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507_01260507_01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모두가 놀란 제2의 최형우 느낌… 그런데 그 재능에 포수라고? 타이거즈 역대 순위표 바꿀까

2024 05-13 17:20
조회 125댓글 1

한준수의 롤모델 중 하나가 바로 팀 내 최선임이자 훗날 KBO리그 명예의 전당이 만들어진다면 만장일치로 헌액이 확실시되는 최형우다. 두 선수 모두 좌타자에 힘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KIA 관계자 또한 “한준수가 최형우의 타격폼을 많이 참고했다”고 귀띔했다. 그래서 그런지 서 있는 자세나 전체적인 타격 폼의 그림, 특히 힘을 모아서 나가는 동작에서 최형우를 연상하는 관계자들이 많다.

당초 KIA의 주전 포수는 누가 뭐래도 김태군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전과 비주전을 구분하는 게 애매해질 정도로 한준수의 입지가 커졌다. 당연히 잘해서 그런 것이다. 특히 공격에서는 확실한 잠재력을 뽐내고 있다. 한준수는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346, 2홈런, 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6을 기록하며 포수로서는 최정상급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수비도 아직 다듬을 것이 있기는 하지만 1군 포수로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준수가 데뷔할 당시부터 타격을 지도했던 이범호 KIA 감독 또한 “비슷한 점이 있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홍세완 타격코치는 다리를 드는 타이밍에 주목한다. 역시 최형우가 유사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형우의 완성도와 비교할 수는 없다. 홍 코치는 “다리를 드는 게 늦어 타이밍이 잘 안 맞았는데 지금은 빨리 들면서 좋아졌다. 그래도 아직은 왔다갔다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아직 20대 중반의 군필 선수일 뿐이다.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어쩌면 최형우도 한준수의 나이 때 지금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OPS 0.866의 성적이 전체 타자 순위에서 높은 지점에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포지션이 ‘포수’라고 하면 말이 달라진다. 아직 시즌 초반지만 포수로 3할 이상의 타율을 때리고 있고 장타도 곧잘 뽑아낸다. 게다가 그 포수로서의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비도 계속 성장 중이다. 어깨도 강한 편이고, 근래 들어서는 공부에 열중하면서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별한 경우나 본인의 요청을 제외하고는 벤치에서 사인을 내지 않는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설명이다.

포수로서 기본적인 수비가 뒷받침되면 이런 공격 재능을 포기할 팀은 없다. 그냥 재능이 아니다. 패스트볼과 변화구 모두 대처를 잘 하는 걸출한 재능이다. 자연히 출전 비중이 늘어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훗날 KIA 포수 계보의 역사를 바꿀 만한 선수가 될 수도 있다.

한준수가 현재의 타격 기술을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면 처음으로 20홈런이나, 혹은 3할에 도전할 만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나가야 할 길도 멀지만, 아직 젊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이범호 감독은 한준수가 향후 10년간 타이거즈 안방을 지킬 재목이라고 믿는다. 그 10년의 세월에 프랜차이즈 역사를 바꿀 만한 기록들이 하나하나 쌓여간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https://v.daum.net/v/20240513170602164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5-13 17:22

    준수 공격도 좋지만 수비나 볼배합 앞으로 더더 좋아질것같아서 진짜 기대돼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549628
기아 | 광장
SW인터뷰] “공 좋고, 믿으니까 쓰는 거야”… KIA 정재훈 코치가 불어넣는 ‘자신감’ (2)
2024 04-01 08:33
3548252
기아 | 광장
서건창은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KIA 팬들께서 불러주시는 옛 응원가를 듣는데 감격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8)
2024 03-31 20:01
3547706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윤영철 위기관리 능력 탁월...서건창, 공·수에서 좋은 활약해" (0)
2024 03-31 18:12
3547683
기아 | 광장
이적 후 ‘3안타 대폭발’ KIA 서건창 “이 느낌 잊지 않고 시즌 끝까지 열심히!” (5)
2024 03-31 18:08
3547606
기아 | 광장
'애늙은이' 같던 신인, 2년차엔 노련미까지 더해졌다..."타자들 반응 보며 볼 배합 맞췄다" (3)
2024 03-31 17:58
3547573
기아 | 광장
영철이 인텁 (0)
2024 03-31 17:53
3546772
기아 | 광장
KIA 안방 김태군·한준수 2인 체제로 압축…20세 스마일가이의 시즌 첫 등판 (0)
2024 03-31 13:25
3546747
기아 | 광장
윤영철은 우리 팀의 중요한 미래다. (3)
2024 03-31 13:19
354670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윌 크로우, 제구 문제” (0)
2024 03-31 13:07
3546496
기아 | 광장
“좀 더 보자”는 최형우의 말···KIA가 드러낸 유일한 불안요소, 아직은 크로우에게 필요한 ‘시간’ (1)
2024 03-31 12:12
3543692
기아 | 광장
눈앞까지 온 21년 만의 개막 5연승…크로우 내세운 KIA (2)
2024 03-30 15:58
3542385
기아 | 광장
꽃감독의 총력전, 즉흥적 아닌 계획적이다..."잡을 경기는 확실하게 잡는다" (2)
2024 03-30 09:15
3542379
기아 | 광장
'ERA 0' 이게 투수왕국의 힘? 개막 4연승 KIA, 그 비결은 철벽불펜에 있다 (1)
2024 03-30 09:12
3542373
기아 | 광장
KIA 개막 '4연승' 견인 이우성 "타격에 눈 떴냐고요? 실투가 많았습니다" (1)
2024 03-30 09:09
3541881
기아 | 광장
KIA 불펜 이렇게 강했나 (2)
2024 03-29 23:54
3541691
기아 | 광장
"쉽지 않은 경기 예상했는데…" 9년 만에 4연승 질주, 이러니 '우승 후보' 소리 나오지 (0)
2024 03-29 23:22
3540193
기아 | 광장
‘개막 3연승’에도 냉정한 KIA 꽃감독 “오늘은 오늘! 최선 다할 것” (7)
2024 03-29 17:40
3538575
기아 | 광장
4할대 타율, 외야든 1루든 척척...꽃감독 25번 후계자, 대체불가 자산으로 성장했다 (4)
2024 03-29 08:40
3538572
기아 | 광장
“형우가 ‘제가 대타하겠습니다’라고 했다던데…말이 안 됩니다.” (1)
2024 03-29 08:35
3538567
기아 | 광장
구위만큼 성장하는 멘탈 … ‘참스승’ 만난 KIA 곽도규, 그렇게 어른이 돼간다 (2)
2024 03-29 08:31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SW인터뷰] “공 좋고, 믿으니까 쓰는 거야”… KIA 정재훈 코치가 불어넣는 ‘자신감’

