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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2024 05-17 09:30
조회 180댓글 3

2024년, 그 스타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김도영은 이제 또 새로운 타자로 탄생을 알렸다. 스포츠경향은 창간 19주년과 함께, 한 단계 또 올라선 김도영의 꿈과 다짐을 나눠보았다.

강하게 크겠다


가장 뜨거운 봄을 보낸 김도영은 “올해는 강하게 큰다는 마인드로 야구하고 있다”고 했다.

...

지금의 이 경험을 모두 큰 재산이라 생각한다. 김도영은 “견제를 받는다는 자체가 그만큼 잘 했다는 뜻이니 나는 좋은 일 같다. 다만 이제 나도 변화구들에도 다 적응해서 투수들이 던질 게 없도록 만들어야겠다 생각한다. 일단 사이클이 떨어질 때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 같은 것도 많이 생각해나가고 있다. (부상 당했던) 작년 시즌 통해서 경험을 어느 정도 해서 나만의 운동법도 조금 찾았다”며 “상대가 그렇게 견제하는데도 타율 3할을 쳐버리면 이제 그 정도의 타자가 된다는 얘기니까, 올해는 오히려 강하게 큰다는 생각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1세답지 않은 각오면서 동시에 21세가 가질 수 있는 패기가 묻어난다.

30-30은 못 할지도 몰라요···하지만


김도영은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스타 선수다. 밖에서 알아보고 말을 거는 사람들이 확 많아지기도 했지만,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8.7만)가 폭등하는 것을 보며 올해 들어 더 커진 인기를 실감한다. ‘요즘 선수들’은 유튜브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영상을 찾아본다는데, 김도영에게 유튜브란 낚시나 희귀동물 포획 같은 특이한 영상을 보며 머리를 식히는 진짜 오락도구다. “절대 야구는 안 본다”고 했다.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고 진중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세상의 관심을 즐기며 부담쯤은 ‘남의 일’로 치는 김도영도 지금은 올시즌의 끝을 가끔 생각해보고 있다.

김도영은 “사실 올해 내 홈런 목표는 두자릿수를 치는 거였다. 이미 이뤘다. 그래서 이제 부담 같은 것 떨치고, 나성범 선배님도 돌아오셨기 때문에 작년에 했던 것처럼 중심타선 앞에서 주자로 나가서 득점하는 데만 신경쓰면서 하려고 한다”며 “나는 홈런에는 욕심도 없고 부담도 없다. 타격 사이클이 올라왔을 때 친다고 생각만 하면 어느 정도는 나올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다시 4월만큼 칠 수는 없지 않을까. 홈런이 초반에 많이 나오다보니 30홈런-30도루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못하면 나중에 팬들이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조금 한다”고 웃었다.

...

올해 김도영은 안 쓰던 야구일기를 쓰고 있다. 김도영은 “초반에 한 3경기까지 쓰고는 안 썼는데 워낙 못 치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성적이) 좋아졌다. 매일 내가 잘 한 점과 부족했던 점을 쓰는데, 쓰면서 생각도 하게 되고 리프레시되는 것 같다”며 “4월에 했던 그런 야구는 은퇴할 때까지 다시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느낌들을 야구일기에 적어놓았다. 최고치를 찍었을 때 어떤 생각 갖고 타석에 섰고 경기했는지, 나중에 안 좋아졌을 때는 그런 것들을 보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언젠가 ‘김도영 걱정은 쓸 데 없는 걱정’이 되도록


김도영은 일단 뱉고나서 그 말을 지키려고 될 때까지 노력하는 유형의 사람이다. “꿈을 오랫동안 그리는 사람은 그 꿈과 닮아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돼야겠다 생각하고 야구한다”고 했다.

지금 당장의 꿈은 도루왕이다. 김도영은 “달리기 빠른 선수라면 도루왕 타이틀은 한 번쯤 다 가지니까, 나도 한 번 해보고 나면 욕심이 줄 것 같은데 아직은 어려서인지 도루왕 타이틀을 무조건 한 번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현재, 17도루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2위권에서 1위 박해민(LG·22개)을 쫓아가고 있다. 김도영은 “개수 차이가 많이 나니까 오기가 생겨 더 추월하고 싶어졌다”고 웃었다.

