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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좋아졌다...KIA 마운드 '새로운 활력소' 김사윤 "던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2024 06-04 14:42
조회 74댓글 1

개막 이후의 시간을 돌아본 김사윤은 "우선 팀이 이기고 있어서 가장 좋다.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그런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서 그게 좀 아쉬운 것 같다. 80% 정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NC전 '3이닝 세이브'에 대해선 "원래 2이닝만 던지는 줄 알았는데 3이닝을 맡겨주셔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등판했다. 던질 때 세이브 상황이라는 걸 몰랐는데, (최)지민이가 세이브를 했다고 얘기하더라"며 "점수 차가 컸기 때문에 '칠 테면 쳐라'는 마음으로 던졌다. 그 전에 방향성 연습이나 연습을 많이 하면서 내가 잘 던졌을 때 어떤 기분과 마음가짐, 감정을 갖고 던졌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 김태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김사윤은 "(김)태군이 형이 7회말을 마친 뒤 다음 이닝에 올라갈 때부터 '(김)사윤아, 형이 책임질 거야. 그냥 가운데에 앉아 있을 거니까 가운데만 보고 던져도 된다'고 하더라. 8회말부터 계속 세게 던졌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김사윤은 "몸도 많이 아팠고, 잔부상도 많았다. 힘도 좋고 순발력도 좋은데 멈이 뻣뻣하다 보니까 가동성이 안 나오고 유연성이 떨어져서 잔부상이 많다고 하더라. 그런 면에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가동성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 여러 방면으로 계속 신경을 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재활하는 과정이었던 지난해 말부터 (가동성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가동성이 있어야 힘을 100% 쓸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내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많이 훈련했다"며 "손승락 퓨처스 감독님도 '전날 못 던지면 그때 네 몸 상태가 어땠는지, 유연성이나 힘이 떨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말씀하셨다. 1군에 올라온 뒤에도 트레이닝 파트와 몸 상태에 대해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격적인 투구를 강조한 손승락 퓨처스팀 감독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김사윤은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가자는 마음이었다. 손승락 감독님이 '2스트라이크에서 맞아도 되니까 공격적인 투구를 하자'고 주문하셨고, '전날 했던 걸 잊고 빨리 다음 경기를 준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셨다. 그 이야기가 엄청 와닿았다. 난 안 되면 계속 했고, 몸을 혹사시키기도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감독님을 통해서 많이 깨달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웠다"고 얘기했다.

김사윤은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장에 나선다. 그는 "1군에서 경기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다. 지난해 수술 이후 1년을 통째로 쉬어야 했고, 이후 정말 많이 준비했다. 1군에서 또 던질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힘든 걸 떠나서 던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올해 1군에 처음 올라왔을 때 설렜다. 우리 팀에 왼손 투수가 엄청 많은데, 처음에는 내게 기회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손승락 감독님이 '그 많고 많은 왼손 투수 중에서 경쟁을 뚫고 들어가면 넌 더 가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도 포기하지 않다 보면 할 수 있는 선수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돌아봤다.

당분간 김사윤은 계속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최근 김사윤의 활용법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긴 이닝을 던질 투수가 불펜에 없기 때문에 사윤이 같은 선수가 2~3이닝을 맡는다면 팀 운영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사윤은 "잘 던졌을 때의 느낌 그대로만 던지자고 생각하고, 앞으로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니까 욕심을 부리진 않으려고 한다. 그냥 부담 없이 나 자신과의 싸움만 이겨내자는 생각만 한다"며 2군에 있을 때부터 목표로 삼은 건 볼넷/삼진 비율을 줄이는 것"이라며 "정재훈 코치님께서 매 경기 하다 보면 타자가 원하는 걸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80%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상황에서 투수는 맞아야 하지만, 자신 있게 던질 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크게 와닿았다. 안타를 많이 맞더라도 볼넷은 줄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사윤은 "김사윤이라는 선수가 올라오면 팬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김사윤이 올라오면 이닝을 잘 마치겠구나' 혹은 '문제 없이 경기가 끝나겠구나' 이런 선수가 되고 싶다. 어떤 상황에 올라가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6041230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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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6-04 14:49

