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7이닝 쾌투...KIA, 전날 패배 설욕
2024 06-01 21:01
조회 71댓글 0
경기를 마친 이범호 KIA감독은 "네일이 오늘도 변함없이 최소실점으로 7이닝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 관리도 잘됐다. 8회초 무사만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이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잘 넘겨줬고, 정해영도 든든하게 승리를 잘 지켜줬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 이어서 "공격에서는 김선빈이 따라가는 동점타와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김도영이 결승홈런을 때려내며 분위기를 바꿔줬다. 소크라테스의 타점도 중요한 타이밍에서 나와줬다"고 말했다.
또 "경기 후반 대수비로 나선 홍종표의 호수비가 없었다면 오늘 경기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팀을 위기에서 구한 멋진 수비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은 "주말 만원관중이 찾아주셨는데 감사드리고 승리로 보답드려 기쁘게 생각한다. 6월 첫 시작을 잘 한 만큼 내일도 좋은 경기 하겠다"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