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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전체|광장|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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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4번' 단 KIA 알드레드 당찬 각오 "'나쁜 남자'처럼 던지겠다"[광주 인터뷰]

2024 06-04 16:44
조회 171댓글 4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28)는 최고의 활약을 다짐했다.

알드레드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KIA 선수단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 기간을 거친 알드레드는 이날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캠 알드레드는 좌완 투수로 1m91의 큰 키를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1이닝을 던졌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기(선발 28경기)에 나서 12승 14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9경기(선발 9경기)에 나서 34이닝을 투구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88을 기록했다.

KIA는 '알드레드는 평균 시속 140km 중반의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과 좋은 디셉션이 장점인 선수'라며 '트리플A 통산 9이닝 당 8.4개의 높은 삼진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등번호 64번이 달린 훈련복 차림으로 취재진과 만난 알드레드는 "놀라운 팬덤, 선수단, 경기장을 가진 KIA에 와 영광스럽다. 제임스 네일이 적응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오기 전부터 KIA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팀에 올 수 있어 기쁘다"며 "크로우와는 한 팀에서 뛰었고, NC에서 활약 중인 카일 하트와는 함께 운동한 바 있다. 그들에게 이곳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KBO리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차차 적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첫 훈련을 소화한 느낌에 대해선 "처음 한국에 왔을 땐 시차적응에 힘들었지만 극복해 나아가고 있다. 코칭스태프나 선수들 모두 크게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은 날씨와 환상적인 경기장에서 만족스럽게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던 그에게 시즌 중반 KBO리그 합류는 모험으로 여겨질 만하다. 알드레드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그 와중에 KIA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까진 낯선 한국 생활. 호탕함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듯한 알드레드였다. 그는 "한국에 와서 느낀 건 모든 이들에게 배려심이 느껴진다는 것"이라며 "경기장 바깥에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긴 하다. 하지만 마운드에 올라서면 '나쁜 남자' 같은 마음가짐을 안고 던진다"고 말했다. 곧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국의 6월에 대해선 "내가 거주하던 볼티모어는 굉장히 추운 곳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날씨에선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경기장 훈련 시설이나 환경 모두 몸 관리에 최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팀이 기대하는 이닝-투구 수를 던지는 것도 자신 있다"고 했다. 주무기로는 "개인적으로 던지길 즐기는 스위퍼를 KBO리그에서 시험해보고 싶다. 스위퍼와 섞어 구사하는 싱커도 자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운 음식은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한우를 먹어 보고 싶다"고 웃은 알드레드는 "등판일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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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6-04 16:46

    오 매운 음식 좋아하구나 현종이가 불닭 먹여보려나 ^ᶘ=◔ᴗ◔=ᶅ^

  • 2닮
    2024 06-04 16:46

    네일이 말했나 한우 맛있다고? ꉂꉂ^ᶘ=ᵔᗜᵔ*=ᶅ^ ꉂꉂ^ᶘ=ᵔᗜᵔ*=ᶅ^

  • 3닮
    2024 06-04 16:48

    크로우랑 같이있었구나 크로우가 한우 맛있다고 말해줬나? ㅋㅋㅋ 크로우도 한우 좋아했는디 ^ᶘ=-̥̥᷄ _ -̥̥᷅ =ᶅ^

  • 4닮
    2024 06-04 16:56

    나쁜남자도 이제 이름으로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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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2024 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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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2024 08-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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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3)
2024 08-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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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
2024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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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1)
2024 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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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
2024 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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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1)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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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더라도 겸손하고 못하더라도 특별히 무너지지 않는 그런 선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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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
2024 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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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역전포 치고, 꺼낸 말이 "오늘 LG는 어떻게 됐어요?" KIA에 방심은 없다 [고척 현장] (7)
2024 07-29 09:31
3926663
기아 | 광장
변우혁은 “어제 경기 때는 너무 치려고 덤볐다는 생각을 했다”며 “(김)도영이도 오늘 너무 빨리 잡지 말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도 타이밍이나 멘털적으로 도움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1)
2024 07-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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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을 해놨다고 만족할 스타일이 아니다. 30-30을 하면 다음에는 40-40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선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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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11)
2024 07-28 13:09
39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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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선수는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등판 뒤 곧바로 콜업 예정이고 이우성 선수도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뛰어보고 다리 상태를 보고 콜업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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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의 ‘직슬’ 무적 타법 (0)
2024 07-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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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3루심이 콜을 하면 선수가 볼 수가 없다. 선수와 가장 가까운 2루심이 콜을 해주는 것이 맞다. 심판진도 콜을 해주는 것이 맞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도 더블 플레이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콜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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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이 또 하나 높게 평가하는 건 홍종표의 마인드다. “본인이 어떤 야구를 해야 하는지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경기에 나가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지 자신에게 좋다는 걸 안다. 욕심이 있는 친구다”라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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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코칭스태프를 찾아가는 편”이라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건 귀기울여 듣고, 나와 안 맞겠다 싶으면 ‘취사선택’한다. 조언을 받으면 바로바로 해보는 편이다. 좋은 게 있다면 일단 해보고 본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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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1타점' 최형우 "좋은 타자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치, 욕심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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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KIA 전력분석팀 문 두드린 김도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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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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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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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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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024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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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2024 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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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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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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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더라도 겸손하고 못하더라도 특별히 무너지지 않는 그런 선수."