    김사윤 화이팅 ^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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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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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00337
기아 | 광장
'사과하면 끝인가?' 몰락한 챔프 KIA, 과감한 인적 쇄신 필요 (4)
09-29 11:52
4700335
기아 | 광장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해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만 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09-29 11:48
4700301
기아 | 광장
특히 부상 관리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조급함에 김도영을 너무 일찍 복귀시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
09-29 11:12
4700208
기아 | 광장
‘1200만 관중’ 흥행 대폭발→챔피언만 ‘관중 마이너스’…KIA, 무겁게 받아들여야 (1)
09-29 09:55
4699522
기아 | 광장
ᐕ)꒱ ⁾⁾ [오피셜] KIA, 김현수와 1억 3,000만 원 계약 체결...2026 신인 9명 입단 계약 완료 (1)
09-28 19:09
4699213
기아 | 광장
수비는 훈련량과 비례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결국 양도 양이지만 방법과 효율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훈련을 받을 때 어떤 걸 할 때 집중력이 생기는지, 수비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게 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훈련 방식이 있다. 그걸 좀 많이 시키면, 실전처럼 많이 시키면 수비가 늘지 않을까”라고 했다. (7)
09-28 13:08
4698424
기아 | 광장
감독 :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장 크죠 (3)
09-27 15:26
469828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내년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매 경기 복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3)
09-27 13:03
4696791
기아 | 광장
타자들의 하체 부상과 투수들의 팔꿈치 부상이 매번 반복되는 이유 등 구단의 부상관리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1)
09-26 11:09
4696665
기아 | 광장
부상 문제는 단순히 불운한 외부 요인으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했는지, 재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구단 내부의 성찰이 필요하다. (0)
09-26 09:22
4696601
기아 | 광장
비난의 화살이 이범호 감독에게 꽂히고 있지만 한 곳만의 잘못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 가운데 한 곳이라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다면 타이거즈 역사상 최대의 굴욕은 없었다. '최강기아'를 목놓아 외쳤던 팬심은 분노로 가득하다. 이번의 샐패를 거울삼아 구단, 코치진, 선수들이 심기일전해 내년 명예회복을 해야 팬들의 마음이 풀릴 것 같다. (2)
09-26 02:00
4696203
기아 | 광장
감독은 지난주 홈 5연전 도중 경기가 없는 날 집중력 있게 3시간 훈련을 실시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려줬다. 팀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거기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다음달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강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6)
09-25 22:07
4696011
기아 | 광장
2R 김현수 인터뷰 (kbc뉴스) (1)
09-25 19:02
4695992
기아 | 광장
8R 최유찬 지명 관련 지역뉴스(대전충청뉴스) (1)
09-25 18:31
4695503
기아 | 광장
9/28(일) 승리기원 시구 ✨ 시구: 배우 김의성 ✨ 시타: 배우 이제훈 ✨ 시포: 배우 배유람 (2)
09-25 14:06
4695460
기아 | 광장
마지막으로 1라운드 지명자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미안함도 전했다. "상위 라운드 지명받았기 때문에 남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책임과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계속 부상 당하고 경기에 못던져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부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항상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09-25 13:32
4695360
기아 | 광장
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2)
09-25 11:54
4695002
기아 | 광장
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1)
09-24 23:35
4693877
기아 | 광장
[단독]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8)
09-24 09:13
4691292
기아 | 광장
이미 성난 팬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이다. 시즌 뒤 여러 방면에서 책임론이 거론되는 것이 불가피한 가운데, 구단의 자존심에는 큰 생채기가 남았다. (1)
09-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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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조회 143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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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1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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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30댓글 13
기아 | 광장

'사과하면 끝인가?' 몰락한 챔프 KIA, 과감한 인적 쇄신 필요

09-29 11:52
조회 290댓글 4
기아 | 광장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해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만 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9-29 11:48
조회 199댓글 1
기아 | 광장

특히 부상 관리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조급함에 김도영을 너무 일찍 복귀시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09-29 11:12
조회 25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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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관중’ 흥행 대폭발→챔피언만 ‘관중 마이너스’…KIA, 무겁게 받아들여야

09-29 09:55
조회 23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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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 ⁾⁾ [오피셜] KIA, 김현수와 1억 3,000만 원 계약 체결...2026 신인 9명 입단 계약 완료

09-28 19:09
조회 177댓글 1
기아 | 광장

수비는 훈련량과 비례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결국 양도 양이지만 방법과 효율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훈련을 받을 때 어떤 걸 할 때 집중력이 생기는지, 수비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게 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훈련 방식이 있다. 그걸 좀 많이 시키면, 실전처럼 많이 시키면 수비가 늘지 않을까”라고 했다.

