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구속 151㎞ 급상승'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지나…24살 영건, 현역 전역하고 무슨 일이

2024 05-04 11:55
조회 290댓글 4

김도현은 3일 곧장 마운드에 올랐다. KIA 타선이 한화 선발투수 리카르도 산체스(7이닝 무실점)에게 꽁꽁 묶이는 바람에 0-4로 끌려가는 상황이었다. 김도현은 8회초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1이닝 29구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2022년 7월 29일 광주 SSG전(2이닝 무실점) 이후 644일 만의 1군 등판이었다. 직구(16개) 위주로 던지면서 커브(6개)와 체인지업(7개)을 섞어 던졌다. 직구와 변화구 모두 위력이 있었고, 제구도 잘 이뤄졌다.

눈에 띄는 건 구속 상승이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1㎞, 평균 구속은 149㎞를 찍었다. 김도현은 한화 시절 직구 평균 구속이 140㎞ 초반대로 형성되는 선수였다.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 구사 능력은 당시에도 빼어났으나 구속은 아쉬움이 남았다.

3년 사이 김도현은 구속을 150㎞대까지 끌어올렸다. 김도현은 지난 2월 전역한 이후 2군에서 천천히 몸을 만들었다. 최소 군 복무를 하는 동안은 체계적으로 야구 훈련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전역하고 2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라 놀랍다. 영건들은 체격이 좋아지면서 1~2년 사이 공이 갑자기 빨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김도현도 비슷한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KIA 2군의 체계적인 훈련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김도현은 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만한 투구를 펼쳤다. 8회초 1사 후 문현빈을 2루수 앞 내야안타로 내보냈다. 타구가 김도현을 맞고 튀어 걱정을 샀지만, 투구를 계속 이어 갈 수 있었다. 김도현은 최재훈과 이도윤을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KIA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트레이드 재평가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KIA는 김도현을 9회에도 마운드에 올렸다. 타선이 좀처럼 따라붙지 못하는 상황에서 투수를 아끼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김도현은 앞선 이닝에 사력을 다한 탓인지 멀티이닝은 쉽지 않아 보였다. 선두타자 최인호를 1루수 왼쪽 내야안타로 내보낸 뒤 이원석에게 볼넷을 허용하면서 흔들렸다. KIA는 여기서 김사윤으로 마운드를 교체했다. 김사윤이 페라자를 삼진, 노시환을 우익수 뜬공, 채은성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우면서 실점은 막았다.

KIA는 2-4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지만, 김도현을 재발견한 건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한화에서 이민우와 이진영이 주축 불펜과 외야수로 성장한 지난 3년 동안 KIA가 손해를 보는 트레이드처럼 보였지만, 김도현은 뒤늦게 시동을 걸며 균형을 맞출 준비를 시작했다.

https://v.daum.net/v/20240504104611230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4

  • 1닮
    2024 05-04 12:04

    피망아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5-04 12:07

    151찍는거보고 놀랐다 도현아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5-04 12:15

    피망이 ദ്ദി^ᶘ=⸝⸝ʚ̴̶̷̆ Ⱉ ʚ̴̶̷̆⸝⸝=ᶅ^

  • 4닮
    2024 05-04 13:43

    ദ്ദി(⸝⸝ʚ̴̶̷̆ ө ʚ̴̶̷̆⸝⸝)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601492
기아 | 광장
“트레이드 없다” 불펜 지옥 유일 생존 KIA, 더 큰 그림 그린다 (1)
2024 04-16 12:29
3601092
기아 | 광장
“(이)의리가 아프면 어떤 준비라도 해야” KIA에 이런 36세 투수가 있다…1위,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니다 (6)
2024 04-16 08:47
3599430
기아 | 광장
아기 퉁 전화 인터뷰 (2)
2024 04-15 17:09
3599082
기아 | 광장
“좌우 3경기씩 해주면 편해” KIA 안방 안정화 이끄는 김태군-한준수 쌍두마차 (2)
2024 04-15 15:53
3598726
기아 | 광장
선두 KIA 마무리 5명 보유? 17이닝 딱 1실점인데 비자책, 6연승 지킨 질식 필승조 (1)
2024 04-15 14:04
3598575
기아 | 광장
퓨처스 실전 소화...KIA 3할 리드오프 복귀 임박! 그런데 콜업 시점은? (1)
2024 04-15 13:22
3597847
기아 | 광장
OPS 1.387 압도적 타격, 리틀 이종범이 이끌었다 (1)
2024 04-15 09:47
3597834
기아 | 광장
‘4월에만 4할 맹타’ KIA 한준수 “타이밍을 앞에 두고 타격하고 있다” (3)
2024 04-15 09:44
3597824
기아 | 광장
"6회에도 힘 넘쳤어"…'여전히 괴력투' KIA 네일, 4승 불발에도 왜 미소 지었나 (3)
2024 04-15 09:42
3597342
기아 | 광장
'모두의 믿음에도 남몰래 자책했다' KIA 김도영 (1)
2024 04-15 00:25
3595990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 "투타 모두 고른 활약" (2)
2024 04-14 18:29
3595599
기아 | 광장
22년 만에 이종범 소환한 김도영,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 (4)
2024 04-14 17:37
3595114
기아 | 광장
"공부 많이 했습니다"…'11:2→11:9' 아찔했던 추격전 속에서 '초보 감독' 꽃범호가 한 단계 성장한다 (0)
2024 04-14 13:22
3594576
기아 | 광장
"1군에서 나도 되네" 1위 KIA 초강력 잇몸야구, 성적에 육성까지…젊은 피 보는 재미도 있다 (5)
2024 04-14 10:27
3593216
기아 | 광장
KIA에는 전상현이 있었다 (4)
2024 04-13 21:24
3592590
기아 | 광장
QS 쾌투에도 조마조마...힘겹게 첫승 얻은 대투수,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불펜이었다 (2)
2024 04-13 20:25
3592328
기아 | 광장
"감독으로서 미안하다" 5연승 직후, 꽃 감독은 선수단에 고개를 숙였다...왜? (15)
2024 04-13 18:28
3591329
기아 | 광장
KIA 최형우가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을 코앞에 뒀다. (3)
2024 04-13 12:14
3591090
기아 | 광장
타구 속도 10km 상승, 도루 100% 성공…김도영 멘탈까지 성장 (1)
2024 04-13 09:45
3591076
기아 | 광장
"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2)
2024 04-13 09:3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0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73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14댓글 13
기아 | 광장

