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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종범이 보여준 번트의 예술, 꽃감독은 "그러니까 엄청난 선수" 극찬 [오!쎈 대구]

2024 05-09 18:19
조회 160댓글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장 12회 혈투 끝에 4-2로 이겼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겨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IA 양현종과 삼성 원태인은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양현종은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 원태인은 6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8일 경기를 앞두고 “(양현종과 원태인이) 맞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던 이범호 감독은 “너무 재미있었다. 양현종의 최근 구위가 좋고 원태인도 구위가 엄청 좋아 점수가 많이 안 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득점 찬스가 있었는데 2사 후 찬스가 만들어진 게 조금 아쉬웠다. 선수들이 2사 후에도 출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긍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1루수로 나선 이우성은 통한의 수비 실책을 범한 데 이어 유격수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12회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 적시타를 날렸다. 이에 이범호 감독은 “저 또한 현역 시절에 실수하고 나면 어떻게 해서든 만회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선수든 똑같은 마음”이라고 감싸 안았다. 

또 “이우성이 실책을 범하고 병살타를 쳤지만 지금껏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준 경기가 훨씬 더 많고 엄청 잘해주고 있다. 선수들 모두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보인다. 문제없이 경기를 치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9일 경기를 앞두고 1루 수비 경험이 부족한 이우성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도영은 2-2로 맞선 연장 12회 무사 2루 찬스에서 절묘한 번트로 역전 드라마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범호 감독은 “그러니까 김도영이 엄청난 선수인 거다. 스카우트팀에서 김도영의 모든 면을 보고 판단했고 그만큼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다 알고 있다”고 했다. 

또 “어떻게 해서든 1점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홈런 또는 안타를) 쳐서 점수를 내는 것보다 김도영이 번트를 워낙 잘 대니까. 김도영도 어제 경기를 통해 많이 느꼈을 거다. 어린 선수가 팀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KIA는 유격수 박찬호-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좌익수 최형우-1루수 이우성-중견수 소크라테스 브리토-2루수 서건창-포수 김태군-우익수 최원준으로 타순을 짰다.

제2의 이종범이 보여준 번트의 예술, 꽃감독은 "그러니까 엄청난 선수" 극찬 [오!쎈 대구]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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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5-09 18:25

    이우성이 실책을 범하고 병살타를 쳤지만 지금껏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준 경기가 훨씬 더 많고 엄청 잘해주고 있다. ^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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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종범이 보여준 번트의 예술, 꽃감독은 "그러니까 엄청난 선수" 극찬 [오!쎈 대구]

2024 05-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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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장 12회 혈투 끝에 4-2로 이겼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겨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IA 양현종과 삼성 원태인은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양현종은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 원태인은 6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8일 경기를 앞두고 “(양현종과 원태인이) 맞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던 이범호 감독은 “너무 재미있었다. 양현종의 최근 구위가 좋고 원태인도 구위가 엄청 좋아 점수가 많이 안 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득점 찬스가 있었는데 2사 후 찬스가 만들어진 게 조금 아쉬웠다. 선수들이 2사 후에도 출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긍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1루수로 나선 이우성은 통한의 수비 실책을 범한 데 이어 유격수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12회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 적시타를 날렸다. 이에 이범호 감독은 “저 또한 현역 시절에 실수하고 나면 어떻게 해서든 만회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선수든 똑같은 마음”이라고 감싸 안았다. 

또 “이우성이 실책을 범하고 병살타를 쳤지만 지금껏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준 경기가 훨씬 더 많고 엄청 잘해주고 있다. 선수들 모두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보인다. 문제없이 경기를 치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9일 경기를 앞두고 1루 수비 경험이 부족한 이우성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도영은 2-2로 맞선 연장 12회 무사 2루 찬스에서 절묘한 번트로 역전 드라마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범호 감독은 “그러니까 김도영이 엄청난 선수인 거다. 스카우트팀에서 김도영의 모든 면을 보고 판단했고 그만큼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다 알고 있다”고 했다. 

또 “어떻게 해서든 1점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홈런 또는 안타를) 쳐서 점수를 내는 것보다 김도영이 번트를 워낙 잘 대니까. 김도영도 어제 경기를 통해 많이 느꼈을 거다. 어린 선수가 팀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KIA는 유격수 박찬호-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좌익수 최형우-1루수 이우성-중견수 소크라테스 브리토-2루수 서건창-포수 김태군-우익수 최원준으로 타순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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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성이 실책을 범하고 병살타를 쳤지만 지금껏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해준 경기가 훨씬 더 많고 엄청 잘해주고 있다. ^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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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4)
2025 05-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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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0)
2025 05-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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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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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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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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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IA, '천군만마' 이의리 6월 복귀…"조만간 퓨처스 등판 결정"

2025 05-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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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 꼴찌 추락' KIA 불펜, 7점차도 못 지켜 역전패라니…1강? 이대로면 5강도 힘들다

2025 05-08 10:00
조회 15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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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내리쬐는 빛줄기… 1군 누비는 KIA 오선우 “내일이 기다려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 05-08 09:56
조회 18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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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 광고 현장에 함께한 더그아웃 매거진이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파워에이드 에디션 김도영을 만나고 왔습니다!

2025 05-07 15:11
조회 15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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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4QS 활약에도 단 1승, 그래도 팀 승리에 웃는다 “전혀 아쉽지 않아, 오늘은 내가 못한 경기”

2025 05-07 09:36
조회 14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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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빈, 도영이 지타 한 번씩 줘야 해서 아바디 주 1회 좌익 수비 시킬 거래

2025 05-06 12:00
조회 12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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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양현종 최형우 🌊 물 맞는 직캠

2025 05-05 22:07
조회 14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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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최애 '티니핑' 유니폼 입고 400홈런 친 최형우 "나랑 안 맞나 싶었는데 다행"

2025 05-05 21:03
조회 1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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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최고령이란 말엔 의미를 부여했다. “내가 좀 늦게 시작(프로생활)한 것도 있고, 지금까지 야야구를 하면서 홈런타자라고 얘기하지만, 난 홈런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야구를 해오고 있다. 오래됐으니까 축적됐다고 생각한다. 400개를 쳤다는 것보다,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해온, 뭐 그런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2025 05-05 20:57
조회 1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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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번째 180승' 대투수가 전하는 진심

2025 05-05 20:53
조회 12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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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원은 왜 경기도중 키움 덕아웃에 90도로 인사했나…이범호 대노, 최형우 일침, 야구의 매너

2025 05-05 20:51
조회 28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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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정해원 1군 데뷔하다

2025 05-05 18:56
조회 1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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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원, 1군 첫 선발 출전..."열정 가장 좋아"

2025 05-05 13:07
조회 1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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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전지적 어린이 시점 동심퀴즈

2025 05-05 09:41
조회 13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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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시리즈 로테 : 양햄 큰도 동하

2025 05-04 12:36
조회 1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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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되니까 1이닝 더 던질게요” KIA가 반등이 가능한 이유…24세 클로저 진심, 그 마음 변치 말아다오

2025 05-04 12:22
조회 12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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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2025 05-04 12:22
조회 6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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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2025 05-04 11:29
조회 1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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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2025 05-03 16:56
조회 15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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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2025 05-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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