09-28 13:08
조회 198댓글 7
기아 | 광장

감독 :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장 크죠

09-27 15:26
조회 154댓글 3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내년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매 경기 복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09-27 13:03
조회 12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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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하체 부상과 투수들의 팔꿈치 부상이 매번 반복되는 이유 등 구단의 부상관리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9-26 11:09
조회 160댓글 1
기아 | 광장

부상 문제는 단순히 불운한 외부 요인으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했는지, 재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구단 내부의 성찰이 필요하다.

09-26 09:22
조회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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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화살이 이범호 감독에게 꽂히고 있지만 한 곳만의 잘못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 가운데 한 곳이라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다면 타이거즈 역사상 최대의 굴욕은 없었다. '최강기아'를 목놓아 외쳤던 팬심은 분노로 가득하다. 이번의 샐패를 거울삼아 구단, 코치진, 선수들이 심기일전해 내년 명예회복을 해야 팬들의 마음이 풀릴 것 같다.

09-26 02:00
조회 3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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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지난주 홈 5연전 도중 경기가 없는 날 집중력 있게 3시간 훈련을 실시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려줬다. 팀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거기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다음달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강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09-25 22:07
조회 16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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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김현수 인터뷰 (kbc뉴스)

09-25 19:02
조회 18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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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최유찬 지명 관련 지역뉴스(대전충청뉴스)

09-25 18:31
조회 2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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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승리기원 시구 ✨ 시구: 배우 김의성 ✨ 시타: 배우 이제훈 ✨ 시포: 배우 배유람

09-25 14:06
조회 1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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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라운드 지명자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미안함도 전했다. "상위 라운드 지명받았기 때문에 남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책임과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계속 부상 당하고 경기에 못던져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부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항상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9-25 13:32
조회 2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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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09-25 11:54
조회 1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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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09-24 23:35
조회 1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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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09-24 09:13
조회 44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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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난 팬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이다. 시즌 뒤 여러 방면에서 책임론이 거론되는 것이 불가피한 가운데, 구단의 자존심에는 큰 생채기가 남았다.

09-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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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좋아졌다...KIA 마운드 '새로운 활력소' 김사윤 "던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2024 06-04 14:42
조회 74댓글 1

개막 이후의 시간을 돌아본 김사윤은 "우선 팀이 이기고 있어서 가장 좋다.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그런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서 그게 좀 아쉬운 것 같다. 80% 정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NC전 '3이닝 세이브'에 대해선 "원래 2이닝만 던지는 줄 알았는데 3이닝을 맡겨주셔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등판했다. 던질 때 세이브 상황이라는 걸 몰랐는데, (최)지민이가 세이브를 했다고 얘기하더라"며 "점수 차가 컸기 때문에 '칠 테면 쳐라'는 마음으로 던졌다. 그 전에 방향성 연습이나 연습을 많이 하면서 내가 잘 던졌을 때 어떤 기분과 마음가짐, 감정을 갖고 던졌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 김태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김사윤은 "(김)태군이 형이 7회말을 마친 뒤 다음 이닝에 올라갈 때부터 '(김)사윤아, 형이 책임질 거야. 그냥 가운데에 앉아 있을 거니까 가운데만 보고 던져도 된다'고 하더라. 8회말부터 계속 세게 던졌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김사윤은 "몸도 많이 아팠고, 잔부상도 많았다. 힘도 좋고 순발력도 좋은데 멈이 뻣뻣하다 보니까 가동성이 안 나오고 유연성이 떨어져서 잔부상이 많다고 하더라. 그런 면에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가동성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 여러 방면으로 계속 신경을 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재활하는 과정이었던 지난해 말부터 (가동성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가동성이 있어야 힘을 100% 쓸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내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많이 훈련했다"며 "손승락 퓨처스 감독님도 '전날 못 던지면 그때 네 몸 상태가 어땠는지, 유연성이나 힘이 떨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말씀하셨다. 1군에 올라온 뒤에도 트레이닝 파트와 몸 상태에 대해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격적인 투구를 강조한 손승락 퓨처스팀 감독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김사윤은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가자는 마음이었다. 손승락 감독님이 '2스트라이크에서 맞아도 되니까 공격적인 투구를 하자'고 주문하셨고, '전날 했던 걸 잊고 빨리 다음 경기를 준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셨다. 그 이야기가 엄청 와닿았다. 난 안 되면 계속 했고, 몸을 혹사시키기도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감독님을 통해서 많이 깨달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웠다"고 얘기했다.