“트레이드 없다” 불펜 지옥 유일 생존 KIA, 더 큰 그림 그린다

2024 04-16 12:29
조회 88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가 아프면 어떤 준비라도 해야” KIA에 이런 36세 투수가 있다…1위,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니다

2024 04-16 08:47
조회 267댓글 6
기아 | 광장

아기 퉁 전화 인터뷰

2024 04-15 17:09
조회 153댓글 2
기아 | 광장

“좌우 3경기씩 해주면 편해” KIA 안방 안정화 이끄는 김태군-한준수 쌍두마차

2024 04-15 15:53
조회 139댓글 2
기아 | 광장

선두 KIA 마무리 5명 보유? 17이닝 딱 1실점인데 비자책, 6연승 지킨 질식 필승조

2024 04-15 14:04
조회 122댓글 1
기아 | 광장

퓨처스 실전 소화...KIA 3할 리드오프 복귀 임박! 그런데 콜업 시점은?

2024 04-15 13:22
조회 126댓글 1
기아 | 광장

OPS 1.387 압도적 타격, 리틀 이종범이 이끌었다

2024 04-15 09:47
조회 131댓글 1
기아 | 광장

‘4월에만 4할 맹타’ KIA 한준수 “타이밍을 앞에 두고 타격하고 있다”

2024 04-15 09:44
조회 97댓글 3
기아 | 광장

"6회에도 힘 넘쳤어"…'여전히 괴력투' KIA 네일, 4승 불발에도 왜 미소 지었나

2024 04-15 09:42
조회 161댓글 3
기아 | 광장

'모두의 믿음에도 남몰래 자책했다' KIA 김도영

2024 04-15 00:25
조회 169댓글 1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 "투타 모두 고른 활약"

2024 04-14 18:29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22년 만에 이종범 소환한 김도영,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

2024 04-14 17:37
조회 189댓글 4
기아 | 광장

"공부 많이 했습니다"…'11:2→11:9' 아찔했던 추격전 속에서 '초보 감독' 꽃범호가 한 단계 성장한다

2024 04-14 13:22
조회 121댓글 0
기아 | 광장

"1군에서 나도 되네" 1위 KIA 초강력 잇몸야구, 성적에 육성까지…젊은 피 보는 재미도 있다

2024 04-14 10:27
조회 234댓글 5
기아 | 광장

KIA에는 전상현이 있었다

2024 04-13 21:24
조회 206댓글 4
기아 | 광장

QS 쾌투에도 조마조마...힘겹게 첫승 얻은 대투수,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불펜이었다

2024 04-13 20:25
조회 145댓글 2
기아 | 광장

"감독으로서 미안하다" 5연승 직후, 꽃 감독은 선수단에 고개를 숙였다...왜?

2024 04-13 18:28
조회 491댓글 15
기아 | 광장

KIA 최형우가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을 코앞에 뒀다.

2024 04-13 12:14
조회 128댓글 3
기아 | 광장

타구 속도 10km 상승, 도루 100% 성공…김도영 멘탈까지 성장

2024 04-13 09:45
조회 149댓글 1
기아 | 광장

"한국서 잘하고자 하는 의욕들 상당해"…'1위' KIA 질주의 원동력 '6승 합작' 외인듀오, 역대급 2인조 탄생하나

2024 04-13 09:35
조회 179댓글 2
글쓰기
  • 이전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