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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욕심없다...승리에 집중

2024 05-02 00:11
조회 149댓글 2

김도영은 “노력한 것들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월간 10-10’은 최초라는 점에서 기쁘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나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타점을 많이 한 게 의미 있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진짜 재미있게 야구한 것 같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다”고 뜨거웠던 4월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캠프 때 (부상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왜 잘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또 작년 경험을 토대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니까 적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병살타’도 김도영이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다. 김도영의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땅볼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김도영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4월까지 김도영의 병살타는 ‘0’. 

김도영은 “작년에 병살타로 스트레스도 받았고 팬들한테도 모진 소리도 들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신경 썼다. 1루에 주자 있으면 더 생각하고, 캠프 때부터 더 띄워서 치기도 했다”며 “노력한 게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타격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에서는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기도 했다. 

김도영은 “큰 것 노리고 들어갔었다. 큰 것 의식하면서 들어갔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 볼넷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타구 스피드로 담장을 넘기며 힘을 과시하고 있는 김도영은 지난 28일 LG전에서는 또 다른 무기도 보여줬다. 

이날 김도영은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7회 무사 1·2루에서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경기장을 뒤집었다. 김도영의 빠른 발에 당황한 상대의 실수가 나오면서 주도권을 쥔 KIA는 연이은 상대의 실수로 10-7 재역전극을 펼쳤다. 

승리를 부른 이 장면은 김도영에게도 ‘영감’을 줬다. 

김도영은 “사인이 나서 댔는데 해보니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다. 확실히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분위기도 사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안타를 쳤다면 그렇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뛰면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기습 번트 많이 대려고 한다. 잊고 있었다”며 “상대 수비를 앞으로 당겨놓고 치면 좋은 결과도 나올 것 같고 자주 시도해 보겠다. 상대가 변화구로 내 약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나도 나만의 것을 찾았다. 그렇게 상대 견제에서 빠져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4월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시즌이 더 중요하다. 김도영의 활약에 상대도 더 집요하게 분석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고, 타격 사이클도 있다. 

김도영은 “공이 수박만 하게 보였는데 공이 줄어들었다. 뜨거웠던 감이 끝이 났다(웃음) 그래도 올해는 타격 기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좋은 감이 오래 이어졌던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상대가 많이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하는 게 느껴진다. 투수는 자기 것의 준비를 할 것이고 나고 준비했던 것 똑같이 하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은 시즌 김도영의 목표는 ‘승리’다. 

김도영은 “주변에서 30-30, 40-40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런 것에 욕심은 하나도 없다. 벌써 목표를 잃어버렸다. 두 자릿수 홈런 치는 게 목표였다. 솔로 홈런이 많았다. 그것은 아쉬웠다”며 “다른 목표 없이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팀이 많이 이기는 데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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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5-02 00:12

