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경기, KIA 변우혁 “나만 잘하면 된다”…DH 1차전 스타팅
2024 05-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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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최근에 계속 잘하고 있었다. 2군에서 이렇게까지 잘한 적이 없었는데 손승락 감독님하고 최희섭 코치님하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기회를 기다리고 이런 것보다 계속 하던 대로만 하자는 이 생각밖에 안 했다. 욕심낼 것도 없고 더 잘하려고 할 것도 없다. 그래봤자 더 안 된다. 내가 나를 제일 잘 아는데 더 하려고 하면 안 되고 다치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차분하게 준비했던 변우혁은 시즌 첫 1군 경기도 하던 대로 하겠다는 각오다.
변우혁은 “어찌 됐든 2군에서 잘하고 있었으니까 하던 대로 결과 생각하지 않고 내 플레이할 생각이다. 작년에 많이 쳐봤으니까 눈에 낯설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며 “삼진을 먹던 과정이 중요하다.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나오니까 편하게 하겠다. 나만 잘하면 쉽게 이길 것 같다”고 시즌 첫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