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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4번' 단 KIA 알드레드 당찬 각오 "'나쁜 남자'처럼 던지겠다"[광주 인터뷰]

2024 06-04 16:44
조회 171댓글 4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28)는 최고의 활약을 다짐했다.

알드레드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KIA 선수단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 기간을 거친 알드레드는 이날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캠 알드레드는 좌완 투수로 1m91의 큰 키를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1이닝을 던졌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기(선발 28경기)에 나서 12승 14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9경기(선발 9경기)에 나서 34이닝을 투구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88을 기록했다.

KIA는 '알드레드는 평균 시속 140km 중반의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과 좋은 디셉션이 장점인 선수'라며 '트리플A 통산 9이닝 당 8.4개의 높은 삼진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등번호 64번이 달린 훈련복 차림으로 취재진과 만난 알드레드는 "놀라운 팬덤, 선수단, 경기장을 가진 KIA에 와 영광스럽다. 제임스 네일이 적응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오기 전부터 KIA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팀에 올 수 있어 기쁘다"며 "크로우와는 한 팀에서 뛰었고, NC에서 활약 중인 카일 하트와는 함께 운동한 바 있다. 그들에게 이곳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KBO리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차차 적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첫 훈련을 소화한 느낌에 대해선 "처음 한국에 왔을 땐 시차적응에 힘들었지만 극복해 나아가고 있다. 코칭스태프나 선수들 모두 크게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은 날씨와 환상적인 경기장에서 만족스럽게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던 그에게 시즌 중반 KBO리그 합류는 모험으로 여겨질 만하다. 알드레드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그 와중에 KIA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까진 낯선 한국 생활. 호탕함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듯한 알드레드였다. 그는 "한국에 와서 느낀 건 모든 이들에게 배려심이 느껴진다는 것"이라며 "경기장 바깥에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긴 하다. 하지만 마운드에 올라서면 '나쁜 남자' 같은 마음가짐을 안고 던진다"고 말했다. 곧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국의 6월에 대해선 "내가 거주하던 볼티모어는 굉장히 추운 곳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날씨에선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경기장 훈련 시설이나 환경 모두 몸 관리에 최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팀이 기대하는 이닝-투구 수를 던지는 것도 자신 있다"고 했다. 주무기로는 "개인적으로 던지길 즐기는 스위퍼를 KBO리그에서 시험해보고 싶다. 스위퍼와 섞어 구사하는 싱커도 자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운 음식은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한우를 먹어 보고 싶다"고 웃은 알드레드는 "등판일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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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6-04 16:46

    오 매운 음식 좋아하구나 현종이가 불닭 먹여보려나 ^ᶘ=◔ᴗ◔=ᶅ^

  • 2닮
    2024 06-04 16:46

    네일이 말했나 한우 맛있다고? ꉂꉂ^ᶘ=ᵔᗜᵔ*=ᶅ^ ꉂꉂ^ᶘ=ᵔᗜᵔ*=ᶅ^

  • 3닮
    2024 06-04 16:48

    크로우랑 같이있었구나 크로우가 한우 맛있다고 말해줬나? ㅋㅋㅋ 크로우도 한우 좋아했는디 ^ᶘ=-̥̥᷄ _ -̥̥᷅ =ᶅ^

  • 4닮
    2024 06-04 16:56

    나쁜남자도 이제 이름으로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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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4번' 단 KIA 알드레드 당찬 각오 "'나쁜 남자'처럼 던지겠다"[광주 인터뷰]

2024 06-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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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28)는 최고의 활약을 다짐했다.

알드레드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KIA 선수단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 기간을 거친 알드레드는 이날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캠 알드레드는 좌완 투수로 1m91의 큰 키를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1이닝을 던졌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기(선발 28경기)에 나서 12승 14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9경기(선발 9경기)에 나서 34이닝을 투구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88을 기록했다.

