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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도취?' 간절함 잊었나...얼빠진 호랑이, 이래선 우승 문턱도 못 간다

2024 06-05 23:03
조회 242댓글 5

선두 팀이 맞나 싶은 플레이의 연속이었다.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롯데 자이언츠와 만난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는개막 후 두 달 넘게 선두 자리를 지켜온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KIA는 이의리와 윌 크로우가 잇달아 이탈하면서 생긴 선발진 구멍 속에 마운드 부담이 커지면서 승수 추가 속도가 더뎌진 상태. 황동하가 자리를 잡았고, 대체 외인 캠 알드레드가 합류했으나 여전히 선발 안정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마운드 부담을 줄여줘야 할 야수진의 플레이는 실망 그 자체다. 상대 에이스급 투수와 맞대결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를 연발하고 있다. 개막 4연승, 4월 7연승 당시 거침없이 질주하던 모습과는 딴판이다. 그 결과 여유롭게 벌렸던 2위권과의 격차는 역전을 허용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좁혀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 선수단의 각오는 대단했다. 스프링캠프 출발 직전 감독 퇴진에도 서로 추스려가면서 분위기를 다잡았고, 시즌 초반 연승으로 선두 도약에 성공했다. 모두가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우승은 언감생심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다.

이럼에도 '광주의 함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올 시즌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는 비수도권 관중 동원 1위, 리그 전체 2위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이 열기는 충분히 확인됐다. 완봉패를 당한 4일엔 1만6158명의 관중이 9회말까지 자리를 지켰고, 5일엔 더 많은 1만9045명의 팬이 운집했다. 현충일인 6일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는 2만500석의 입장권 매진이 예고된 상황.

V12를 누구보다 염원하는 팬들의 응원에 KIA가 답해야 할 때다.

https://v.daum.net/v/2024060522030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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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닮(원닮)
    2024 06-05 23:04

    이런 기사는 가져오지 말까? ^ᶘ=っ◞‸◟ς=ᶅ^

  • 2닮
    2024 06-05 23:05

    @1닮(원닮) 가져오는거 닮 마음이야~ 원하면 가지고 오고 아니면 말어 눈치보지마

  • 3닮
    2024 06-05 23:06

    아니야 이거 프린트해서 기아 타이거즈 보여줘야됨 ^ᶘ= •̅ ᴥ •̅ =ᶅ^

  • 4닮
    2024 06-05 23:07

    뭐 어때 가져와 눈치보지마 이미 다른데 다 올라온 기사에 경기력 무기력한거 맞는데 뭘 ㅋㅋㅋ

  • 5닮
    2024 06-05 23:12

    맞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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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에도 ‘아쉽다’ 소리 나오는 타자가 또 있을까, 김도영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 (1)
04-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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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퓨처스에서 하고 있는 것과 1군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니까, 퓨처스에서 잘한다고 해도 1군에서 잘 안 되는 유형이 있고 1군에서 뛰어봤던 선수들은 1군에 돌아올 때 집중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초반에 내려 보내고 올라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을까. 카스트로의 애버리지는 선우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선우를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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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준수 “연패 끊으러 공격적인 승부”…올러와 환상 호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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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수 있어요" 김도영의 어필, 왜 감독은 필사적으로 외면할까…"안 듣고 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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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안타-홈런-볼넷-2루타’ 육성선수→5년 만에 1군 데뷔→2군행, KIA 거포 유망주 4안타 5타점 괴력 폭발하다…극적인 9회 2사 동점타→연장 역전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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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도영의 타율이 떨어진다는 말에도 "이제 몇 경기 안 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오래 쉬었고, (김)도영이가 부상 안 당하고 경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시즌 끝나면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치는 충분히 발휘했을 선수고, 우선은 경기에 나가서 도영이가 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중요할 때는 도영이가 다 치고 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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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최초' KIA 역사 썼다, "한국 와서 완투는 하고 싶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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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그게 왜 중요해!" 홈런 1위-타점 2위, '공포의 거포'로 진화한 김도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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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의 붙박이 1루수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오늘 경기 하는 거 보고 괜찮으면 1루수로 계속 간다. 선빈의 무릎이 안좋아 지명타자를 쓰면 외야수가 한 명 쉬어야 한다. 재현이가 빠르고 좋다. 성범이도 타격이 나쁘지 않다. 1루수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없다. 카스트로를 시켜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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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3일 KT전에서 데일(2루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이호연(1루수)~주효상(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소형준과 맞붙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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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준수 “연패 끊으러 공격적인 승부”…올러와 환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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