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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 美 자체를 안 갔다…“크로우+α, 팀 현안 시급” [SS 시선집중]

2024 05-21 12:52
조회 178댓글 1

지난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워크숍이 미국에서 열렸다. 그리고 단장들은 일주일간의 워크숍을 마치고 전날(20일) 귀국했다.

그러나 KIA 심재학 단장은 이 워크숍에 불참했다. KIA 관계자는 21일 본지와 통화에서 “팀 현안이 시급해 양해를 구하고 국내에만 계속 있었다”고 밝혔다.

시급한 팀 현안이란 무엇일까. 우선,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의 대체 여부가 꼽힌다. 크로우는 지난 10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고 1군 엔트리 말소됐다.

크로우는 재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향후 크로우 검진 일정은 아직도 미지수다. 관계자는 “크로우 측이 직접 병원 스케줄을 잡고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크로우의 교체 여부다.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 그러나 준비는 하고 있는 듯하다. 미국에서 날아온 크로우의 검진 결과가 좋지 않다면, KIA는 언제든지 대체자를 바로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또한 심 단장도 국내에 남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크로우 말고도 여러 시급한 현안이 많다고 했다.

KIA는 2위 삼성과 3경기 차이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크로우 뿐만 아니라 이의리, 임기영 등 주축 선발·불펜이 빠진 와중에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대체선발로 나선 황동하가 호투하고, 돌아온 나성범이 맹타를 휘두르며 4연승을 이끌었지만, 부상자가 완전히 제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도 최근 10경기 타율 0.237(38타수 9안타) 5타점으로 부진하다. 부진과 부상 이슈는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승차를 벌려놨지만 매 순간 안심할 수 없는게 야구다.

심 단장은 평소에도 선수 한 명 한 명에 애정과 관심을 쏟는다. 식사 시간에도 선수 기록과 컨디션을 꼼꼼히 살피며 더 압도적인 팀이 되기 위한 구상에 한창이다. 사실상 우승 적기인 올해, KIA가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보인다. KIA는 올 시즌 매 순간, 매 경기에 올인이다.

https://naver.me/x95m1D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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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5-21 12:58

    심 단장은 평소에도 선수 한 명 한 명에 애정과 관심을 쏟는다.

    여기서 뻘하게 웃음이 ㅋㅋㅋ 그려 일 열심히하면 언플해도 괜찮아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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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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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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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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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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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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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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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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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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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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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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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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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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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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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 美 자체를 안 갔다…“크로우+α, 팀 현안 시급” [SS 시선집중]

2024 05-21 12:52
조회 178댓글 1

지난주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워크숍이 미국에서 열렸다. 그리고 단장들은 일주일간의 워크숍을 마치고 전날(20일) 귀국했다.

그러나 KIA 심재학 단장은 이 워크숍에 불참했다. KIA 관계자는 21일 본지와 통화에서 “팀 현안이 시급해 양해를 구하고 국내에만 계속 있었다”고 밝혔다.

시급한 팀 현안이란 무엇일까. 우선,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의 대체 여부가 꼽힌다. 크로우는 지난 10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고 1군 엔트리 말소됐다.

크로우는 재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향후 크로우 검진 일정은 아직도 미지수다. 관계자는 “크로우 측이 직접 병원 스케줄을 잡고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크로우의 교체 여부다.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짧게 언급했다. 그러나 준비는 하고 있는 듯하다. 미국에서 날아온 크로우의 검진 결과가 좋지 않다면, KIA는 언제든지 대체자를 바로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또한 심 단장도 국내에 남아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크로우 말고도 여러 시급한 현안이 많다고 했다.

KIA는 2위 삼성과 3경기 차이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크로우 뿐만 아니라 이의리, 임기영 등 주축 선발·불펜이 빠진 와중에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대체선발로 나선 황동하가 호투하고, 돌아온 나성범이 맹타를 휘두르며 4연승을 이끌었지만, 부상자가 완전히 제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도 최근 10경기 타율 0.237(38타수 9안타) 5타점으로 부진하다. 부진과 부상 이슈는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승차를 벌려놨지만 매 순간 안심할 수 없는게 야구다.

심 단장은 평소에도 선수 한 명 한 명에 애정과 관심을 쏟는다. 식사 시간에도 선수 기록과 컨디션을 꼼꼼히 살피며 더 압도적인 팀이 되기 위한 구상에 한창이다. 사실상 우승 적기인 올해, KIA가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보인다. KIA는 올 시즌 매 순간, 매 경기에 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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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5-21 12:58

    심 단장은 평소에도 선수 한 명 한 명에 애정과 관심을 쏟는다.

    여기서 뻘하게 웃음이 ㅋㅋㅋ 그려 일 열심히하면 언플해도 괜찮아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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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
09-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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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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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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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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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9-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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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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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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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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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09-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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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09-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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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09-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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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09-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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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09-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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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9-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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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9-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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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9-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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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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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섹시력 감당 가능하신 분만 들어오세요 🔞

09-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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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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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09-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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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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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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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반복됐음에도 특정 선수들에게 무한에 가까운 믿음을 보내며 지난해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은 '믿음의 야구'가 아닌 '방임의 야구'라는 비판을 받았다

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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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로 꼽았던 후반기 이후 도리어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경기 운용이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는 이범호 감독에 대한 실망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극성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 경질설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단 안팎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09-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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