KIA는 '알드레드는 평균 시속 140km 중반의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과 좋은 디셉션이 장점인 선수'라며 '트리플A 통산 9이닝 당 8.4개의 높은 삼진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등번호 64번이 달린 훈련복 차림으로 취재진과 만난 알드레드는 "놀라운 팬덤, 선수단, 경기장을 가진 KIA에 와 영광스럽다. 제임스 네일이 적응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오기 전부터 KIA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팀에 올 수 있어 기쁘다"며 "크로우와는 한 팀에서 뛰었고, NC에서 활약 중인 카일 하트와는 함께 운동한 바 있다. 그들에게 이곳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KBO리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차차 적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첫 훈련을 소화한 느낌에 대해선 "처음 한국에 왔을 땐 시차적응에 힘들었지만 극복해 나아가고 있다. 코칭스태프나 선수들 모두 크게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은 날씨와 환상적인 경기장에서 만족스럽게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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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은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한우를 먹어 보고 싶다"고 웃은 알드레드는 "등판일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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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6-04 16:46

    오 매운 음식 좋아하구나 현종이가 불닭 먹여보려나 ^ᶘ=◔ᴗ◔=ᶅ^

  • 2닮
    2024 06-04 16:46

    네일이 말했나 한우 맛있다고? ꉂꉂ^ᶘ=ᵔᗜᵔ*=ᶅ^ ꉂꉂ^ᶘ=ᵔᗜᵔ*=ᶅ^

  • 3닮
    2024 06-04 16:48

    크로우랑 같이있었구나 크로우가 한우 맛있다고 말해줬나? ㅋㅋㅋ 크로우도 한우 좋아했는디 ^ᶘ=-̥̥᷄ _ -̥̥᷅ =ᶅ^

  • 4닮
    2024 06-04 16:56

    나쁜남자도 이제 이름으로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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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
2024 08-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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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갸톡 (1)
2024 08-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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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인터뷰 (240816 엘지전 역전 결승 홈런) (0)
2024 08-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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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유니폼 다음주 예판 일정 안내 예정 (6)
2024 08-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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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타임' 시작됐다 (0)
2024 08-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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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야구에 진심인 친구였다. 보통 학생 선수들은 자기 성적이 잘 나오고 팀이 이기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웃고 다닌다. 그런데 도영이는 자기가 잘하더라도 들뜨지 않고 조용하게 본인이 다음에 해야 할 것만 다시 준비하더라. 그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준비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2)
2024 08-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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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이슈, 젊을 때 관리해야” KIA 112SV 클로저 보호 프로젝트…3연투? 어쩌면 2연투도 안 한다 (0)
2024 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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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등극' 눈앞에 둔 대투수 "7회엔 욕심 냈는데..." (0)
2024 08-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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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0)
2024 08-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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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1)
2024 08-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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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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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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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치, 이제는 말한다 "김도영 29호 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더라"

2024 08-21 09:31
조회 72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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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양현종의 시대에 산다… 늘 푸른 소나무, 또 170이닝 향해 달린다

2024 08-21 08:58
조회 59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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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 9월 중 복귀 목표

2024 08-19 23:07
조회 99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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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2024 08-19 18:18
조회 62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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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024 08-19 09:54
조회 76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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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2024 08-19 09:52
조회 73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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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024 08-18 23:42
조회 11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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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팬들은 그의 이름 기억하라” 美 저명 기자, 김도영 주목

2024 08-18 22:19
조회 70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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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은 60%” 만루포 기쁨 뒤로 하고 과제 전한 김도영

2024 08-18 09:46
조회 88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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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첫 승' KIA 라우어 "믿고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2024 08-18 09:24
조회 9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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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타점이 있어야 팀이 승리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라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주자를 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된다. 경험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08-17 22:44
조회 68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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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갸톡

2024 08-17 15:47
조회 70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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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인터뷰 (240816 엘지전 역전 결승 홈런)

2024 08-16 21:51
조회 4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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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유니폼 다음주 예판 일정 안내 예정

2024 08-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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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타임' 시작됐다

2024 08-16 16:15
조회 4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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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야구에 진심인 친구였다. 보통 학생 선수들은 자기 성적이 잘 나오고 팀이 이기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웃고 다닌다. 그런데 도영이는 자기가 잘하더라도 들뜨지 않고 조용하게 본인이 다음에 해야 할 것만 다시 준비하더라. 그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준비됐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2024 08-16 14:42
조회 62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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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이슈, 젊을 때 관리해야” KIA 112SV 클로저 보호 프로젝트…3연투? 어쩌면 2연투도 안 한다

2024 08-16 10:29
조회 5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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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등극' 눈앞에 둔 대투수 "7회엔 욕심 냈는데..."

2024 08-16 08:40
조회 6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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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남을 김도영 30-30' 동성고 대선배 양현종이 더 기뻐했다 "이젠 학교 놀러가도 날 모르지만..."

2024 08-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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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린 30번째 홈런, 주인공은 오히려 덤덤했다…KIA 김도영 “별게 아니었구나, 그냥 30개 홈런 중에 하나”

2024 08-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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