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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라도 맞고 지자” KIA 불펜에 터프가이가 있다···만루의 남자, 전상현

2024 05-09 10:28
조회 223댓글 6

올시즌 전상현의 기출루자 득점 허용률(IRS)은 0이다. 주자 있을 때 등판해도 그 주자에게는 득점을 주지 않는다. KIA의 필승계투조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다. 4월 중순에 2경기 연속 홈런을 맞으면서 실점이 몰려 평균자책은 현재 5.06이지만 승계주자가 있을 때는 KIA 필승계투조 중에서 가장 든든한 투구를 해주고 있다.

성격이 터프하지는 않지만 터프한 상황을 차분한 투구로 잘 막아내면서, 승부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들어가는 배짱은 위기 돌파의 비결이다.

전상현은 8일 승리 뒤 “위기 상황에 등판해서 어떻게든 막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투구 밸런스가 좋지 않아 승부가 쉽지 않았다. 안타를 맞아 만루가 됐기 때문에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으려고 좀 더 공격적으로 던졌다. 그런데 계속 커트가 되길래 삼진 아니라도 땅볼로 유도하면 되겠다 생각해 포크볼을 던졌다”고 말했다.

계속된 만루에서 볼카운트 3B-0S로 몰렸던 류지혁과의 승부에 대해서는 “지더라도 볼넷 말고 맞아서 져야지 생각하고 가운데로 던졌다. 그 다음 3B-1S에서 던진 공도 위험했는데 운 좋게 뜬 공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전상현은 4월19일 NC전부터 4월26일 LG전까지 3경기 연속 실점하면서 잠시 고비를 겪었으나 이후 다시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고 있다. 2승2패 7홀드를 기록 중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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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
    2024 05-09 10:31

    갸팬들 다 그냥 맞는 게 나아!!!!! 외치고 있었는데 상현이도 같은 마음이엇구만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5-09 10:32

    상현아 진짜 멋있다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5-09 10:34

    상현이 잘하는데 스꾸 좀 해보자 남의 주자만 막아주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

  • 4닮
    2024 05-09 10:36

    전멋짐 ㅈㄴ 쾌남이다 진짜 멋있오 ദ്ദി^ᶘ=⸝⸝ʚ̴̶̷̆ Ⱉ ʚ̴̶̷̆⸝⸝=ᶅ^

  • 6닮
    2024 05-09 11:08

    역시 전멋짐답다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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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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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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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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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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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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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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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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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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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09-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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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09-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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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09-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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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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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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