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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현·변우혁 “친구야 ‘타이거즈 V12’ 함께 이루자”

2024 05-31 00:07
조회 273댓글 4

1위 싸움에 힘을 보태고 있는 두 사람은 알고 보면 2019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입단 동기다. 공교롭게 두 사람은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다.

확실한 주전은 아니지만 두 사람은 투타에서 힘을 보태면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달라진 친구의 모습에 기대감을 보이며, 함께 ‘가을 무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도현이가 전역하자마자 초밥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15만원이 나왔다”며 웃은 변우혁은 “군대 다녀와서 구위를 봤는데 예전 그 모습이 아니었다. 2군에서 같이 연습경기 하면서 처음에는 잘못 본 줄 알았다. 5월 되면 바로 올라가겠다고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어서 기특하다”고 친구의 활약을 반겼다. 

김도현은 “지난해 우혁이 홈런치는 것을 많이 봤다. 처음 우혁이 봤을 때는 컨택이 약했던 것 같은데 자기 것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힘은 좋으니까 자기 존도 생기고, 컨택이랑 같이 좋아지면서 충분히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의지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야구를 하는 것도 좋지만 ‘1위팀’에서 뛰고 있다는 게 두 사람에게는 큰 자부심이다. 

변우혁은 “지난해 순위 싸움 처음해봤고, 1위 싸움도 처음이다. 2군에서 좋았는데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 올 때도 최희섭 코치님과 하던 대로 하자고 이야기했다. 하루에 하나씩 치자는 생각으로 볼넷으로 하나씩 나가기도 하면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복무도 마친 만큼 ‘야구만 하면 된다’는 김도현은 “모든 게 처음이다. 1위 팀인데 이곳에서 같이 하고 있는 게 좋다. 이 페이스 잘 유지하면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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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5-31 00:09

    도현우혁 우리애들 화이팅^ᶘ=و ˃̵ᗝ˂̵=ᶅ^و

  • 2닮
    2024 05-31 00:12

    피망이들아 화이팅 ^ᶘ=و ˃̵ᗝ˂̵=ᶅ^و

  • 3닮
    2024 05-31 00:13

    피망이들 화이팅 ^ᶘ=و˃̵ᗝ˂̵=ᶅ^و

  • 4닮
    2024 05-31 00:21

    피망이들 화이팅^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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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1)
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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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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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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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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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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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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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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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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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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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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