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 김도현 극찬 "좋은 투수 얻었다"
2024 05-04 15:35
조회 154댓글 2
이범호 KIA 감독은 "좋은 투수 한 명을 새로 얻은 기분이다. 퓨처스리그에서도 꾸준히 시속 147~148km를 던졌다. 구위가 상당히 좋다고 느꼈다"고 호평했다.
이어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다. 올 시즌은 어느 정도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선수를 어떤 위치에서 사용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감독이 꼽은 김도현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이 감독은 "군대에 다녀오면서 체격이 좋아졌다. 또 퓨처스리그에서 많은 훈련을 소화했고 무엇보다 중간투수로 출전하다 보니 그 정도의 구속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끝으로 "김도현은 아직 20대 초중반이다. 확실하게 보직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은 중간 투수로 쓸 확률이 높지만 시즌이 끝난 뒤 여러 파트와 상의해 향후 육성 방안을 고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