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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욕심없다...승리에 집중

2024 05-02 00:11
조회 149댓글 2

김도영은 “노력한 것들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월간 10-10’은 최초라는 점에서 기쁘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나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타점을 많이 한 게 의미 있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진짜 재미있게 야구한 것 같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다”고 뜨거웠던 4월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캠프 때 (부상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왜 잘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또 작년 경험을 토대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니까 적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병살타’도 김도영이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다. 김도영의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땅볼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김도영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4월까지 김도영의 병살타는 ‘0’. 

김도영은 “작년에 병살타로 스트레스도 받았고 팬들한테도 모진 소리도 들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신경 썼다. 1루에 주자 있으면 더 생각하고, 캠프 때부터 더 띄워서 치기도 했다”며 “노력한 게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타격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에서는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기도 했다. 

김도영은 “큰 것 노리고 들어갔었다. 큰 것 의식하면서 들어갔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 볼넷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타구 스피드로 담장을 넘기며 힘을 과시하고 있는 김도영은 지난 28일 LG전에서는 또 다른 무기도 보여줬다. 

이날 김도영은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7회 무사 1·2루에서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경기장을 뒤집었다. 김도영의 빠른 발에 당황한 상대의 실수가 나오면서 주도권을 쥔 KIA는 연이은 상대의 실수로 10-7 재역전극을 펼쳤다. 

승리를 부른 이 장면은 김도영에게도 ‘영감’을 줬다. 

김도영은 “사인이 나서 댔는데 해보니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다. 확실히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분위기도 사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안타를 쳤다면 그렇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뛰면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기습 번트 많이 대려고 한다. 잊고 있었다”며 “상대 수비를 앞으로 당겨놓고 치면 좋은 결과도 나올 것 같고 자주 시도해 보겠다. 상대가 변화구로 내 약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나도 나만의 것을 찾았다. 그렇게 상대 견제에서 빠져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4월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시즌이 더 중요하다. 김도영의 활약에 상대도 더 집요하게 분석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고, 타격 사이클도 있다. 

김도영은 “공이 수박만 하게 보였는데 공이 줄어들었다. 뜨거웠던 감이 끝이 났다(웃음) 그래도 올해는 타격 기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좋은 감이 오래 이어졌던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상대가 많이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하는 게 느껴진다. 투수는 자기 것의 준비를 할 것이고 나고 준비했던 것 똑같이 하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은 시즌 김도영의 목표는 ‘승리’다. 

김도영은 “주변에서 30-30, 40-40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런 것에 욕심은 하나도 없다. 벌써 목표를 잃어버렸다. 두 자릿수 홈런 치는 게 목표였다. 솔로 홈런이 많았다. 그것은 아쉬웠다”며 “다른 목표 없이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팀이 많이 이기는 데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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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5-02 00:12

    ^ᶘ=و ˃̵ᗝ˂̵=ᶅ^و ㅎㅇㅌ ㅎㅇㅌ

  • 2닮
    2024 05-02 00:14

    잘할수 있다 화이팅^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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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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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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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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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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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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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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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욕심없다...승리에 집중

2024 05-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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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노력한 것들이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월간 10-10’은 최초라는 점에서 기쁘지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나름 첫 기록이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며 “타점을 많이 한 게 의미 있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진짜 재미있게 야구한 것 같다.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다”고 뜨거웠던 4월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캠프 때 (부상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왜 잘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또 작년 경험을 토대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니까 적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훈련량은 부족했지만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병살타’도 김도영이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다. 김도영의 타구 스피드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땅볼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시즌 김도영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4월까지 김도영의 병살타는 ‘0’. 

김도영은 “작년에 병살타로 스트레스도 받았고 팬들한테도 모진 소리도 들었다(웃음).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신경 썼다. 1루에 주자 있으면 더 생각하고, 캠프 때부터 더 띄워서 치기도 했다”며 “노력한 게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빈틈없는 타격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에서는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기도 했다. 

김도영은 “큰 것 노리고 들어갔었다. 큰 것 의식하면서 들어갔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 볼넷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무시무시한 타구 스피드로 담장을 넘기며 힘을 과시하고 있는 김도영은 지난 28일 LG전에서는 또 다른 무기도 보여줬다. 

이날 김도영은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7회 무사 1·2루에서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경기장을 뒤집었다. 김도영의 빠른 발에 당황한 상대의 실수가 나오면서 주도권을 쥔 KIA는 연이은 상대의 실수로 10-7 재역전극을 펼쳤다. 

승리를 부른 이 장면은 김도영에게도 ‘영감’을 줬다. 

김도영은 “사인이 나서 댔는데 해보니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다. 확실히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분위기도 사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안타를 쳤다면 그렇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확실히 뛰면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기습 번트 많이 대려고 한다. 잊고 있었다”며 “상대 수비를 앞으로 당겨놓고 치면 좋은 결과도 나올 것 같고 자주 시도해 보겠다. 상대가 변화구로 내 약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나도 나만의 것을 찾았다. 그렇게 상대 견제에서 빠져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4월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시즌이 더 중요하다. 김도영의 활약에 상대도 더 집요하게 분석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고, 타격 사이클도 있다. 

김도영은 “공이 수박만 하게 보였는데 공이 줄어들었다. 뜨거웠던 감이 끝이 났다(웃음) 그래도 올해는 타격 기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좋은 감이 오래 이어졌던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상대가 많이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하는 게 느껴진다. 투수는 자기 것의 준비를 할 것이고 나고 준비했던 것 똑같이 하면 되니까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은 시즌 김도영의 목표는 ‘승리’다. 

김도영은 “주변에서 30-30, 40-40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런 것에 욕심은 하나도 없다. 벌써 목표를 잃어버렸다. 두 자릿수 홈런 치는 게 목표였다. 솔로 홈런이 많았다. 그것은 아쉬웠다”며 “다른 목표 없이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다. 팀이 많이 이기는 데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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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2)
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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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섹시력 감당 가능하신 분만 들어오세요 🔞 (2)
09-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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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5)
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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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1)
09-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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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3)
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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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1)
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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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0)
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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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
09-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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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픈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다쳤고 거기 뼈는 다 붙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4)
09-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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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동하 1군 콜업 할 생각 있나본데... (10)
09-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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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10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도현이에 대한 2군의 평가가 좋아서 올리게 됐다”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긴 어렵고, 불펜에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3)
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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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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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7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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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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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09-17 23:19
조회 22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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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09-17 18:31
조회 19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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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09-17 17:06
조회 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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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09-17 17:04
조회 1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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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09-16 12:30
조회 1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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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09-15 10:51
조회 19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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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9-14 16:16
조회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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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9-14 16:15
조회 1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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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9-14 12:20
조회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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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09-13 16:33
조회 20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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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섹시력 감당 가능하신 분만 들어오세요 🔞

09-13 13:12
조회 14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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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09-12 22:00
조회 21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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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09-11 17:27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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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09-11 15:28
조회 20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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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09-11 13:23
조회 18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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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09-10 17:21
조회 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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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09-10 17:18
조회 10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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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픈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다쳤고 거기 뼈는 다 붙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09-10 16:52
조회 20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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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동하 1군 콜업 할 생각 있나본데...

09-10 16:34
조회 29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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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10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도현이에 대한 2군의 평가가 좋아서 올리게 됐다”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긴 어렵고, 불펜에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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