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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타이밍 찾는다" 1등 타선에 9푼5리 타자라니, 꽃감독의 믿음 흔들리지 않는다

2024 05-11 10:17
조회 270댓글 7

돌아온 KIA 타이거즈 나성범(35)이 좀처럼 힘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와 1군 분위기를 익혔고 드디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시원스러운 타격이 나오지 않았다. 중심타순에 나서는 만큼 그 자리가 구멍이 되는 통에 응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타이밍 찾으면 계속 칠 것이다"며 믿음을 보였다.

5월 1일 광주 KT전에서 대타로 한 타석을 소화한 이후 2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실전 타석을 통해 볼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했다. 이 감독도 초반 부진할 수 있지만 어차피 적응을 해야하고 본궤도에 올라야 KIA 타선이 막강해진다는 점에서 당연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상대의 투구에 아직은 타이밍을 쉽게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헛스윙 비율이 높다. 파울볼도 자주 나오지 않고 있다. 30타석 가깝게 소화했고 수비까지 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전감각을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타석에서는 대응력이 아직은 정상이 아니다. 나성범이 선발출전한 6경기에서 KIA는 득점력이 고전하고 있다. 2일 KT전 5득점, 4일 한화전 10득점을 했고 나머지 1경기는 4득점, 3경기는 2득점 미만이다. 팀은 2승4패를 기록했다.

나성범이 난관을 극복해야 팀이 강해진다. 나성범이 터져야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오며 1위를 지킬 것이고 우승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반드시 올라올 것이다. 안맞다가 맞으면 계속 치는 성격이다. 아직은 타이밍이 늦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알고 있다. 제일 주축인 선수이고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몇 경기안에 본인의 타이밍 찾을 것이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신뢰를 보냈다. 11일 경기가 되면 30타석을 넘긴다. 30타석을 기점으로 비로서 터질 것인지 궁금해진다.

https://v.daum.net/v/202405111000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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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닮
    2024 05-11 10:18

    아 진짜 속터진다 1위에서 내려가야 그만 믿을거임?

  • 3닮
    2024 05-11 10:19

    구푼아...

  • 4닮
    2024 05-11 10:20

    아니 그래서 언제까지 이럴건데...

  • 5닮
    2024 05-11 10:24

    내는거 까진 이해하는데 3번은 진짜 아니라고..

  • 6닮
    2024 05-11 10:37

    2군 안 내리고 1군에서 공 계속 익히는거, 작년 9월 이후로 실전 안 뛰어서 감각 없는거 머리로는 이해해도 너무 답답ㅠ 타순이라도 내려줬으면 좋겠어

  • 7닮
    2024 05-11 10:49

    실전 기용하는 건 괜춘, 타순만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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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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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1)
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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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0)
12-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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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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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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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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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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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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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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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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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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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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