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양현종 "범호 형 아니, 감독님이 7번 치던 2017년이 더 강했죠"

2024 04-25 22:12
조회 154댓글 2

"범호 형"이라고 말하려던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황급히 입을 가리더니 "(이범호) 감독님이 7번 타자로 나섰던 2017년이 지금보다 강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양현종이 방송 인터뷰를 하는 동안 KIA 후배들은 '물세례'를 준비했다. 

후배들의 움직임을 눈치챈 양현종은 마이크를 빼자마자, 후배들을 피해 달아나려고 했지만, 곧 후배들에게 붙잡혔다. 

머리카락이 흠뻑 젖은 채로 취재진과 만난 양현종은 "아, 이제 나이가 들어서, 후배들을 따돌리지 못했다"고 하소연하면서도 "어찌 보면 170승은 크게 중요한 기록이 아닐 수 있는데, 이렇게 축하받으니 기분 좋다. 팀이 하나가 됐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웃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이어가면서, 올 시즌 첫 7이닝 투구를 한 점은 고무적이었지만, 양현종은 "더 좋아져야 한다"고 자신을 다그쳤다. 

그는 "오늘 포수 김태군에게 경기 중에 여러 번 혼났다. 태군이가 '더 세게 던져야 투구 밸런스도 좋아지고, 볼 끝도 좋아진다'고 강조했고, 나도 동의했다"며 "태군이는 내가 오늘보다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고 말한다. 태군이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날 양현종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3㎞였다. 구속이 빠르지 않아도 양현종은 '춤추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할 수 있지만, 후배 포수 김태군은 양현종이 여전히 구위로 상대를 누를 수 있다고 믿는다. 

'역대 두 번째 170승'에 만족하지 않고 '송진우의 210승 경신'을 노리는 양현종도 '롱런'을 위해 후배 포수의 말을 귀담아듣고 있다. 

양현종은 "정말 어려운 목표지만, 송진우 선배님의 기록을 넘어서는 게 내 인생 목표"라며 "더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KIA는 무시무시한 기세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하지만, 양현종은 "지금 우리 타선도 정말 좋지만, 2017년과 비교할 수는 없다. 2017년에는 정말 '충격적'으로 우리 타선의 짜임새가 좋았다"며 '7번 타자 이범호'를 떠올렸다. 

7년 전을 회상하다가, 실수로 "범호 형"이라고 말한 양현종은 황급하게 말을 거둔 뒤 "이범호 감독님이 2017년에 7번 타자로 뛰셨다. 1∼6번이 얼마나 강했던 건가"라고 되물었다. 

사실 양현종의 말에는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자'는 당부의 뜻이 담겨 있다. 

양현종은 "우리가 20승에 선착했지만, 긴 시즌 동안 분명히 침체할 때가 올 것"이라며 "우리가 더 강한 팀이 돼야 1위를 지킬 수 있다"고 했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4-25 22:14

    아 이제 나이 들어서 후배들 못따돌린댘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 2닮
    2024 04-25 22:15

    17년도 빠따 개쩔긴 했지..나끼리까지 오면 올해도^ᶘ=◕ᴗ◕=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439896
기아 | 광장
“아 괜찮죠, 감독님한테 말했는데…” KIA 김도영 돌아오면 가끔 지명타자 로테이션? 타격장인도 좌익수 원한다 (6)
2025 04-21 11:04
4439769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8)
2025 04-21 10:02
4435159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3)
2025 04-18 23:00
4434034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3)
2025 04-18 16:03
4433319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5)
2025 04-18 10:59
4433063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4)
2025 04-18 09:13
4431011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0)
2025 04-17 16:34
4430685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4)
2025 04-17 14:02
4430083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3)
2025 04-17 09:02
4430078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
2025 04-17 08:53
4428518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4)
2025 04-16 15:03
4427907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1)
2025 04-16 09:33
4427904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9)
2025 04-16 09:31
4427900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1)
2025 04-16 09:29
442783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2025 04-16 08:39
442709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
2025 04-15 22:09
4426300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8)
2025 04-15 16:40
442625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4)
2025 04-15 16:17
4426032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2025 04-15 14:18
4425573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6)
2025 04-15 09:3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48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6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1댓글 13
기아 | 광장

“아 괜찮죠, 감독님한테 말했는데…” KIA 김도영 돌아오면 가끔 지명타자 로테이션? 타격장인도 좌익수 원한다

2025 04-21 11:04
조회 228댓글 6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2025 04-21 10:02
조회 217댓글 8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2025 04-18 23:00
조회 200댓글 3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2025 04-18 16:03
조회 165댓글 3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2025 04-18 10:59
조회 165댓글 5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2025 04-18 09:13
조회 199댓글 4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조회 225댓글 4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조회 307댓글 6
글쓰기
  • 이전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