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으면 어쩔뻔" 네일에게 5점이면 게임 '끝'… 1.64 ERA 1위 독주!
2024 05-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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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KIA 타이거즈가 가장 달라진 점을 하나만 꼽자면. 단연 제임스 네일의 존재다.
비록 윌 크로우가 없지만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네일과 양현종의 존재가 현재 KIA의 선두 약진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임스 네일이 알칸타라와의 외국인 1선발 맞대결에서 KIA 타이거즈를 구해냈다.
또한, KIA는 대체 자원들이 힘을 내며 이범호 감독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 변우혁이 4타석 3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하위타선의 뇌관역할을 톡톡히 했다. 따라서 향후 이우성과 변우혁을 번갈아쓰면서 뎁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향후 좌타 저격 라인업을 구성할때도 매우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KIA는 이번주 롯데의 반즈, 박세웅, 윌커슨을 만난데다가 두산과의 경기에서도 곽빈, 브랜든, 알칸타라를 줄줄이 만나며 힘든 한 주를 보냈지만, 천신만고 끝에 1위자리를 지켜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