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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타자" 1루 리스크 삭제+무출루 단 1경기, 이우성 꾸준해서 더 알차다

2024 05-08 12:56
조회 98댓글 1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지난 5월초 광주 3연전 원정길에서 뜨거운 4월을 보낸 김도영을 칭찬하면서 "KIA 타선에 더 무서운 타자가 있다"면서 이우성을 지목했다. "타격이 너무 좋아졌다. 트레이드로 안데려왔으면 어쩔뻔 했느냐"며 칭찬을 했다. 실제로 주전타자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든든한 기둥이 되고 있다.

이우성의 장점은 꾸준함이다. 3월 6경기에서 타율 4할9리로 힘차게 출발했고 4월은 3할1푼3리를 유지했다. 5월에 들어서도 3할3푼3리를 기록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도 3할3푼3리이다. 35경기 가운데 무안타는 네 번 뿐이었다. 그만큼 자신의 몫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출루 경기는 단 한 번 뿐이었다. 안타가 없어도 볼넷을 골라내서 출루한다. 팀에게는 진짜 기여도가 높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석에서 상대와 끈질 긴 승부를 벌인다. 그만큼 선구안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가끔 홈런도 터트리며 흐름을 가져오기도 한다. 까다로운 타자가 아닐 수 없다. 타순도 중심타선 뿐만 아니라 6번과 7번에서 제몫을 하고 있다. 나성범의 공백이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도 이우성의 활약이 컸다.

더 중요한 것은 1루수와 우익수 병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대가 좌완 선발일 경우 1루수로 출전하고 우완 선발이면 좌타자 서건창이 1루수로 나서고 이우성은 우익수로 이동한다. 1루 수비도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마무리 캠프부터 비시즌 기간,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통해 1루수로 자리잡았다.

경기 후반 수비로 지켜야 하는 대목에서 중견수 김호령이 나서면 우익수에서 1루수로 이동한다. 이범호 감독에게 운영의 묘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이우성의 활약으로 작년까지 발목을 잡았던 1루수 걱정은 없어졌다. 작년에는 7명이나 1루수로 나설 정도로 주전 1루수가 부재상황이었다. 2022시즌 91타점을 올린 황대인의 부진이 가져온 리스크였다.

이우성은 외야수에서 1루수를 병행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이우성의 활약으로 1루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부상중인 황대인은 물론 2군에서 뛰고 있는 변우혁이 좀처럼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이우성에게도 첫 풀타임 3할타자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물론 슬럼프가 찾아올 수도 있지만 현재의 이우성의 페이스를 본다면 흔들림없이 계속 직진할 것만 같다.

https://v.daum.net/v/202405081240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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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5-08 13:10

    우성아 ^ᶘ=;´༎ຶ ۝༎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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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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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10-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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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1)
10-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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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준수 인터뷰) (0)
10-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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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올해는 좀 뭔가 허무한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준비도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끝난다는 게 조금…"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0)
10-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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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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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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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
10-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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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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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내야수 박상준 & 외야수 정해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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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의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 포기할 수 없는 스피드, 김도영은 돌다리 두드리며 내년을 준비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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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재활에 전념할 수 있게 전력 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르면 2027년부터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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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인 선수 함평 챌린저스필드 입소 완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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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아프지 않고 자리 자리를 지키는 좌완 셋업맨이라는 상품성이 있다. 팀내 좌완투수들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좌완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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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두 선수가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더 많이 뛰어야 한다. 수비까지 포함해 잘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올해 같다면 감독으로서 냉정할 밖에 없다"고 말했다. 과감하게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는 등 특단의 조치도 하겠다는 의지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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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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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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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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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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