김사윤은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장에 나선다. 그는 "1군에서 경기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다. 지난해 수술 이후 1년을 통째로 쉬어야 했고, 이후 정말 많이 준비했다. 1군에서 또 던질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힘든 걸 떠나서 던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올해 1군에 처음 올라왔을 때 설렜다. 우리 팀에 왼손 투수가 엄청 많은데, 처음에는 내게 기회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손승락 감독님이 '그 많고 많은 왼손 투수 중에서 경쟁을 뚫고 들어가면 넌 더 가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도 포기하지 않다 보면 할 수 있는 선수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돌아봤다.

당분간 김사윤은 계속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최근 김사윤의 활용법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긴 이닝을 던질 투수가 불펜에 없기 때문에 사윤이 같은 선수가 2~3이닝을 맡는다면 팀 운영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사윤은 "잘 던졌을 때의 느낌 그대로만 던지자고 생각하고, 앞으로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니까 욕심을 부리진 않으려고 한다. 그냥 부담 없이 나 자신과의 싸움만 이겨내자는 생각만 한다"며 2군에 있을 때부터 목표로 삼은 건 볼넷/삼진 비율을 줄이는 것"이라며 "정재훈 코치님께서 매 경기 하다 보면 타자가 원하는 걸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80%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상황에서 투수는 맞아야 하지만, 자신 있게 던질 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크게 와닿았다. 안타를 많이 맞더라도 볼넷은 줄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사윤은 "김사윤이라는 선수가 올라오면 팬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김사윤이 올라오면 이닝을 잘 마치겠구나' 혹은 '문제 없이 경기가 끝나겠구나' 이런 선수가 되고 싶다. 어떤 상황에 올라가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6041230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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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6-04 14:49

    김사윤 화이팅 ^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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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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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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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00337
기아 | 광장
'사과하면 끝인가?' 몰락한 챔프 KIA, 과감한 인적 쇄신 필요 (4)
09-29 11:52
4700335
기아 | 광장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해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만 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09-29 11:48
4700301
기아 | 광장
특히 부상 관리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조급함에 김도영을 너무 일찍 복귀시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
09-29 11:12
4700208
기아 | 광장
‘1200만 관중’ 흥행 대폭발→챔피언만 ‘관중 마이너스’…KIA, 무겁게 받아들여야 (1)
09-29 09:55
4699522
기아 | 광장
ᐕ)꒱ ⁾⁾ [오피셜] KIA, 김현수와 1억 3,000만 원 계약 체결...2026 신인 9명 입단 계약 완료 (1)
09-28 19:09
4699213
기아 | 광장
수비는 훈련량과 비례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결국 양도 양이지만 방법과 효율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훈련을 받을 때 어떤 걸 할 때 집중력이 생기는지, 수비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게 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훈련 방식이 있다. 그걸 좀 많이 시키면, 실전처럼 많이 시키면 수비가 늘지 않을까”라고 했다. (7)
09-28 13:08
4698424
기아 | 광장
감독 :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장 크죠 (3)
09-27 15:26
469828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내년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매 경기 복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3)
09-27 13:03
4696791
기아 | 광장
타자들의 하체 부상과 투수들의 팔꿈치 부상이 매번 반복되는 이유 등 구단의 부상관리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1)
09-26 11:09
4696665
기아 | 광장
부상 문제는 단순히 불운한 외부 요인으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했는지, 재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구단 내부의 성찰이 필요하다. (0)
09-26 09:22
4696601
기아 | 광장
비난의 화살이 이범호 감독에게 꽂히고 있지만 한 곳만의 잘못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 가운데 한 곳이라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다면 타이거즈 역사상 최대의 굴욕은 없었다. '최강기아'를 목놓아 외쳤던 팬심은 분노로 가득하다. 이번의 샐패를 거울삼아 구단, 코치진, 선수들이 심기일전해 내년 명예회복을 해야 팬들의 마음이 풀릴 것 같다. (2)
09-26 02:00
4696203
기아 | 광장
감독은 지난주 홈 5연전 도중 경기가 없는 날 집중력 있게 3시간 훈련을 실시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려줬다. 팀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거기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다음달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강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6)
09-25 22:07
4696011
기아 | 광장
2R 김현수 인터뷰 (kbc뉴스) (1)
09-25 19:02
4695992
기아 | 광장
8R 최유찬 지명 관련 지역뉴스(대전충청뉴스) (1)
09-25 18:31
4695503
기아 | 광장
9/28(일) 승리기원 시구 ✨ 시구: 배우 김의성 ✨ 시타: 배우 이제훈 ✨ 시포: 배우 배유람 (2)
09-25 14:06
4695460
기아 | 광장
마지막으로 1라운드 지명자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미안함도 전했다. "상위 라운드 지명받았기 때문에 남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책임과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계속 부상 당하고 경기에 못던져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부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항상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09-25 13:32
4695360
기아 | 광장
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2)
09-25 11:54
4695002
기아 | 광장
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1)
09-24 23:35
4693877
기아 | 광장
[단독]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8)
09-24 09:13
4691292
기아 | 광장
이미 성난 팬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이다. 시즌 뒤 여러 방면에서 책임론이 거론되는 것이 불가피한 가운데, 구단의 자존심에는 큰 생채기가 남았다. (1)
09-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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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730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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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면 끝인가?' 몰락한 챔프 KIA, 과감한 인적 쇄신 필요