너무 많이 보여주고 시작한 3년차의 시즌 출발, 김도영은 보여줄 것이 아직 더 많이 남아있다고 믿고 있다. 하나씩 보여주고 싶은 김도영가 후일 이루고 싶은 목표가 따로 있다.

김도영은 “(이)정후 형을 두고 모두가 ‘이정후 걱정은 쓸 데 없는 걱정’이라고 한다. 그런 말을 나도 듣게 되고 싶다. 잠깐 부진해도 김도영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 할 필요가 없다고 모두가 생각할 수 있게, 그런 말을 언젠가 들을 수 있도록 플레이 해나가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3XrPDIy

도영이 ㅎㅇㅌ ꒰(و ˃̵ᗝ˂̵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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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5-17 09:32

    따댜야 고마워 ^ᶘ=و ˃̵ᗝ˂̵=ᶅ^و

  • 2닮
    2024 05-17 09:36

    땨댜 고마워 ^ᶘ=୨୧ •͈ᴗ•͈=ᶅ^

  • 3닮
    2024 05-17 09:39

    따댜 고마워 ଘ^ᶘ=੭ˊᵕˋ=ᶅ^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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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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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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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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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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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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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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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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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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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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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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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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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11-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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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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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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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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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조회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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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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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김도영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슈퍼스타로 향하는 김도영의 꿈[스경x인터뷰]

2024 05-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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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그 스타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김도영은 이제 또 새로운 타자로 탄생을 알렸다. 스포츠경향은 창간 19주년과 함께, 한 단계 또 올라선 김도영의 꿈과 다짐을 나눠보았다.

강하게 크겠다


가장 뜨거운 봄을 보낸 김도영은 “올해는 강하게 큰다는 마인드로 야구하고 있다”고 했다.

...

지금의 이 경험을 모두 큰 재산이라 생각한다. 김도영은 “견제를 받는다는 자체가 그만큼 잘 했다는 뜻이니 나는 좋은 일 같다. 다만 이제 나도 변화구들에도 다 적응해서 투수들이 던질 게 없도록 만들어야겠다 생각한다. 일단 사이클이 떨어질 때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 같은 것도 많이 생각해나가고 있다. (부상 당했던) 작년 시즌 통해서 경험을 어느 정도 해서 나만의 운동법도 조금 찾았다”며 “상대가 그렇게 견제하는데도 타율 3할을 쳐버리면 이제 그 정도의 타자가 된다는 얘기니까, 올해는 오히려 강하게 큰다는 생각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1세답지 않은 각오면서 동시에 21세가 가질 수 있는 패기가 묻어난다.

30-30은 못 할지도 몰라요···하지만


김도영은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스타 선수다. 밖에서 알아보고 말을 거는 사람들이 확 많아지기도 했지만,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8.7만)가 폭등하는 것을 보며 올해 들어 더 커진 인기를 실감한다. ‘요즘 선수들’은 유튜브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영상을 찾아본다는데, 김도영에게 유튜브란 낚시나 희귀동물 포획 같은 특이한 영상을 보며 머리를 식히는 진짜 오락도구다. “절대 야구는 안 본다”고 했다.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고 진중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세상의 관심을 즐기며 부담쯤은 ‘남의 일’로 치는 김도영도 지금은 올시즌의 끝을 가끔 생각해보고 있다.

김도영은 “사실 올해 내 홈런 목표는 두자릿수를 치는 거였다. 이미 이뤘다. 그래서 이제 부담 같은 것 떨치고, 나성범 선배님도 돌아오셨기 때문에 작년에 했던 것처럼 중심타선 앞에서 주자로 나가서 득점하는 데만 신경쓰면서 하려고 한다”며 “나는 홈런에는 욕심도 없고 부담도 없다. 타격 사이클이 올라왔을 때 친다고 생각만 하면 어느 정도는 나올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다시 4월만큼 칠 수는 없지 않을까. 홈런이 초반에 많이 나오다보니 30홈런-30도루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못하면 나중에 팬들이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조금 한다”고 웃었다.

