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영철 '성장통', 꽃감독 시각은 다르다
2024 06-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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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윤영철은 신인이었던 지난해보다는 타자들이 많이 상대하고 쳐본 경험이 있고 구위가 아닌 컨트롤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며 "스트라이크만 던진다고 해서 컨트롤이 좋은 게 아니다. 코너윅이 잘 이뤄져야 하는데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몰리는 공이 나오고 카운트도 불리하게 가면서 구종도 단조로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범호 감독은 다만 윤영철이 '5선발' 역할은 충분히 자기 몫을 다해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고전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5선발 윤영철' 구상은 변함없이 밀고 갈 계획이다.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이 3, 4선발이라면 (최근 성적이) 문제가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5선발이라고 보면 잘 던져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다른 팀 5선발보다 충분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영철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하면 로테이션을 조정할 계획도 있다. 최근 꾸역꾸역 막는 느낌도 있고 (구위가) 데이터를 봤을 때 모자란 부분도 있지만 윤영철이 5선발로 마운드를 지켜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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