    ^ᶘ=و ˃̵ᗝ˂̵=ᶅ^و ㅎㅇㅌ ㅎㅇㅌ

  • 2닮
    2024 05-02 00:14

    잘할수 있다 화이팅^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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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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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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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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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모자랐고,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아울러 선수들에겐 한 시즌을 치르느라 고생했지만, 냉정한 리뷰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3)
10-05 11:37
470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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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유망주의 작별 인사' 홍원빈, 25살에 깜짝 은퇴 결정한 진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 정우영이 만나다 (3)
10-03 19:48
4706515
기아 | 광장
최종전을 앞두고 "작년은 짧았는데 올해는 긴 시즌이다. 힘든 시즌을 보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시즌 초중반까지 잘 끌고갔으나 마지막에서 밀렸다. 반성한다. 선수들도 노력했는데 모든 것이 감독이 모자랐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4)
10-03 18:56
4706370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올해 팀 성적은)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많이 짜증이 난다. 화도 난다”고 했다. (1)
10-03 15:58
47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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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승’ KIA 이도현 “실패도 좋은 경험…싸우는 법 배웠다” (1)
10-03 15:31
47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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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사고 당시에 바로 공 던지는 자세 되는지 다리부터 들어봤대 ₊‧.・゚゚・^ᶘ=ฅᯅฅ=ᶅ^・゚゚・.‧₊˚ (ㄱㅈㅇㅂ) (3)
10-03 13:04
4706057
기아 | 광장
KIA 애덤 올러는 ‘맛의 고장’ 광주에서 뛴 선수답게 K-푸드를 폭넓게 경험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삼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아먹을 때, 산낙지 먹을 때, 새벽에 순대집을 찾을 때는 한국 사람이 된 것 같다. (나)성범 집에 초대받아 맛있을 것을 먹을 때도 좋았다”고 말했다. (1)
10-03 12:29
470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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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많이, 빡빡하게 하는 건 기본이다. 중요한 건 효율이다. 이범호 감독은 “수비 훈련을 많이 시킬 것이다. 플레이에 생각을 집어넣어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스케줄을 나눈다. 그 스케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했다. (4)
10-03 10:35
47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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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의 데뷔 첫승 축하사절단✨ (2)
10-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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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KIA] KIA 이도현의 무실점 피칭을 돕는 정현창의 깔끔한 수비! | 10.2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
10-02 21:06
47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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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입단 2년 차, 제로탁이 무사히 데뷔 첫 시즌을 마치고 덕매에 등장했습니다!🐯 (1)
10-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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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1)
10-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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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창의 경우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봤으니, 2루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어 2루로 넣었다. 박찬호와 함께 경기하며 얘기도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
10-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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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 나성범이 대표적이다. 박찬호도 1일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치는 듯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생각을 바꿨다. 잔여 2경기서 어떻게든 승리로 광주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생각이다. (2)
10-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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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배합은 결과론이다. 투수의 책임론도 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가 좀 더 디테일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더 고민하고 경기를 치르라는 얘기다. 미운 자식에겐 아무런 말을 안 하는 법이다. 이범호 감독에게 한준수는 예쁜 자식이다. (4)
10-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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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김민규 라이브 인터뷰 다시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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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경기 유격수 자리에 신예 정현창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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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김호령, 오선우, 한준수는 내년에도 굉장히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평가하며 “센터라인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지 않나. 그런데 지금 마인드로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
10-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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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쏠린 힘’ KIA의 반쪽 방망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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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뉴스 황동하 인터뷰 ˚₊‧.・゚゚・^ᶘ=ฅᯅฅ=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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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모자랐고,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아울러 선수들에겐 한 시즌을 치르느라 고생했지만, 냉정한 리뷰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10-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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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유망주의 작별 인사' 홍원빈, 25살에 깜짝 은퇴 결정한 진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 정우영이 만나다

10-0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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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을 앞두고 "작년은 짧았는데 올해는 긴 시즌이다. 힘든 시즌을 보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시즌 초중반까지 잘 끌고갔으나 마지막에서 밀렸다. 반성한다. 선수들도 노력했는데 모든 것이 감독이 모자랐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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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올해 팀 성적은)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많이 짜증이 난다. 화도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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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승’ KIA 이도현 “실패도 좋은 경험…싸우는 법 배웠다”

10-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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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사고 당시에 바로 공 던지는 자세 되는지 다리부터 들어봤대 ₊‧.・゚゚・^ᶘ=ฅᯅฅ=ᶅ^・゚゚・.‧₊˚ (ㄱㅈㅇㅂ)

10-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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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애덤 올러는 ‘맛의 고장’ 광주에서 뛴 선수답게 K-푸드를 폭넓게 경험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삼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아먹을 때, 산낙지 먹을 때, 새벽에 순대집을 찾을 때는 한국 사람이 된 것 같다. (나)성범 집에 초대받아 맛있을 것을 먹을 때도 좋았다”고 말했다.

10-03 12:29
조회 18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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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많이, 빡빡하게 하는 건 기본이다. 중요한 건 효율이다. 이범호 감독은 “수비 훈련을 많이 시킬 것이다. 플레이에 생각을 집어넣어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스케줄을 나눈다. 그 스케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했다.

10-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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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의 데뷔 첫승 축하사절단✨

10-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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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KIA] KIA 이도현의 무실점 피칭을 돕는 정현창의 깔끔한 수비! | 10.2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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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입단 2년 차, 제로탁이 무사히 데뷔 첫 시즌을 마치고 덕매에 등장했습니다!🐯

10-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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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10-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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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창의 경우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봤으니, 2루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어 2루로 넣었다. 박찬호와 함께 경기하며 얘기도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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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 나성범이 대표적이다. 박찬호도 1일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치는 듯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생각을 바꿨다. 잔여 2경기서 어떻게든 승리로 광주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생각이다.

10-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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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배합은 결과론이다. 투수의 책임론도 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가 좀 더 디테일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더 고민하고 경기를 치르라는 얘기다. 미운 자식에겐 아무런 말을 안 하는 법이다. 이범호 감독에게 한준수는 예쁜 자식이다.

