌아온 KIA 정해영의 당찬 각오 (0)
2024 08-13 22:25
3967903
기아 | 광장
프로미스나인, 배우 강예원, 쇼미 조광일이 함께한 핫서머 페스티벌 (1)
2024 08-12 12:29
3964856
기아 | 광장
KIA 황동하 "5승과 100이닝 채우고 싶다" (0)
2024 08-11 13:06
3964853
기아 | 광장
김선빈의 살아있는 디테일, 꽃범호가 본 숨은 1인치 (0)
2024 08-11 13:02
3964847
기아 | 광장
최지민-임기영 작년에 역시 너무 많이 던졌다… 열흘 휴일 보약? 이제 더 쉴 시간이 없다 (0)
2024 08-11 12:58
3964842
기아 | 광장
"첫 실책 후 긴장 풀렸다고"…'11R 106순위 신인' 1군 데뷔전, 이범호 감독 어떻게 봤을까 (1)
2024 08-11 12:55
3963155
기아 | 광장
장현식의 ‘하얀 거짓말’ (2)
2024 08-10 16:38
3963141
기아 | 광장
김도영 벌금 1000만원 각오하고 몸 날렸다… “팀 1승이 더 소중” 심재학 난감하게 한 문자 (1)
2024 08-10 16:30
3962838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은 9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윤영철에 대해 “뼈가 거의 다 붙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4)
2024 08-10 12:58
3962617
기아 | 광장
팀 승리 이끈 '타이거즈 캡틴'…"하던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3)
2024 08-10 10:04
3962276
기아 | 광장
지금 엇박자라고 하고 못 한다고 하지만 1위를 지키고 있는 자체가 잘하는 것이다. 열심히 싸워서 이 순위에 있다면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1)
2024 08-10 00:04
3960704
기아 | 광장
"자기 틀이 생겼다" 美 유학 효과 제대로? 국보가 칭찬한 150km 좌완특급, 이제는 꽃피우려나 (0)
2024 08-09 15:00
3958949
기아 | 광장
절박한 이범호 감독 이례적인 '40분 미팅' (6)
2024 08-08 17:35
3958694
기아 | 광장
라우어 취업 비자 안 나와서 다음 주 등판 예상한대 (4)
2024 08-08 16:34
3958584
기아 | 광장
라우어 첫 불펜피칭, "공인구가 좀 작은 것 같다" (0)
2024 08-08 16:04
395775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선수들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상태이다. 컨디션 좋은 선수를 기용하겠지만 붙박이 지명타자 박아놓지 않겠다. 상대투수에 잘치는 선수에 따라 바꿔가며 운영하겠다. 지명타자를 매일 바꾸며 선수들 체력을 회복하겠다. 좋은 선수로 기용하며 공백 최소화시키겠다"고 운용방안을 밝혔다. (2)
2024 08-08 01:0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9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3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팔스윙 빨라 타이밍 잡기 어렵다" 000000000000000, 이런 막강 선발이 7라운더라니...KIA 횡재했다

2024 08-15 13:17
조회 826댓글 3
기아 | 광장

KIA의 8월 팀 타석당 투구 수는 3.69개로 리그 꼴찌다.

2024 08-15 11:43
조회 729댓글 2
기아 | 광장

'3이닝 퍼펙트→8월 ERA 0' 제자리 찾은 JJJ 트리오...선두 KIA '통곡의 벽' 빛났다

2024 08-14 12:49
조회 709댓글 2
기아 | 광장

4년 만 타이거즈 10승 外人 탄생…'3전 4기 성공' 네일 "가족 앞에서 달성해 더 기뻐"

2024 08-13 22:55
조회 442댓글 0
기아 | 광장

"밥값 해야죠" 마무리투수로 돌아온 KIA 정해영의 당찬 각오

2024 08-13 22:25
조회 442댓글 0
기아 | 광장

프로미스나인, 배우 강예원, 쇼미 조광일이 함께한 핫서머 페스티벌

2024 08-12 12:29
조회 1083댓글 1
기아 | 광장

KIA 황동하 "5승과 100이닝 채우고 싶다"

2024 08-11 13:06
조회 521댓글 0
기아 | 광장

김선빈의 살아있는 디테일, 꽃범호가 본 숨은 1인치

2024 08-11 13:02
조회 515댓글 0
기아 | 광장

최지민-임기영 작년에 역시 너무 많이 던졌다… 열흘 휴일 보약? 이제 더 쉴 시간이 없다

2024 08-11 12:58
조회 522댓글 0
기아 | 광장

"첫 실책 후 긴장 풀렸다고"…'11R 106순위 신인' 1군 데뷔전, 이범호 감독 어떻게 봤을까

2024 08-11 12:55
조회 559댓글 1
기아 | 광장

장현식의 ‘하얀 거짓말’

2024 08-10 16:38
조회 651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영 벌금 1000만원 각오하고 몸 날렸다… “팀 1승이 더 소중” 심재학 난감하게 한 문자

2024 08-10 16:30
조회 598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은 9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윤영철에 대해 “뼈가 거의 다 붙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024 08-10 12:58
조회 823댓글 4
기아 | 광장

팀 승리 이끈 '타이거즈 캡틴'…"하던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2024 08-10 10:04
조회 776댓글 3
기아 | 광장

지금 엇박자라고 하고 못 한다고 하지만 1위를 지키고 있는 자체가 잘하는 것이다. 열심히 싸워서 이 순위에 있다면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2024 08-10 00:04
조회 615댓글 1
기아 | 광장

"자기 틀이 생겼다" 美 유학 효과 제대로? 국보가 칭찬한 150km 좌완특급, 이제는 꽃피우려나

2024 08-09 15:00
조회 540댓글 0
기아 | 광장

절박한 이범호 감독 이례적인 '40분 미팅'

2024 08-08 17:35
조회 911댓글 6
기아 | 광장

라우어 취업 비자 안 나와서 다음 주 등판 예상한대

2024 08-08 16:34
조회 1066댓글 4
기아 | 광장

라우어 첫 불펜피칭, "공인구가 좀 작은 것 같다"

2024 08-08 16:04
조회 653댓글 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선수들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상태이다. 컨디션 좋은 선수를 기용하겠지만 붙박이 지명타자 박아놓지 않겠다. 상대투수에 잘치는 선수에 따라 바꿔가며 운영하겠다. 지명타자를 매일 바꾸며 선수들 체력을 회복하겠다. 좋은 선수로 기용하며 공백 최소화시키겠다"고 운용방안을 밝혔다.

2024 08-08 01:07
조회 658댓글 2
글쓰기
  • 이전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9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