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엔트리 탈락→OPS 1.037 퓨처스 폭격, '1R 우타 거포'의 시간 드디어 찾아오나
2024 05-26 12:50
조회 157댓글 3
긴 기다림과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것일까.
KIA 이범호 감독은 변우혁의 활약을 두고 "퓨처스에서 몸을 잘 만들고 와 중요한 순간 타점까지 올렸다"며 "타격 밸런스가 좋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중략
긴 페넌트레이스의 흐름은 파도와 같다. 멀어지는 듯 했던 변우혁의 기회도 다가오는 요즘이다. 황대인이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고, 서건창의 페이스도 주춤한 가운데 꾸준히 달려오던 이우성도 지친 기색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퓨처스에서 꾸준히 감각을 유지해 온 변우혁에겐 멀어졌던 1군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찬스다.
이 감독은 "현재 좌타자들이 중심 타선에 배치돼 있는데, 좌완 선발을 보유한 강팀을 만날 때 우타자가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해주느냐에 따라 팀에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변우혁의 활약을 계기로) 이창진 이우성과 함께 쓸 수 옵션이 생긴 듯 하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