10-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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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경기 유격수 자리에 신예 정현창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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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김호령, 오선우, 한준수는 내년에도 굉장히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평가하며 “센터라인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지 않나. 그런데 지금 마인드로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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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쏠린 힘’ KIA의 반쪽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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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욕심없다...승리에 집중

2024 05-02 00:11
조회 149댓글 2

김도영은 “노력한 것들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월간 10-10’은 최초라는 점에서 기쁘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나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타점을 많이 한 게 의미 있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진짜 재미있게 야구한 것 같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다”고 뜨거웠던 4월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캠프 때 (부상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왜 잘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또 작년 경험을 토대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니까 적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병살타’도 김도영이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다. 김도영의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땅볼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김도영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4월까지 김도영의 병살타는 ‘0’. 

김도영은 “작년에 병살타로 스트레스도 받았고 팬들한테도 모진 소리도 들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신경 썼다. 1루에 주자 있으면 더 생각하고, 캠프 때부터 더 띄워서 치기도 했다”며 “노력한 게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타격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에서는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기도 했다. 

김도영은 “큰 것 노리고 들어갔었다. 큰 것 의식하면서 들어갔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 볼넷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타구 스피드로 담장을 넘기며 힘을 과시하고 있는 김도영은 지난 28일 LG전에서는 또 다른 무기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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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부른 이 장면은 김도영에게도 ‘영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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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4월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시즌이 더 중요하다. 김도영의 활약에 상대도 더 집요하게 분석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고, 타격 사이클도 있다. 

김도영은 “공이 수박만 하게 보였는데 공이 줄어들었다. 뜨거웠던 감이 끝이 났다(웃음) 그래도 올해는 타격 기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좋은 감이 오래 이어졌던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상대가 많이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하는 게 느껴진다. 투수는 자기 것의 준비를 할 것이고 나고 준비했던 것 똑같이 하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은 시즌 김도영의 목표는 ‘승리’다. 

김도영은 “주변에서 30-30, 40-40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런 것에 욕심은 하나도 없다. 벌써 목표를 잃어버렸다. 두 자릿수 홈런 치는 게 목표였다. 솔로 홈런이 많았다. 그것은 아쉬웠다”며 “다른 목표 없이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팀이 많이 이기는 데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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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승’ KIA 이도현 “실패도 좋은 경험…싸우는 법 배웠다” (1)
10-03 15:31
4706080
기아 | 광장
동하 사고 당시에 바로 공 던지는 자세 되는지 다리부터 들어봤대 ₊‧.・゚゚・^ᶘ=ฅᯅฅ=ᶅ^・゚゚・.‧₊˚ (ㄱㅈㅇㅂ) (3)
10-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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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애덤 올러는 ‘맛의 고장’ 광주에서 뛴 선수답게 K-푸드를 폭넓게 경험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삼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아먹을 때, 산낙지 먹을 때, 새벽에 순대집을 찾을 때는 한국 사람이 된 것 같다. (나)성범 집에 초대받아 맛있을 것을 먹을 때도 좋았다”고 말했다. (1)
10-03 12:29
4705987
기아 | 광장
훈련을 많이, 빡빡하게 하는 건 기본이다. 중요한 건 효율이다. 이범호 감독은 “수비 훈련을 많이 시킬 것이다. 플레이에 생각을 집어넣어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스케줄을 나눈다. 그 스케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했다. (4)
10-03 10:35
4705633
기아 | 광장
이도현의 데뷔 첫승 축하사절단✨ (2)
10-02 21:16
4705605
기아 | 광장
[SSG vs KIA] KIA 이도현의 무실점 피칭을 돕는 정현창의 깔끔한 수비! | 10.2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
10-02 21:06
4705327
기아 | 광장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입단 2년 차, 제로탁이 무사히 데뷔 첫 시즌을 마치고 덕매에 등장했습니다!🐯 (1)
10-02 17:18
470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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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1)
10-02 16:53
4705261
기아 | 광장
정현창의 경우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봤으니, 2루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어 2루로 넣었다. 박찬호와 함께 경기하며 얘기도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
10-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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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최형우와 나성범이 대표적이다. 박찬호도 1일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치는 듯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생각을 바꿨다. 잔여 2경기서 어떻게든 승리로 광주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생각이다. (2)
10-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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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볼배합은 결과론이다. 투수의 책임론도 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가 좀 더 디테일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더 고민하고 경기를 치르라는 얘기다. 미운 자식에겐 아무런 말을 안 하는 법이다. 이범호 감독에게 한준수는 예쁜 자식이다. (4)
10-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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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3R 김민규 라이브 인터뷰 다시보기 (1)
10-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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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경기 유격수 자리에 신예 정현창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1)
10-01 16:54
4703617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김호령, 오선우, 한준수는 내년에도 굉장히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평가하며 “센터라인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지 않나. 그런데 지금 마인드로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
10-01 16:16
4703355
기아 | 광장
‘한쪽으로 쏠린 힘’ KIA의 반쪽 방망이 (3)
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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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뉴스 황동하 인터뷰 ˚₊‧.・゚゚・^ᶘ=ฅᯅฅ=ᶅ^・゚゚・.‧₊˚ (3)
09-30 08:3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49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6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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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모자랐고,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아울러 선수들에겐 한 시즌을 치르느라 고생했지만, 냉정한 리뷰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10-05 11:37
조회 22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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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유망주의 작별 인사' 홍원빈, 25살에 깜짝 은퇴 결정한 진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 정우영이 만나다

