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생겼고, 욕심도 많다"…이의리 돌아오고 외인 합류해도, 황동하는 자리 내줄 생각 없다
2024 05-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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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선발이 정식 선발로 정착해 나가는 과정. 이제는 황동하 스스로가 자신감을 찾았고 욕심도 생겼다. 성숙해졌다. 그는 “데뷔 시즌에는 무조건 잘 던져야겠다는 생각만 했고 못 던지면 마음이 안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면서 “처음에는 대체 선발이라고 저도 생각을 했다. 첫 등판 때는 조금만 던지고 빠질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두 번째 등판부터 저도 후회없이 하고 싶어서 제가 만족할 때까지 던져보자는 생각으로 던졌다. 제 위주로 생각하게 됐고 경기를 하다 보니까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속내도 드러냈다. 황동하는 “지금도 충분히 욕심을 많이 부리고 있다. 겉으로 티는 안 내고 있지만 속으로는 욕심이 많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선발 한 자리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