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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 31일 나와”…타이거즈 역사 첫 임시 外人, 정규직 전환 가능성 크다

2024 05-30 10:08
조회 165댓글 1

KIA 관계자는 “겉으로 보이는 성적만 보면 볼넷 허용이나 평균자책 지표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좌완으로서 디셉션 동작이 굉장히 뛰어난 편에다 KBO리그 구단들의 중심 타선에 좌타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현재 외국인 선수 시장에서 좌·우를 가리기는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롯데 반즈 선수나 우리 네일 선수에 못지않은 슬라이더 수평 움직임도 주목했다. 트리플A 무대에서 헛스윙 비율이 40%가 넘기에 확실한 결정구로 활용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KIA는 5월 8일 크로우 이탈 뒤 3주를 소요하고 임시 외국인 선수를 뽑았다. 이를 두고 왜 이렇게 구단 움직임이 늦었는지에 대한 비판의 시각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KIA 관계자는 “우리 구단도 독립 리그나 중남미 리그로 스카우트를 다 파견해서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한 기준의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아무리 임시 외국인 선수라도 시간에 쫓겨서 데려오는 것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트리플 A에서 비교적 더 확실한 자원을 뽑자는 것에 현장과 마음이 맞았다. 알드레드와 계약 세부 조건에 대해 다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임시 대체 카드로 데려오면서 교체 카드 한 장을 아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크로우의 미국 최종 검진 결과는 5월 31일 나올 전망이다. KIA 관계자는 “한국시간으로 31일에 검진 결과가 나오면 크로우 선수 측에서 우리 구단에 통보할 의무가 있다. 진단 결과를 두고 선수 측과 구단이 서로 판단해서 수술로 갈지 주사 치료 재활로 갈지 논의해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알드레드의 계약 규모를 고려하면 현재로선 추후 크로우를 완전히 대체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알드레드가 기대 이하로 부진하고 크로우가 재활로 회복이 가능할 경우 여러 가지 선택의 수를 넓힐 수 있기에 KIA는 구단 역사 첫 임시 외국인 제도 활용을 결정했다.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KIA가 알드레드 영입으로 정규시즌 우승 레이스에 더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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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5-30 10:10

    구단에서는 뭔가 본게 있나보네...어쨌든 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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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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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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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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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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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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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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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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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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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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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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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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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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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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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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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미국 검진 결과 31일 나와”…타이거즈 역사 첫 임시 外人, 정규직 전환 가능성 크다

2024 05-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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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겉으로 보이는 성적만 보면 볼넷 허용이나 평균자책 지표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좌완으로서 디셉션 동작이 굉장히 뛰어난 편에다 KBO리그 구단들의 중심 타선에 좌타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현재 외국인 선수 시장에서 좌·우를 가리기는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롯데 반즈 선수나 우리 네일 선수에 못지않은 슬라이더 수평 움직임도 주목했다. 트리플A 무대에서 헛스윙 비율이 40%가 넘기에 확실한 결정구로 활용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KIA는 5월 8일 크로우 이탈 뒤 3주를 소요하고 임시 외국인 선수를 뽑았다. 이를 두고 왜 이렇게 구단 움직임이 늦었는지에 대한 비판의 시각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KIA 관계자는 “우리 구단도 독립 리그나 중남미 리그로 스카우트를 다 파견해서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한 기준의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아무리 임시 외국인 선수라도 시간에 쫓겨서 데려오는 것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트리플 A에서 비교적 더 확실한 자원을 뽑자는 것에 현장과 마음이 맞았다. 알드레드와 계약 세부 조건에 대해 다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임시 대체 카드로 데려오면서 교체 카드 한 장을 아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크로우의 미국 최종 검진 결과는 5월 31일 나올 전망이다. KIA 관계자는 “한국시간으로 31일에 검진 결과가 나오면 크로우 선수 측에서 우리 구단에 통보할 의무가 있다. 진단 결과를 두고 선수 측과 구단이 서로 판단해서 수술로 갈지 주사 치료 재활로 갈지 논의해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알드레드의 계약 규모를 고려하면 현재로선 추후 크로우를 완전히 대체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알드레드가 기대 이하로 부진하고 크로우가 재활로 회복이 가능할 경우 여러 가지 선택의 수를 넓힐 수 있기에 KIA는 구단 역사 첫 임시 외국인 제도 활용을 결정했다.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KIA가 알드레드 영입으로 정규시즌 우승 레이스에 더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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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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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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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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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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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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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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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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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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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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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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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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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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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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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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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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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조회 30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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