10-03 19:48
조회 1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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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을 앞두고 "작년은 짧았는데 올해는 긴 시즌이다. 힘든 시즌을 보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시즌 초중반까지 잘 끌고갔으나 마지막에서 밀렸다. 반성한다. 선수들도 노력했는데 모든 것이 감독이 모자랐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10-03 18:56
조회 227댓글 4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올해 팀 성적은)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많이 짜증이 난다. 화도 난다”고 했다.

10-03 15:58
조회 24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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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승’ KIA 이도현 “실패도 좋은 경험…싸우는 법 배웠다”

10-03 15:31
조회 103댓글 1
기아 | 광장

동하 사고 당시에 바로 공 던지는 자세 되는지 다리부터 들어봤대 ₊‧.・゚゚・^ᶘ=ฅᯅฅ=ᶅ^・゚゚・.‧₊˚ (ㄱㅈㅇㅂ)

10-03 13:04
조회 217댓글 3
기아 | 광장

KIA 애덤 올러는 ‘맛의 고장’ 광주에서 뛴 선수답게 K-푸드를 폭넓게 경험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삼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아먹을 때, 산낙지 먹을 때, 새벽에 순대집을 찾을 때는 한국 사람이 된 것 같다. (나)성범 집에 초대받아 맛있을 것을 먹을 때도 좋았다”고 말했다.

10-03 12:29
조회 185댓글 1
기아 | 광장

훈련을 많이, 빡빡하게 하는 건 기본이다. 중요한 건 효율이다. 이범호 감독은 “수비 훈련을 많이 시킬 것이다. 플레이에 생각을 집어넣어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스케줄을 나눈다. 그 스케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했다.

10-03 10:35
조회 19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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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의 데뷔 첫승 축하사절단✨

10-02 21:16
조회 17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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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KIA] KIA 이도현의 무실점 피칭을 돕는 정현창의 깔끔한 수비! | 10.2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0-02 21:06
조회 9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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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입단 2년 차, 제로탁이 무사히 데뷔 첫 시즌을 마치고 덕매에 등장했습니다!🐯

10-02 17:18
조회 1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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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10-02 16:53
조회 77댓글 1
기아 | 광장

정현창의 경우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봤으니, 2루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어 2루로 넣었다. 박찬호와 함께 경기하며 얘기도 듣고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2 16:36
조회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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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 나성범이 대표적이다. 박찬호도 1일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치는 듯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생각을 바꿨다. 잔여 2경기서 어떻게든 승리로 광주 팬들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생각이다.

10-02 16:31
조회 119댓글 2
기아 | 광장

볼배합은 결과론이다. 투수의 책임론도 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가 좀 더 디테일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더 고민하고 경기를 치르라는 얘기다. 미운 자식에겐 아무런 말을 안 하는 법이다. 이범호 감독에게 한준수는 예쁜 자식이다.

10-02 09:45
조회 13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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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김민규 라이브 인터뷰 다시보기

10-02 07:24
조회 17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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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경기 유격수 자리에 신예 정현창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10-01 16:54
조회 1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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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김호령, 오선우, 한준수는 내년에도 굉장히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평가하며 “센터라인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어려운 자리지 않나. 그런데 지금 마인드로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10-01 16:16
조회 146댓글 2
기아 | 광장

‘한쪽으로 쏠린 힘’ KIA의 반쪽 방망이

10-01 13:01
조회 18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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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뉴스 황동하 인터뷰 ˚₊‧.・゚゚・^ᶘ=ฅᯅฅ=ᶅ^・゚゚・.‧₊˚

09-30 08:39
조회 18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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