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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2024 05-17 17:17
조회 226댓글 4

서건창의 선택은 고향 팀 KIA 타이거즈였다. 당시 그 선택에 대한 배경이 궁금했다.

“가장 첫 번째는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광주를 홈으로 사용하는 팀이 KIA였다. 야구한 날보다 야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에서 야구를 해보고 싶었다. 그동안 가족들이랑 오래 떨어져 지낸 터라 가족들이 있는 곳에서 야구를 하면 후회는 남지 않을 것 같았다. 두 번째는 아직 나한테 우승 반지가 없다. 상대 팀으로 KIA를 만났을 때 강팀이라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좋은 팀에서 같이 우승을 이룰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라는 생각에 KIA를 선택했다.”

중략

서건창은 경기 후 수훈 선수로 선정돼 팬들 앞에 섰다.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마치자 팬들은 서건창에게 응원가를 불러줬고, 서건창은 눈시울을 붉히며 관중석을 돌아본 후 팬들에게 두 팔을 들어 하트를 만들어 보냈다. 모처럼 서건창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핀 순간이었다.

“내가 다시 응원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응원가를 KIA 팬들이 불러주니까 정말 힘도 나고 당시 감정이 많이 올라왔다. 내게 이런 느낌과 이런 기회를 갖게 해줘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서건창에게 그동안 은퇴를 고민한 적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아무리 힘들고 지쳤을 때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힘들 때는 ‘설마 앞으로 이것보다 더 힘들겠어’ 하는 마음으로 버텼다. 그런데 더 힘들어지기도 했다. 경험해보니 힘들 때는 그 힘듦을 지나치지 못한다. 그냥 내버려 두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

서건창은 인터뷰 말미에 자신의 야구 인생을 야구 경기로 표현했을 때 7이닝을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IA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선수는 팬들 덕분에 즐겁게 야구하고 있다. 경기 때마다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선수들도 힘을 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팬들이 보내는 격려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더 많은 기쁨을 느끼고, 더 많은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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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5-17 17:20

    창이창이 화이티잉 ^ᶘ=وo̴̶̷̥᷅ᗝo̴̶̷᷄=ᶅ^و

  • 2닮
    2024 05-17 17:20

    ദ്ദി(๑o̴̶̷᷄︿o̴̶̷̥᷅๑)✧

  • 3닮
    2024 05-17 17:21

    교수님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
    2024 05-17 17:41

    서건창 화이팅 ^ᶘ=و 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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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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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4)
09-01 12:39
4664544
기아 | 광장
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
09-01 12:37
4664427
기아 | 광장
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3)
09-01 10:46
4664399
기아 | 광장
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2)
09-01 10:33
46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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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1)
09-01 09:23
4657242
기아 | 광장
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2)
08-27 14:17
4656915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6)
08-27 11:41
4655720
기아 | 광장
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2)
08-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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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8)
08-26 00:35
46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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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4)
08-25 09:04
46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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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
08-24 13:09
465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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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
08-23 10:13
46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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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
08-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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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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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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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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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은 "1군 타자들을 상대하니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나도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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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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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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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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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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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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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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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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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09-01 10:33
조회 1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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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09-01 09:23
조회 1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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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08-27 14:17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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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08-27 11:41
조회 23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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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08-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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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08-26 00:35
조회 34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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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08-25 09:04
조회 2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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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8-24 13:09
조회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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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8-23 10:13
조회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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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8-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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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08-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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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08-22 08:38
조회 2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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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은 "1군 타자들을 상대하니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나도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08-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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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8-21 16:01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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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08-21 15:54
조회 19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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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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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2024 05-17 17:17
조회 226댓글 4

서건창의 선택은 고향 팀 KIA 타이거즈였다. 당시 그 선택에 대한 배경이 궁금했다.

“가장 첫 번째는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광주를 홈으로 사용하는 팀이 KIA였다. 야구한 날보다 야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에서 야구를 해보고 싶었다. 그동안 가족들이랑 오래 떨어져 지낸 터라 가족들이 있는 곳에서 야구를 하면 후회는 남지 않을 것 같았다. 두 번째는 아직 나한테 우승 반지가 없다. 상대 팀으로 KIA를 만났을 때 강팀이라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좋은 팀에서 같이 우승을 이룰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라는 생각에 KIA를 선택했다.”

중략

서건창은 경기 후 수훈 선수로 선정돼 팬들 앞에 섰다.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마치자 팬들은 서건창에게 응원가를 불러줬고, 서건창은 눈시울을 붉히며 관중석을 돌아본 후 팬들에게 두 팔을 들어 하트를 만들어 보냈다. 모처럼 서건창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핀 순간이었다.

“내가 다시 응원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응원가를 KIA 팬들이 불러주니까 정말 힘도 나고 당시 감정이 많이 올라왔다. 내게 이런 느낌과 이런 기회를 갖게 해줘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서건창에게 그동안 은퇴를 고민한 적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아무리 힘들고 지쳤을 때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힘들 때는 ‘설마 앞으로 이것보다 더 힘들겠어’ 하는 마음으로 버텼다. 그런데 더 힘들어지기도 했다. 경험해보니 힘들 때는 그 힘듦을 지나치지 못한다. 그냥 내버려 두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

서건창은 인터뷰 말미에 자신의 야구 인생을 야구 경기로 표현했을 때 7이닝을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IA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선수는 팬들 덕분에 즐겁게 야구하고 있다. 경기 때마다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선수들도 힘을 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팬들이 보내는 격려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더 많은 기쁨을 느끼고, 더 많은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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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5-17 17:20

    창이창이 화이티잉 ^ᶘ=و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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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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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4)
09-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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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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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2)
09-01 10:33
46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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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1)
09-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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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2)
08-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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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6)
08-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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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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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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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4)
08-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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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
08-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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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
08-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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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
08-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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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1)
08-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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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1)
08-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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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1)
08-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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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은 "1군 타자들을 상대하니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나도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
08-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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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
08-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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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1)
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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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
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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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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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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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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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09-01 12:39
조회 2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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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9-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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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09-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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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09-01 10:33
조회 1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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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09-01 09:23
조회 1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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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08-27 14:17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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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08-27 11:41
조회 23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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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08-26 16:42
조회 22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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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08-26 00:35
조회 34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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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08-25 09:04
조회 2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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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8-24 13:09
조회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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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8-23 10:13
조회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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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8-23 09:21
조회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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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08-23 09:18
조회 2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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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08-22 16:07
조회 2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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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08-22 08:38
조회 2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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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엽은 "1군 타자들을 상대하니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나도 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08-21 16:51
조회 14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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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선수는 어제 경기 끝나고 약간 탈수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하루를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8-21 16:01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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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로 드러난 ‘대투수’의 진화, KIA 양현종 ‘커브볼러’로 거듭나는 중

08-21 15:54
조회 19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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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그동안 너무 안 쉬고 달려왔다. 지친 것 같더라. 얼굴 표정이 나와 비슷한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쉬게 해주고, 내일 상대 선발이 좌완 메르세데스니 다시 스타팅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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