2024 07-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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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024 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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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역전포 치고, 꺼낸 말이 "오늘 LG는 어떻게 됐어요?" KIA에 방심은 없다 [고척 현장]

2024 07-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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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어제 경기 때는 너무 치려고 덤볐다는 생각을 했다”며 “(김)도영이도 오늘 너무 빨리 잡지 말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도 타이밍이나 멘털적으로 도움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2024 07-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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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을 해놨다고 만족할 스타일이 아니다. 30-30을 하면 다음에는 40-40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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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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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선수는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등판 뒤 곧바로 콜업 예정이고 이우성 선수도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뛰어보고 다리 상태를 보고 콜업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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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의 ‘직슬’ 무적 타법

2024 07-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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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3루심이 콜을 하면 선수가 볼 수가 없다. 선수와 가장 가까운 2루심이 콜을 해주는 것이 맞다. 심판진도 콜을 해주는 것이 맞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도 더블 플레이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콜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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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이 또 하나 높게 평가하는 건 홍종표의 마인드다. “본인이 어떤 야구를 해야 하는지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경기에 나가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지 자신에게 좋다는 걸 안다. 욕심이 있는 친구다”라고 했다.

2024 07-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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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코칭스태프를 찾아가는 편”이라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건 귀기울여 듣고, 나와 안 맞겠다 싶으면 ‘취사선택’한다. 조언을 받으면 바로바로 해보는 편이다. 좋은 게 있다면 일단 해보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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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1타점' 최형우 "좋은 타자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치, 욕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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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KIA 전력분석팀 문 두드린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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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4번' 단 KIA 알드레드 당찬 각오 "'나쁜 남자'처럼 던지겠다"[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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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28)는 최고의 활약을 다짐했다.

알드레드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KIA 선수단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 기간을 거친 알드레드는 이날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캠 알드레드는 좌완 투수로 1m91의 큰 키를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1이닝을 던졌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기(선발 28경기)에 나서 12승 14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9경기(선발 9경기)에 나서 34이닝을 투구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88을 기록했다.

KIA는 '알드레드는 평균 시속 140km 중반의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과 좋은 디셉션이 장점인 선수'라며 '트리플A 통산 9이닝 당 8.4개의 높은 삼진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등번호 64번이 달린 훈련복 차림으로 취재진과 만난 알드레드는 "놀라운 팬덤, 선수단, 경기장을 가진 KIA에 와 영광스럽다. 제임스 네일이 적응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오기 전부터 KIA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팀에 올 수 있어 기쁘다"며 "크로우와는 한 팀에서 뛰었고, NC에서 활약 중인 카일 하트와는 함께 운동한 바 있다. 그들에게 이곳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KBO리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차차 적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첫 훈련을 소화한 느낌에 대해선 "처음 한국에 왔을 땐 시차적응에 힘들었지만 극복해 나아가고 있다. 코칭스태프나 선수들 모두 크게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은 날씨와 환상적인 경기장에서 만족스럽게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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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은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한우를 먹어 보고 싶다"고 웃은 알드레드는 "등판일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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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6-04 16:46

    오 매운 음식 좋아하구나 현종이가 불닭 먹여보려나 ^ᶘ=◔ᴗ◔=ᶅ^

  • 2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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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이 말했나 한우 맛있다고? ꉂꉂ^ᶘ=ᵔᗜᵔ*=ᶅ^ ꉂꉂ^ᶘ=ᵔᗜᵔ*=ᶅ^

