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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의 출발은 26세였다···KIA와 함께, 다시 최강으로 가는 ‘36세 이닝이터’ 양현종

2024 05-20 17:08
조회 200댓글 7

올해 양현종은 완전한 ‘이닝이터’로 돌아왔다. 10경기를 던진 20일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62.2이닝을 던졌다. 60이닝 이상 던진 투수가 현재 양현종과 윌리엄 쿠에바스(KT·62.1이닝)밖에 없다. 경기당 평균 역시 가장 많은 6.1이닝을 던지고 있다. 쌩쌩한 20대 투수들이 리그에 등장했지만 현재 경기 당 6이닝을 던진 국내 투수는 양현종밖에 없다. 이닝당 투구 수 자체가 14.9개다. 다니엘 카스타노(NC·15.3개), 쿠에바스(15.4개) 등을 뛰어넘어 압도적으로 좋다.

양현종은 개막 첫 2경기에서 5.1이닝씩 던진 이후 19일 NC전까지 8경기 연속 꼬박꼬박 6이닝 이상을 던지고 있다. 그 중에는 1일 KT전의 9이닝 완투승이 포함돼 있다. 올시즌 현재 리그 유일한 완투승 투수다. 완투 또한 양현종이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나왔다.

현재 10경기에 등판한 양현종은 3승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나 7차례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했다. 리그 2위다. KIA에서는 승수보다 훨씬 큰 의미다. 에이스로 뛰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늘 양현종은 KIA에서 이닝을 책임졌다. 외국인 1선발로 영입한 윌 크로우가 갑자기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지금 양현종이 책임져주는 이닝의 가치는 KIA 팀내에서 훨씬 커진다.

올시즌을 준비하던 양현종은 기자와 인터뷰에서 “이닝은 영원한 내 목표다. 올해 당연히 170이닝 이상은 최소한 던져야 된다 생각하고 10승도 다시 하고 싶다. 아직은 그래야 우리 팀이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의리와 (윤)영철이가 어리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야 될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약속을 완벽하게 지켜가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19일 NC전에서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또 한 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KIA는 이긴 이날, 양현종은 통산 2395이닝째를 쌓았다. 정민철(2394.2이닝)을 넘어 역대 이닝 2위로 올라섰다. 양현종이 170이닝 이상씩 던지기 시작한 것은 만 26세였던 2014년부터다. ‘10시즌 연속’에 도전하는 올시즌, 만 36세 투수 양현종은 다시 리그 최강의 이닝이터로 올라서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52016251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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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닮
    2024 05-20 17:10

    현종이가 승투를 안하겠다고 땡깡을 부려도 승투를 떠먹여주라고 하는 와중인데 이렇게 잘해주는데도 승투를 안줘 s^ᶘ= •᷅ ₃ •᷄ =ᶅ^z 다음 등판부터는 꼬박 꼬박 승투줘

  • 2닮
    2024 05-20 17:11

    현종아 늘 고맙구 미안하구..10승 다시 하고 싶다는데 승 떠멕여줬으면 좋겠어 정말ㅠ

  • 3닮
    2024 05-20 17:12

    타자들아 현종이의 시간이 아깝다고ㅠㅜㅜ제발 현종이 경기에 한점 두점 쥐어짜보자ㅠㅠㅜㅜㅜㅜ

  • 4닮
    2024 05-20 17:16

    현종아 늘 고맙고 미안해 ˚₊‧.・゚゚・^ᶘ=ฅᯅฅ=ᶅ^・゚゚・.‧₊˚ 현종이한테 다들 승 떠먹여주라 제발

  • 5닮
    2024 05-20 17:17

    현종아 항상 고맙고 미안해 ^ᶘ=o̴̶̷̥᷅︿o̴̶̷᷄=ᶅ^ 타자들아 현종이 승투 좀 떠먹여줘 ୧^ᶘ=๑•̀Ⱉ•́=ᶅ^

  • 6닮
    2024 05-20 17:19

    현종아 고맙고 사랑해˚₊‧.・゚゚・^ᶘ=ฅᯅฅ=ᶅ^・゚゚・.‧₊˚

    호랭이들아 현종이 승수 쌓아줘^ᶘ=وo̴̶̷̥᷅ᗝo̴̶̷᷄=ᶅ^و

  • 7닮
    2024 05-20 17:31

    10경기 3승이 말이냐 타자들아 에이스 대우 그만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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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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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투수 관련 (0)
09-02 17:56
466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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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잘 해줘야 불펜도 잘 돌아간다. 책임감을 조금 더 가지고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믿음을 보였다. (1)
09-02 17:43
4666225
기아 | 광장
감독, '7블론 정해영' 믿고 쓴다 → "마무리 변경은 굉장히 위험, 구위로 봐도 정해영이 맡아야" (8)
09-02 17:40
4665381
기아 | 광장
전력을 완벽하게 전폭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벤치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내년 미래를 걱정해야 되는 그런 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09-01 21:40
4664546
기아 | 광장
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4)
09-01 12:39
46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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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
09-01 12:37
46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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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3)
09-01 10:46
466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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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2)
09-01 10:33
4664316
기아 | 광장
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1)
09-01 09:23
465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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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2)
08-27 14:17
4656915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6)
08-27 11:41
4655720
기아 | 광장
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2)
08-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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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8)
08-26 00:35
46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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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4)
08-25 09:04
46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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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
08-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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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
08-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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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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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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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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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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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투수 관련

09-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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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잘 해줘야 불펜도 잘 돌아간다. 책임감을 조금 더 가지고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믿음을 보였다.