...

올해 김도영은 안 쓰던 야구일기를 쓰고 있다. 김도영은 “초반에 한 3경기까지 쓰고는 안 썼는데 워낙 못 치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성적이) 좋아졌다. 매일 내가 잘 한 점과 부족했던 점을 쓰는데, 쓰면서 생각도 하게 되고 리프레시되는 것 같다”며 “4월에 했던 그런 야구는 은퇴할 때까지 다시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느낌들을 야구일기에 적어놓았다. 최고치를 찍었을 때 어떤 생각 갖고 타석에 섰고 경기했는지, 나중에 안 좋아졌을 때는 그런 것들을 보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언젠가 ‘김도영 걱정은 쓸 데 없는 걱정’이 되도록


김도영은 일단 뱉고나서 그 말을 지키려고 될 때까지 노력하는 유형의 사람이다. “꿈을 오랫동안 그리는 사람은 그 꿈과 닮아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돼야겠다 생각하고 야구한다”고 했다.

지금 당장의 꿈은 도루왕이다. 김도영은 “달리기 빠른 선수라면 도루왕 타이틀은 한 번쯤 다 가지니까, 나도 한 번 해보고 나면 욕심이 줄 것 같은데 아직은 어려서인지 도루왕 타이틀을 무조건 한 번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현재, 17도루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2위권에서 1위 박해민(LG·22개)을 쫓아가고 있다. 김도영은 “개수 차이가 많이 나니까 오기가 생겨 더 추월하고 싶어졌다”고 웃었다.

너무 많이 보여주고 시작한 3년차의 시즌 출발, 김도영은 보여줄 것이 아직 더 많이 남아있다고 믿고 있다. 하나씩 보여주고 싶은 김도영가 후일 이루고 싶은 목표가 따로 있다.

김도영은 “(이)정후 형을 두고 모두가 ‘이정후 걱정은 쓸 데 없는 걱정’이라고 한다. 그런 말을 나도 듣게 되고 싶다. 잠깐 부진해도 김도영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 할 필요가 없다고 모두가 생각할 수 있게, 그런 말을 언젠가 들을 수 있도록 플레이 해나가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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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댜야 고마워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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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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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력도 키운다.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KIA 선수들이 웨이트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다. (0)
11-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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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
11-13 11:29
4749801
기아 | 광장
(오키나와 마캠) 러닝 후 땀으로 젖은 호랑이들 (1)
11-12 11:23
47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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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2)
11-11 22:43
47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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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3)
11-11 18:07
474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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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5)
1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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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
11-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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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
11-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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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0)
11-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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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2)
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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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3)
11-07 17:42
47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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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
11-07 10:19
474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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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
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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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1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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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
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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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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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1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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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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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온 신데렐라” KIA 유일 국대, 日서도 화제 폭발! 10R 지명→태극마크에 감탄 또 감탄

11-17 09:42
조회 31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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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성영탁은 흔들리지 않았다

11-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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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인 선수들을 만나다(1): 최유찬, 김상범, 이도훈

11-15 15:37
조회 2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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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11-14 12:58
조회 2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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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도현 “2026시즌 신인왕 되겠다”

11-14 10:21
조회 26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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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력도 키운다.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KIA 선수들이 웨이트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다.

11-14 10:18
조회 2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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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1-13 11:29
조회 30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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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마캠) 러닝 후 땀으로 젖은 호랑이들

11-12 11:23
조회 2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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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11-11 22:43
조회 3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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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11-11 18:07
조회 3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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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11-11 11:32
조회 1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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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1-10 22:35
조회 20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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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1-10 18:28
조회 18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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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11-08 18:08
조회 2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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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11-08 09:10
조회 32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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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11-07 17:42
조회 37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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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1-07 10:19
조회 3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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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1-07 08:57
조회 4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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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조회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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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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