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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쉼표…호주에 美유학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겨울과 봄, 확 달라진 2024년 ‘고생했다’

2024 05-27 19:54
조회 123댓글 1

쉼 없이 달려왔다. 곽도규는 2023시즌을 마치자마자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로 향했다. 캔버라에서 호주 생활에 적응하려던 차에 갑자기 미국 시애틀행 비행기를 탔다.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에 파견된 것이었다.

곽도규는 약 1개월의 시애틀 생활을 통해 투구밸런스도 다듬었고, 자신에게 잘 맞는 구종이 커터와 체인지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곽도규는 올 시즌 여전히 투심과 슬라이더 구사 빈도가 높다.

호주 캔버라 스프링캠프에서 커터와 체인지업을 연습하는 모습을 직접 봤지만, 막상 시즌 들어 봉인했다. 외부에서 배웠다고 무작정 맹신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구종을 택한, 매우 영리한 결정이었다. 평균 143.2km의 투심은, 피안타율이 0.229. 슬라이더 피안타율은 0.091. 이러니 굳이 신무기를 던지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한 듯하다.

단, 근래 주무기 투심이 살짝 맞아 나가는 모습은 있었다. 또한 눈에 띄는 건 최근 10경기서 볼넷이 9개라는 점이다. 미세하게 투구밸런스가 흔들렸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곽도규는 올해 1군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다. 심지어 6~7회를 맡다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도 등판하는 등 꽤 체력적, 심적으로 힘든 역할을 소화해왔다. 현 시점에서 성적이 조금 떨어지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KIA는 이번주에 임기영과 이의리가 차례로 선발진에 합류한다. 누군가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이범호 감독은 자연스럽게 곽도규에게 숨 돌릴 시간을 준 듯하다. 빠른 공을 던지는 왼손 스리쿼터라는 이점은 분명하다. 이 고비를 넘기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52719431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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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5-27 22:44

    도규 너무 고생많았어ㅠㅠ잘 쉬고 돌아오자.・゚゚・^ᶘ=ฅ ᴥ 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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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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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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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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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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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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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세 왼손 싸움닭의 쉼표…호주에 美유학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겨울과 봄, 확 달라진 2024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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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왔다. 곽도규는 2023시즌을 마치자마자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로 향했다. 캔버라에서 호주 생활에 적응하려던 차에 갑자기 미국 시애틀행 비행기를 탔다.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에 파견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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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번주에 임기영과 이의리가 차례로 선발진에 합류한다. 누군가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이범호 감독은 자연스럽게 곽도규에게 숨 돌릴 시간을 준 듯하다. 빠른 공을 던지는 왼손 스리쿼터라는 이점은 분명하다. 이 고비를 넘기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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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5-27 22:44

    도규 너무 고생많았어ㅠㅠ잘 쉬고 돌아오자.・゚゚・^ᶘ=ฅ ᴥ 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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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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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조회 225댓글 4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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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조회 307댓글 6
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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