09-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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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7블론 정해영' 믿고 쓴다 → "마무리 변경은 굉장히 위험, 구위로 봐도 정해영이 맡아야"

09-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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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완벽하게 전폭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벤치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내년 미래를 걱정해야 되는 그런 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01 21:40
조회 2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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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09-01 12:39
조회 2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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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9-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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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09-01 10:46
조회 20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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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09-01 10:33
조회 1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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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09-01 09:23
조회 1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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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08-27 14:17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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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08-27 11:41
조회 23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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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08-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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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08-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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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08-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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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8-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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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8-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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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8-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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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08-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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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08-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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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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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의 출발은 26세였다···KIA와 함께, 다시 최강으로 가는 ‘36세 이닝이터’ 양현종

2024 05-20 17:08
조회 200댓글 7

올해 양현종은 완전한 ‘이닝이터’로 돌아왔다. 10경기를 던진 20일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62.2이닝을 던졌다. 60이닝 이상 던진 투수가 현재 양현종과 윌리엄 쿠에바스(KT·62.1이닝)밖에 없다. 경기당 평균 역시 가장 많은 6.1이닝을 던지고 있다. 쌩쌩한 20대 투수들이 리그에 등장했지만 현재 경기 당 6이닝을 던진 국내 투수는 양현종밖에 없다. 이닝당 투구 수 자체가 14.9개다. 다니엘 카스타노(NC·15.3개), 쿠에바스(15.4개) 등을 뛰어넘어 압도적으로 좋다.

양현종은 개막 첫 2경기에서 5.1이닝씩 던진 이후 19일 NC전까지 8경기 연속 꼬박꼬박 6이닝 이상을 던지고 있다. 그 중에는 1일 KT전의 9이닝 완투승이 포함돼 있다. 올시즌 현재 리그 유일한 완투승 투수다. 완투 또한 양현종이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나왔다.

현재 10경기에 등판한 양현종은 3승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나 7차례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했다. 리그 2위다. KIA에서는 승수보다 훨씬 큰 의미다. 에이스로 뛰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늘 양현종은 KIA에서 이닝을 책임졌다. 외국인 1선발로 영입한 윌 크로우가 갑자기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지금 양현종이 책임져주는 이닝의 가치는 KIA 팀내에서 훨씬 커진다.

올시즌을 준비하던 양현종은 기자와 인터뷰에서 “이닝은 영원한 내 목표다. 올해 당연히 170이닝 이상은 최소한 던져야 된다 생각하고 10승도 다시 하고 싶다. 아직은 그래야 우리 팀이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의리와 (윤)영철이가 어리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야 될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약속을 완벽하게 지켜가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19일 NC전에서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또 한 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KIA는 이긴 이날, 양현종은 통산 2395이닝째를 쌓았다. 정민철(2394.2이닝)을 넘어 역대 이닝 2위로 올라섰다. 양현종이 170이닝 이상씩 던지기 시작한 것은 만 26세였던 2014년부터다. ‘10시즌 연속’에 도전하는 올시즌, 만 36세 투수 양현종은 다시 리그 최강의 이닝이터로 올라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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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5-20 17:10

    현종이가 승투를 안하겠다고 땡깡을 부려도 승투를 떠먹여주라고 하는 와중인데 이렇게 잘해주는데도 승투를 안줘 s^ᶘ= •᷅ ₃ •᷄ =ᶅ^z 다음 등판부터는 꼬박 꼬박 승투줘

  • 2닮
    2024 05-20 17:11

    현종아 늘 고맙구 미안하구..10승 다시 하고 싶다는데 승 떠멕여줬으면 좋겠어 정말ㅠ

  • 3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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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들아 현종이의 시간이 아깝다고ㅠㅜㅜ제발 현종이 경기에 한점 두점 쥐어짜보자ㅠ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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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5-20 17:16

