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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피트 수비방해 규칙, 개선 검토하겠다”···KIA 공문에도 초고속 회신

2024 05-13 17:19
조회 260댓글 4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반복되는 3피트 위반 수비방해 규정을 재정비 할 것으로 보인다.

KBO 관계자는 13일 기자와 통화에서 “현장에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을 잡지는 못했지만 실행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들어보고 논의할 방침”이고 밝혔다. 올해 안에 실행위원회를 통해 1차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KBO 구단 관계자는 “KIA 구단에는 사실 원론적으로 답을 보냈다. 다만 구단측과 추가로 통화를 통해 구단들과 논의해서 개선하겠다는 얘기를 더 나눴다”며 “공교롭게 특정 구단이 자꾸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생긴 것은 우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규칙을 세부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문제라 실행위원회를 통해 이대로 가는 것이 맞는지 어떤 개선안이 좋을지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중략))

KBO도 그동안 이 3피트 위반 규칙 적용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 메이저리그 측과도 기회가 될 때마다, 수 차례 문의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도 이 규정은 심판 판단에 따르게 하고 있지만 애매한 것은 마찬가지다. 올해부터는 파울라인 안쪽의 흙 부분을 밟는 것은 위반이 아닌 것으로 인정하면서 최소한의 기준은 만들어놓은 상태다.

현재 KBO리그에서 ‘3피트 룰’이 더 논란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은 심판에 대한 신뢰다. 신뢰가 떨어져 있고 논란의 소지가 있을 때면 비난 폭탄을 받다보니, 그로 인해 심판들도 ‘재량’의 영역에서는 결단력 있게 판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3피트 룰’은 심판 재량이 판정 그 자체인데, 규칙 자체가 워낙 애매하다보니 심판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해 혼선이 반복되는 것이 3피트 논란의 핵심이다. 심판들도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KBO는 “지난해 7월 규칙 적용을 세분화 하겠다고 발표한 뒤에 큰 문제가 없어 어느 정도 정립이 됐다고 여겼는데 또 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니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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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5-13 17:22

    공교롭게 특정 구단이 자꾸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생긴 것은 우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 우리는 이미 여러번 피해입었는데 안타까워하기만 하지말고 진작 대책 세웠으면 되잖아요

  • 2닮
    2024 05-13 17:25

    @1닮 그니까 누가 보면 처음인 줄 알아 눕기태가 2015년인데

  • 3닮
    2024 05-13 17:26

    작년에한다하지않았어?ㅋ

  • 4닮
    2024 05-13 17:28

    지금 눕동 아들 눕자가 우리팀에서 중간 연령이 되었어요 이 싸람들아 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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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2024 11-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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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피트 수비방해 규칙, 개선 검토하겠다”···KIA 공문에도 초고속 회신

2024 05-13 17:19
조회 260댓글 4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반복되는 3피트 위반 수비방해 규정을 재정비 할 것으로 보인다.

KBO 관계자는 13일 기자와 통화에서 “현장에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을 잡지는 못했지만 실행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들어보고 논의할 방침”이고 밝혔다. 올해 안에 실행위원회를 통해 1차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KBO 구단 관계자는 “KIA 구단에는 사실 원론적으로 답을 보냈다. 다만 구단측과 추가로 통화를 통해 구단들과 논의해서 개선하겠다는 얘기를 더 나눴다”며 “공교롭게 특정 구단이 자꾸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생긴 것은 우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규칙을 세부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문제라 실행위원회를 통해 이대로 가는 것이 맞는지 어떤 개선안이 좋을지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중략))

KBO도 그동안 이 3피트 위반 규칙 적용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 메이저리그 측과도 기회가 될 때마다, 수 차례 문의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도 이 규정은 심판 판단에 따르게 하고 있지만 애매한 것은 마찬가지다. 올해부터는 파울라인 안쪽의 흙 부분을 밟는 것은 위반이 아닌 것으로 인정하면서 최소한의 기준은 만들어놓은 상태다.

현재 KBO리그에서 ‘3피트 룰’이 더 논란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은 심판에 대한 신뢰다. 신뢰가 떨어져 있고 논란의 소지가 있을 때면 비난 폭탄을 받다보니, 그로 인해 심판들도 ‘재량’의 영역에서는 결단력 있게 판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3피트 룰’은 심판 재량이 판정 그 자체인데, 규칙 자체가 워낙 애매하다보니 심판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해 혼선이 반복되는 것이 3피트 논란의 핵심이다. 심판들도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KBO는 “지난해 7월 규칙 적용을 세분화 하겠다고 발표한 뒤에 큰 문제가 없어 어느 정도 정립이 됐다고 여겼는데 또 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니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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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5-13 17:22

    공교롭게 특정 구단이 자꾸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생긴 것은 우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 우리는 이미 여러번 피해입었는데 안타까워하기만 하지말고 진작 대책 세웠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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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한 가지 소신을 밝혔다. 내년 캠프 전까지는 뒷머리를 길게 기르겠다고 선언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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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0)
2024 11-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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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7)
2024 11-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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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1)
2024 11-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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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
2024 1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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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4)
2024 11-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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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1)
2024 1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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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0)
2024 11-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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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1)
2024 11-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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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3)
2024 1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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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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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2024 11-17 14:09
조회 69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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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2024 11-15 12:18
조회 62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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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2024 11-14 22:26
조회 3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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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보상선수, 리스트업 해놨다" LG 보호 명단 기다리는 KIA, 유망주-즉시전력 다 고려한다

2024 11-14 13:34
조회 5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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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장현식, 복잡미묘한 이범호 감독, 계획은 있다···“황동하와 김도현 지켜보겠다”

2024 11-14 13:19
조회 4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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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장현식의 행선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임기영·서건창과 제대로 된 협상 테이블을 차리지 못했다. 세 선수의 공인대리인(리코스포츠에이전시)이 같아서 가뜩이나 조심스러운데 선수 측도 별다른 협상 조건을 건네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4 11-14 13:15
조회 5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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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2024 11-14 09:19
조회 78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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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2024 11-13 23:49
조회 59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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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김도영 선수와 대표 모델 계약

2024 11-13 13:31
조회 97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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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한 가지 소신을 밝혔다. 내년 캠프 전까지는 뒷머리를 길게 기르겠다고 선언했다.

2024 11-13 09:29
조회 77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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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2024 11-12 21:25
조회 6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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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2024 11-12 20:19
조회 83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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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2024 11-12 17:09
조회 64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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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024 11-12 11:24
조회 93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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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2024 11-11 19:20
조회 65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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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2024 1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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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2024 11-10 14:36
조회 4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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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2024 11-10 12:46
조회 6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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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2024 1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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