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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2024 05-17 15:48
조회 70댓글 0

나성범은 “지금까지 쭉 1군에서 야구를 하면서 초반에 이렇게 안 좋은 적이 거의 없었다. 2할대를 치더라도 안타도 나오고 가끔 홈런도 나오고, 운이 좋아서 행운의 안타가 나오면서 감을 찾고 그런 시즌이 많았다”며 “진짜 페이스가 안 좋을 때도 있었지만 시즌 중간에 그랬었다. 시즌 시작하자마자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앞서 초반에 부진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이겨내는 노하우도 있었을 것인데 안 맞다 보니까 조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새로 도입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영향을 미쳤다.

14일 경기에서도 나성범은 생각과 다른 공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이날 시즌 마수걸이포를 기록하면서 ABS 적응을 끝냈다.

나성범은 15일 두산전에 앞서 “계속 공은 잘 보였다. 감은 좋았다. 연습할 때 배팅칠 때도 감은 괜찮았다. 이 감대로만 치자고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타석에 들어가려고 했다. 좋은 감 찾으려고 영상도 많이 보고 그래서 어제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다. ABS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볼이라고 생각했던 게 스크라이크가 되기도 하니까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방망이가 나갈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핑계 대면 안 된다. 모두 다 동등한 조건이다. 내가 빨리 적응해야 한다. 빨리 적응하는 게 프로야구 선수다”고 이야기했다.

나성범은 부상에서 복귀한 뒤 ‘걱정’을 했었다. 팀이 잘 나가고 있었던 만큼 괜히 팀에 피해를 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공교롭게도 나성범이 합류한 뒤 KIA는 공수에서 흔들리면서 걸음이 무뎌졌다.

나성범은 “내가 올라오니까 크로우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상도 당하고 팀이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 역할을 못 해서 미안했었다”며 “그런데 어느 팀이든 우승을 하더라도 위기가 몇 번씩은 온다. 우리 팀에게도 이번이 한 번의 위기이지 않을까 싶다. 빨리 이겨내야 한다. 아직 여름도 안 왔다. 7~8월이 힘들고 중요한 달이다. 올스타전 겹쳐서 9월까지 중요하다. 이길 수 있을 때 많이 이겨놔야 한다”고 밝혔다.

홈런을 연달아 터트린 나성범은 부상 없이 앞선 공백과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나성범은 “오랜만에 느껴본 손맛이라서 홈런을 치고 나서 편해졌다. 센터 방향으로 공을 보내고 있는 점도 좋다. 생각하는 수치 목표는 없다. 아프지 않고 뛰는 게 목표다”며 “시즌 전에도 부상 당하지 말자 했는데 부상이라는 게 어느 순간에 오는지 가늠을 못한다. 부상 신경 쓰면서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1592740076831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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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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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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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ABS 적응 끝…‘나’의 시즌 시작

2024 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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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지금까지 쭉 1군에서 야구를 하면서 초반에 이렇게 안 좋은 적이 거의 없었다. 2할대를 치더라도 안타도 나오고 가끔 홈런도 나오고, 운이 좋아서 행운의 안타가 나오면서 감을 찾고 그런 시즌이 많았다”며 “진짜 페이스가 안 좋을 때도 있었지만 시즌 중간에 그랬었다. 시즌 시작하자마자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앞서 초반에 부진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이겨내는 노하우도 있었을 것인데 안 맞다 보니까 조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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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에서도 나성범은 생각과 다른 공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이날 시즌 마수걸이포를 기록하면서 ABS 적응을 끝냈다.

나성범은 15일 두산전에 앞서 “계속 공은 잘 보였다. 감은 좋았다. 연습할 때 배팅칠 때도 감은 괜찮았다. 이 감대로만 치자고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타석에 들어가려고 했다. 좋은 감 찾으려고 영상도 많이 보고 그래서 어제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다. ABS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볼이라고 생각했던 게 스크라이크가 되기도 하니까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방망이가 나갈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핑계 대면 안 된다. 모두 다 동등한 조건이다. 내가 빨리 적응해야 한다. 빨리 적응하는 게 프로야구 선수다”고 이야기했다.

나성범은 부상에서 복귀한 뒤 ‘걱정’을 했었다. 팀이 잘 나가고 있었던 만큼 괜히 팀에 피해를 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공교롭게도 나성범이 합류한 뒤 KIA는 공수에서 흔들리면서 걸음이 무뎌졌다.

나성범은 “내가 올라오니까 크로우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상도 당하고 팀이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 역할을 못 해서 미안했었다”며 “그런데 어느 팀이든 우승을 하더라도 위기가 몇 번씩은 온다. 우리 팀에게도 이번이 한 번의 위기이지 않을까 싶다. 빨리 이겨내야 한다. 아직 여름도 안 왔다. 7~8월이 힘들고 중요한 달이다. 올스타전 겹쳐서 9월까지 중요하다. 이길 수 있을 때 많이 이겨놔야 한다”고 밝혔다.

홈런을 연달아 터트린 나성범은 부상 없이 앞선 공백과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나성범은 “오랜만에 느껴본 손맛이라서 홈런을 치고 나서 편해졌다. 센터 방향으로 공을 보내고 있는 점도 좋다. 생각하는 수치 목표는 없다. 아프지 않고 뛰는 게 목표다”며 “시즌 전에도 부상 당하지 말자 했는데 부상이라는 게 어느 순간에 오는지 가늠을 못한다. 부상 신경 쓰면서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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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IA, '천군만마' 이의리 6월 복귀…"조만간 퓨처스 등판 결정" (4)
2025 05-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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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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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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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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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2025 05-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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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5 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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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2025 05-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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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2025 05-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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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2025 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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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2025 05-11 22:52
조회 16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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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2025 05-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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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2025 05-1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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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2025 05-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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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2025 05-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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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2025 05-09 19:28
조회 2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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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2025 05-09 17:39
조회 19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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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2025 05-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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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2025 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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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2025 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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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성적과 타격감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김도영은 만족하지 않았다. 복귀를 앞두고 충분히 기술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100% 컨디션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2025 05-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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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12일 재검

2025 05-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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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일반관람석 1만6천석 8월까지 교체

2025 05-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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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타이거즈’ 박정우·오선우·정해원…“외야는 기회의 땅”

2025 05-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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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IA, '천군만마' 이의리 6월 복귀…"조만간 퓨처스 등판 결정"

2025 05-08 10:04
조회 1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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