    현종아 늘 고맙고 미안해 ˚₊‧.・゚゚・^ᶘ=ฅᯅฅ=ᶅ^・゚゚・.‧₊˚ 현종이한테 다들 승 떠먹여주라 제발

  • 5닮
    2024 05-20 17:17

    현종아 항상 고맙고 미안해 ^ᶘ=o̴̶̷̥᷅︿o̴̶̷᷄=ᶅ^ 타자들아 현종이 승투 좀 떠먹여줘 ୧^ᶘ=๑•̀Ⱉ•́=ᶅ^

  • 6닮
    2024 05-20 17:19

    현종아 고맙고 사랑해˚₊‧.・゚゚・^ᶘ=ฅᯅฅ=ᶅ^・゚゚・.‧₊˚

    호랭이들아 현종이 승수 쌓아줘^ᶘ=وo̴̶̷̥᷅ᗝo̴̶̷᷄=ᶅ^و

  • 7닮
    2024 05-20 17:31

    10경기 3승이 말이냐 타자들아 에이스 대우 그만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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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완벽하게 전폭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벤치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내년 미래를 걱정해야 되는 그런 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09-01 21:40
4664546
기아 | 광장
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4)
09-01 12:39
4664544
기아 | 광장
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
09-01 12:37
4664427
기아 | 광장
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3)
09-01 10:46
4664399
기아 | 광장
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2)
09-01 10:33
4664316
기아 | 광장
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1)
09-01 09:23
4657242
기아 | 광장
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2)
08-27 14:17
4656915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6)
08-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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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2)
08-26 16:42
465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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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8)
08-26 00:35
4654000
기아 | 광장
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4)
08-25 09:04
4652745
기아 | 광장
"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
08-24 13:09
4651285
기아 | 광장
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
08-23 10:13
4651265
기아 | 광장
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
08-23 09:21
4651264
기아 | 광장
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1)
08-23 09:18
4650350
기아 | 광장
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1)
08-22 16:07
4649817
기아 | 광장
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1)
08-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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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조회 1458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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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03댓글 26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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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74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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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투수 관련

09-02 17:56
조회 193댓글 0
기아 | 광장

“정해영이 잘 해줘야 불펜도 잘 돌아간다. 책임감을 조금 더 가지고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며 믿음을 보였다.

09-02 17:43
조회 163댓글 1
기아 | 광장

감독, '7블론 정해영' 믿고 쓴다 → "마무리 변경은 굉장히 위험, 구위로 봐도 정해영이 맡아야"

09-02 17:40
조회 20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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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완벽하게 전폭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벤치의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내년 미래를 걱정해야 되는 그런 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01 21:40
조회 268댓글 5
기아 | 광장

시즌 내내 비슷한 패배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범호 감독과 KIA는 9월이 시작될 때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똑같은 패배로 스스로 가을 잔치로 가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

09-01 12:39
조회 209댓글 4
기아 | 광장

신뢰는 선수단이 하나로 뭉치고 융합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 시즌의 KIA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09-01 12:37
조회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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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 4일 퓨처스 중계 있음

09-01 10:46
조회 20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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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기록으로 남지만, 감동은 기억으로 남는다. 김규성의 장내 홈런은 2025년 여름, KIA 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기억이 될 듯 하다.

09-01 10:33
조회 157댓글 2
기아 | 광장

2점 차도 못 지키고 끝내기 맞은 정해영 탓? 1군 복귀 2경기 만에 마무리 복귀시킨 KIA 이범호 감독의 ‘의리볼’이 더 문제다

09-01 09:23
조회 1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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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 감독은 "그대로 다 들어간다. 선수들을 믿고 가야한다"며 "선발이 좀 혼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08-27 14:17
조회 2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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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해영이는 5일 정도 쉬면서 힐링을 했다. 이후에 불펜 피칭을 했고 상당히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몸 상태나 심리 상태는 깔끔하게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팀에도 본인에게도 지금부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올라와서 열심히 잘 견뎌줄거라고 생각한다”며 정해영에게 믿음을 보냈다.

08-27 11:41
조회 232댓글 6
기아 | 광장

구단으로서는 주축 선수들이 30대 후반, 40대인 점을 고려해 ‘올해가 마지막 윈나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선수 구성을 흔들어 ‘구단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 부상 복귀 선수의 재발과 젊은 선수들의 체력저하, 구단의 조급증이 한꺼번에 몰린 게 KIA 몰락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08-26 16:42
조회 22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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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신뢰 바닥' KIA 이범호 감독 경질설 급부상...차기 감독은 누구?

08-26 00:35
조회 34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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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8패 추락에 사고 친 박정우까지… KIA 최악의 일주일, 현실로 다가오는 역대급 불명예

08-25 09:04
조회 2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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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인가, 마이너스의 손인가?" 작년 챔프, 절대 1강 KIA '몰락'에 팬들, 심재학과 이범호에 '융단폭격'..."되는 게 하나 없다"

08-24 13:09
조회 179댓글 0
기아 | 광장

차라리 콜드게임이 있었다면… 손발 묶인 KIA 굴욕적 패배, 이제 9위가 더 가깝다

08-23 10:13
조회 171댓글 0
기아 | 광장

계속해서 경기가 꼬이니 필승조와 추격조의 경계가 거의 없어진 지도 오래다. 게다가 최근 본헤드 플레이와 실책 등 야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

08-23 09:21
조회 179댓글 0
기아 | 광장

KIA 챔필이 비어가고 있다… 팬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증명하라, 탈출구 찾을 수 있나

08-23 09:18
조회 2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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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역대급’ 참사가 벌써 몇 번째냐··· 5강 동력 스스로 꺼뜨리는 디펜딩 챔피언

08-22 16:07
조회 2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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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후반기 대반격이라고? 현실은 후반기 꼴찌… 이러고도 부상 핑계 대면 안 된다

08-22 08:38
조회 2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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