  • 3닮
    2024 06-04 16:48

    크로우랑 같이있었구나 크로우가 한우 맛있다고 말해줬나? ㅋㅋㅋ 크로우도 한우 좋아했는디 ^ᶘ=-̥̥᷄ _ -̥̥᷅ =ᶅ^

  • 4닮
    2024 06-04 16:56

    나쁜남자도 이제 이름으로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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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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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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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943950
기아 | 광장
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2024 08-02 22:35
3943241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2024 08-02 17:39
3938881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3)
2024 08-01 11:16
3935315
기아 | 광장
“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
2024 07-31 16:45
3935136
기아 | 광장
“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1)
2024 07-31 16:15
3931706
기아 | 광장
“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
2024 07-30 09:41
3931701
기아 | 광장
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1)
2024 07-30 09:40
3929783
기아 | 광장
"잘하더라도 겸손하고 못하더라도 특별히 무너지지 않는 그런 선수." (2)
2024 07-29 17:43
3929294
기아 | 광장
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
2024 07-29 15:08
3928453
기아 | 광장
기적같은 역전포 치고, 꺼낸 말이 "오늘 LG는 어떻게 됐어요?" KIA에 방심은 없다 [고척 현장] (7)
2024 07-29 09:31
3926663
기아 | 광장
변우혁은 “어제 경기 때는 너무 치려고 덤볐다는 생각을 했다”며 “(김)도영이도 오늘 너무 빨리 잡지 말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도 타이밍이나 멘털적으로 도움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1)
2024 07-28 18:53
3925899
기아 | 광장
30-30을 해놨다고 만족할 스타일이 아니다. 30-30을 하면 다음에는 40-40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선수다. (0)
2024 07-28 13:21
3925870
기아 | 광장
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11)
2024 07-28 13:09
3925833
기아 | 광장
정해영 선수는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등판 뒤 곧바로 콜업 예정이고 이우성 선수도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뛰어보고 다리 상태를 보고 콜업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0)
2024 07-28 12:55
3925826
기아 | 광장
KIA 김도영의 ‘직슬’ 무적 타법 (0)
2024 07-28 12:54
3923099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3루심이 콜을 하면 선수가 볼 수가 없다. 선수와 가장 가까운 2루심이 콜을 해주는 것이 맞다. 심판진도 콜을 해주는 것이 맞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도 더블 플레이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콜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0)
2024 07-27 17:26
3922422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이 또 하나 높게 평가하는 건 홍종표의 마인드다. “본인이 어떤 야구를 해야 하는지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경기에 나가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지 자신에게 좋다는 걸 안다. 욕심이 있는 친구다”라고 했다. (2)
2024 07-27 11:09
3921155
기아 | 광장
김도영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코칭스태프를 찾아가는 편”이라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건 귀기울여 듣고, 나와 안 맞겠다 싶으면 ‘취사선택’한다. 조언을 받으면 바로바로 해보는 편이다. 좋은 게 있다면 일단 해보고 본다”고 말했다. (1)
2024 07-26 18:21
391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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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1타점' 최형우 "좋은 타자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치, 욕심 있다" (1)
2024 07-26 10:41
39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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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KIA 전력분석팀 문 두드린 김도영 (2)
2024 07-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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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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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73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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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14댓글 13
기아 | 광장

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024 08-02 22:35
조회 471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2024 08-02 17:39
조회 560댓글 7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2024 08-01 11:16
조회 624댓글 3
기아 | 광장

“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024 07-31 16:45
조회 580댓글 2
기아 | 광장

“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2024 07-31 16:15
조회 370댓글 1
기아 | 광장

“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조회 837댓글 2
기아 | 광장

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2024 07-30 09:40
조회 722댓글 1
기아 | 광장

"잘하더라도 겸손하고 못하더라도 특별히 무너지지 않는 그런 선수."

2024 07-29 17:43
조회 59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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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시장 기웃 시절은 이제 안녕… 몇십억 효과가 현실로, 미래가 앞으로 간다

2024 07-29 15:08
조회 776댓글 2
기아 | 광장

기적같은 역전포 치고, 꺼낸 말이 "오늘 LG는 어떻게 됐어요?" KIA에 방심은 없다 [고척 현장]

2024 07-29 09:31
조회 652댓글 7
기아 | 광장

변우혁은 “어제 경기 때는 너무 치려고 덤볐다는 생각을 했다”며 “(김)도영이도 오늘 너무 빨리 잡지 말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도 타이밍이나 멘털적으로 도움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2024 07-28 18:53
조회 54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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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을 해놨다고 만족할 스타일이 아니다. 30-30을 하면 다음에는 40-40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선수다.

2024 07-28 13:21
조회 8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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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착각과 전상현의 44구… 이범호 감쌌다, “수비 제일 잘해, 최선 다했고 존중해줘야”

2024 07-28 13:09
조회 120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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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선수는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등판 뒤 곧바로 콜업 예정이고 이우성 선수도 다음 주 화요일 퓨처스 1경기 뛰어보고 다리 상태를 보고 콜업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4 07-28 12:55
조회 6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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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의 ‘직슬’ 무적 타법

2024 07-28 12:54
조회 674댓글 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3루심이 콜을 하면 선수가 볼 수가 없다. 선수와 가장 가까운 2루심이 콜을 해주는 것이 맞다. 심판진도 콜을 해주는 것이 맞는데 어떤 플레이를 해도 더블 플레이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콜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 07-27 17:26
조회 575댓글 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이 또 하나 높게 평가하는 건 홍종표의 마인드다. “본인이 어떤 야구를 해야 하는지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경기에 나가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지 자신에게 좋다는 걸 안다. 욕심이 있는 친구다”라고 했다.

2024 07-27 11:09
조회 894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영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코칭스태프를 찾아가는 편”이라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건 귀기울여 듣고, 나와 안 맞겠다 싶으면 ‘취사선택’한다. 조언을 받으면 바로바로 해보는 편이다. 좋은 게 있다면 일단 해보고 본다”고 말했다.

2024 07-26 18:21
조회 595댓글 1
기아 | 광장

'벌써 91타점' 최형우 "좋은 타자임을 보여줄 수 있는 수치, 욕심 있다"

2024 07-26 10:41
조회 867댓글 1
기아 | 광장

‘똑똑똑’…KIA 전력분석팀 문 두드린 김도영

2024 07-25 10:09
조회 65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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