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 반등하고 있는 테스형 “타석 많이 들어가며 타격감 찾는 것이 루틴…지금도 그 과정이다”
2024 05-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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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노림수가 있지는 않았지만, 나만의 존을 설정해놓고 그 공이 들어오기 기다렸다. 이를 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홈런 친 순간을 돌아봤다.
소크라테스는 “(현재) 타격감이 좋다. 타석에서 항상 좋은 기운을 느끼고 있다”며 “내 자신을 슬로우 스타터라 생각하고 있다. 타석에 많이 들어서면서 타격감을 찾아가는 것이 루틴이다. 지금도 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소크라테스는 “3년째 한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려운 점은 없다”며 “오히려 그런 점이 있으면 적응해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투수 유형별로 대비하고 타석에 들어간다. 주로 전력분석 미팅에서의 영상과 자료들을 참고하고 스스로 대비한다”며 “투수들을 많이 상대해 봤기 때문에 이 투수들이 어떤 구종을 던지고 어떤 유형인지 잘 파악하고 있다. 그 점도 도움이 된다”고 눈을 반짝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