09-29 11:52
조회 290댓글 4
기아 | 광장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해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만 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9-29 11:48
조회 199댓글 1
기아 | 광장

특히 부상 관리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조급함에 김도영을 너무 일찍 복귀시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09-29 11:12
조회 259댓글 4
기아 | 광장

‘1200만 관중’ 흥행 대폭발→챔피언만 ‘관중 마이너스’…KIA, 무겁게 받아들여야

09-29 09:55
조회 234댓글 1
기아 | 광장

ᐕ)꒱ ⁾⁾ [오피셜] KIA, 김현수와 1억 3,000만 원 계약 체결...2026 신인 9명 입단 계약 완료

09-28 19:09
조회 177댓글 1
기아 | 광장

수비는 훈련량과 비례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결국 양도 양이지만 방법과 효율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훈련을 받을 때 어떤 걸 할 때 집중력이 생기는지, 수비력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게 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훈련 방식이 있다. 그걸 좀 많이 시키면, 실전처럼 많이 시키면 수비가 늘지 않을까”라고 했다.

09-28 13:08
조회 198댓글 7
기아 | 광장

감독 :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장 크죠

09-27 15:26
조회 154댓글 3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내년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매 경기 복습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09-27 13:03
조회 126댓글 3
기아 | 광장

타자들의 하체 부상과 투수들의 팔꿈치 부상이 매번 반복되는 이유 등 구단의 부상관리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9-26 11:09
조회 160댓글 1
기아 | 광장

부상 문제는 단순히 불운한 외부 요인으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다. 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했는지, 재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구단 내부의 성찰이 필요하다.

09-26 09:22
조회 154댓글 0
기아 | 광장

비난의 화살이 이범호 감독에게 꽂히고 있지만 한 곳만의 잘못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 가운데 한 곳이라도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다면 타이거즈 역사상 최대의 굴욕은 없었다. '최강기아'를 목놓아 외쳤던 팬심은 분노로 가득하다. 이번의 샐패를 거울삼아 구단, 코치진, 선수들이 심기일전해 내년 명예회복을 해야 팬들의 마음이 풀릴 것 같다.

09-26 02:00
조회 330댓글 2
기아 | 광장

감독은 지난주 홈 5연전 도중 경기가 없는 날 집중력 있게 3시간 훈련을 실시하면서 많은 얘기를 들려줬다. 팀의 문제점을 알았으니 거기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다음달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강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다

09-25 22:07
조회 16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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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김현수 인터뷰 (kbc뉴스)

09-25 19:02
조회 18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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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최유찬 지명 관련 지역뉴스(대전충청뉴스)

09-25 18:31
조회 2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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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승리기원 시구 ✨ 시구: 배우 김의성 ✨ 시타: 배우 이제훈 ✨ 시포: 배우 배유람

09-25 14:06
조회 1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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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라운드 지명자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미안함도 전했다. "상위 라운드 지명받았기 때문에 남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책임과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계속 부상 당하고 경기에 못던져도 포기하지 않은 것도 부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항상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9-25 13:32
조회 212댓글 1
기아 | 광장

올러는 “내 예상보다 더 재밌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KIA와 계약을 할 때도 메이저리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어느 정도 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최대한, 충분히 야구를 즐기고 있다. 광주의 오리탕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했다. 한국문화, 음식과의 궁합도 좋아 보인다.

09-25 11:54
조회 1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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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 구단 외국인 선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 (2001.9.6 레스 SK전 13탈삼진)

09-24 23:35
조회 1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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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4km 장발 클로저 한맺힌 7년 도전 멈춘다...KIA 홍원빈 전격 은퇴

09-24 09:13
조회 44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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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난 팬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이다. 시즌 뒤 여러 방면에서 책임론이 거론되는 것이 불가피한 가운데, 구단의 자존심에는 큰 생채기가 남았다.

09-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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