2024 04-01 08:33
조회 109댓글 2
기아 | 광장

서건창은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KIA 팬들께서 불러주시는 옛 응원가를 듣는데 감격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2024 03-31 20:01
조회 281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윤영철 위기관리 능력 탁월...서건창, 공·수에서 좋은 활약해"

2024 03-31 18:12
조회 57댓글 0
기아 | 광장

이적 후 ‘3안타 대폭발’ KIA 서건창 “이 느낌 잊지 않고 시즌 끝까지 열심히!”

2024 03-31 18:08
조회 146댓글 5
기아 | 광장

'애늙은이' 같던 신인, 2년차엔 노련미까지 더해졌다..."타자들 반응 보며 볼 배합 맞췄다"

2024 03-31 17:58
조회 89댓글 3
기아 | 광장

영철이 인텁

2024 03-31 17:53
조회 50댓글 0
기아 | 광장

KIA 안방 김태군·한준수 2인 체제로 압축…20세 스마일가이의 시즌 첫 등판

2024 03-31 13:25
조회 79댓글 0
기아 | 광장

윤영철은 우리 팀의 중요한 미래다.

2024 03-31 13:19
조회 158댓글 3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윌 크로우, 제구 문제”

2024 03-31 13:07
조회 110댓글 0
기아 | 광장

“좀 더 보자”는 최형우의 말···KIA가 드러낸 유일한 불안요소, 아직은 크로우에게 필요한 ‘시간’

2024 03-31 12:12
조회 148댓글 1
기아 | 광장

눈앞까지 온 21년 만의 개막 5연승…크로우 내세운 KIA

2024 03-30 15:58
조회 75댓글 2
기아 | 광장

꽃감독의 총력전, 즉흥적 아닌 계획적이다..."잡을 경기는 확실하게 잡는다"

2024 03-30 09:15
조회 151댓글 2
기아 | 광장

'ERA 0' 이게 투수왕국의 힘? 개막 4연승 KIA, 그 비결은 철벽불펜에 있다

2024 03-30 09:12
조회 92댓글 1
기아 | 광장

KIA 개막 '4연승' 견인 이우성 "타격에 눈 떴냐고요? 실투가 많았습니다"

2024 03-30 09:09
조회 103댓글 1
기아 | 광장

KIA 불펜 이렇게 강했나

2024 03-29 23:54
조회 117댓글 2
기아 | 광장

"쉽지 않은 경기 예상했는데…" 9년 만에 4연승 질주, 이러니 '우승 후보' 소리 나오지

2024 03-29 23:22
조회 51댓글 0
기아 | 광장

‘개막 3연승’에도 냉정한 KIA 꽃감독 “오늘은 오늘! 최선 다할 것”

2024 03-29 17:40
조회 141댓글 7
기아 | 광장

4할대 타율, 외야든 1루든 척척...꽃감독 25번 후계자, 대체불가 자산으로 성장했다

2024 03-29 08:40
조회 106댓글 4
기아 | 광장

“형우가 ‘제가 대타하겠습니다’라고 했다던데…말이 안 됩니다.”

2024 03-29 08:35
조회 138댓글 1
기아 | 광장

구위만큼 성장하는 멘탈 … ‘참스승’ 만난 KIA 곽도규, 그렇게 어른이 돼간다

2024 03-29 08:31
조회 138댓글 2
글쓰기
  • 이전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12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