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이범호는 왜 김도영 과외 선생을 자처했나… 목표는 대한민국 넘버원 3루수다

2024 06-06 10:21
조회 499댓글 9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를 앞두고 KIA 선수단은 평소와 같이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모두 정상대로, 원래 하던 루틴대로 돌고 있었다. 그런데 딱 하나 다른 장면이 있었다. 보통 멀찌감치 떨어져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이범호 KIA 감독이 직접 내야로 들어가 있었다.

이 감독이 내야에 ‘침투’한 이유는 팀 주전 3루수이자 팀과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인 김도영(22)과 수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이 감독은 김도영의 옆에 서 계속해서 스텝과 포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현역 시절 3루수 출신인 이 감독은 많은 3루 경험을 가지고 있다. 3루 수비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 감독은 직접 스텝을 밟고 공을 포구하는 시범을 보이며 꽤 오랜 기간 김도영이 옆에 머물렀다.

특히 포구를 할 때 대시를 해야 할 때, 뒤로 물러나야 할 때, 백핸드로 잡아야 할 때 등 상황적인 플레이에서 다소간 부담을 느끼는 경향도 보였다. 실책이 나오면서 선수의 심리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 감독도 이를 알고 있었기에 김도영에게 더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아무래도 이제는 적응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3루 포지션을 봤다. 3루는 뛰어난 선수들과 경쟁하는 포지션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만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3루수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른 팀에도 대한민국에서 멀리 치고 홈런 치고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는 포지션이라 한 단계 올라서기 위해서는 그 선수들보다 뛰어난 뭔가가 있어야 좋다”고 입을 열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같이 병행되어야 최고 3루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김도영은 만으로 따지면 스무 살 살짝 넘은 나이다. 나중에는 대한민국에서 넘버 원투를 다퉈야 하는 선수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내가 걸어왔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선수다. 내가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던 것, 몸으로 익히고 있었던 것을 조금씩 이야기해주려고 한다. 오늘 같이 시간이 생겼을 때 이야기하면 서로 신뢰도 쌓이고,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그라운드에 나가 여러 조언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실 이 감독도 경력 초창기에는 수비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김도영도 비슷한, 또 당연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본다. 이 감독은 “나는 큰 대회를 한 번 다녀오고 나니 여유가 생기고, 또 프로에서 3~4년 정도 같은 포지션을 하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생겼던 것 같다”면서 “도영이도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들어갈 때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것이다. 수비는 자신감만으로 되는 건 아니고 집중력이 중요하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몰입하는 것이나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성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순간순간 집중하는 연습을 하면 수비 실력만으로는 실책이 훨씬 줄일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김도영의 잠재력을 의심치 않았다.

김도영도 조금씩 느끼고 있다. 고교 시절에는 주로 유격수를 봤다. 3루가 아주 어색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익숙했던 포지션은 아니다. 이 감독의 과외를 받은 김도영은 “이제 유격수와 3루수의 차이를 확실히 알 것 같다. 유격수는 한 발 물러서서 잡으면 타구 속도가 줄어든다. 하지만 3루는 한 발 물러서면 오히려 타구 속도가 더 빨라진다”면서 “타구의 스핀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일단 확실하게 잡는 게 우선이라고 느낀다”면서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계속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이라 다짐했다. 공·수·주 모두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 3루수를 향한 김도영의 전진은 남모를 노력과 함께 계속되고 있다.

https://v.daum.net/v/fTpcdCFOlU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7

  • 1닮
    2024 06-06 10:24

    ㅋ..

  • 3닮
    2024 06-06 10:27

    ㅋㅋ ㅈㄹ도 풍년이다

  • 4닮
    2024 06-06 1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 5닮
    2024 06-06 10:30

    다른팀은 주전 포지션 하나 있어도 잘만 멀티도 시키는데 이팀은 진짜 뭐임 개짜증난다

  • 6닮
    2024 06-06 10:32

    보면 볼 수록 타격에 집중해야 돼서 3루 하라는거 이해가 안 돼

    3루 하느라 수비에 더 신경쓰고 있는데

  • 7닮=6
    2024 06-06 10:33

    @5닮
    리그 탑 유격수가 있어도 가끔 기회주며 유망주 키우는 팀도 있는데

  • 9닮
    2024 06-06 11:42

    답을 안정했으면 좋겠다 쫌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032158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경기 출전 불가…“치료받고 있다” (1)
2024 09-06 16:20
4031793
기아 | 광장
“너 한국에선 별로 안 유명해”···라우어를 살리려던 한 마디, 2024년 KIA 외인투수로 산다는 것 (4)
2024 09-06 13:48
4031670
기아 | 광장
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5)
2024 09-06 13:05
4031162
기아 | 광장
고향 광주 돌아온 서교수, 1등 팀에서 '행복 야구'합니다…"끝내기 기회도 감사해, 적극적으로 쳤다" (4)
2024 09-06 08:36
4031137
기아 | 광장
"제가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것 같다"…'피치컴 송신기' 차니 6⅓ 3실점→KBO 데뷔 최다 이닝, 라우어의 반등 (1)
2024 09-06 08:06
4031125
기아 | 광장
기자의 사견인것 같아 지울께 ! (7)
2024 09-06 07:41
4029779
기아 | 광장
"홈런만 19개' 9회 팀 타율 0.313 1위, '호랑이 군단'의 강력한 뒷심 (0)
2024 09-05 15:58
4029674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입단하기 전 KIA는 내게 다른 구단보다 위계질서가 확실한 구단이었다. '꼰대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지명 당시를 떠올렸다. (0)
2024 09-05 15:06
4029584
기아 | 광장
모르겠어요...알면 이것만 던지고 싶네요” 정해영의 정체불명 147km 고속 커터, 모두가 놀랐다 (10)
2024 09-05 14:15
4027410
기아 | 광장
챔필 전광판 이벤트 (상품 :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8) (0)
2024 09-04 17:02
4027294
기아 | 광장
직관썰을 들려줘 ^ᶘ=و ˃̵ᗝ˂̵=ᶅ^و (상품 : 2024 춘추점퍼) (0)
2024 09-04 16:32
4027267
기아 | 광장
“별일 없어야 하는데”…KIA 김도영 타구 맞은 그 순간, 꽃감독 가슴도 철렁 (2)
2024 09-04 16:21
4027258
기아 | 광장
‘양현종부터 곽도규까지’ 구성&쓰임새 모두 다양하게 갖춘 KIA 좌완 마운드 (1)
2024 09-04 16:15
4027093
기아 | 광장
'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1)
2024 09-04 14:43
4026310
기아 | 광장
17타격왕, 알고보니 천재보다 더 미친 타격이다 (4)
2024 09-04 09:32
4026304
기아 | 광장
"이제 170이닝 욕심 나…끝까지 포기 안 할 것" '10년 연속 150이닝' KIA 대투수, 타협은 절대 없다 (3)
2024 09-04 09:27
4024830
기아 | 광장
"움직이고 싶다" 골절 아물지도 않았는데…'요양 중 훈련 자처' 네일, 조기 복귀 프로젝트 '스타트' (3)
2024 09-03 16:39
4022524
기아 | 광장
“우리 애들이 다 이래요”···뜨거웠던 대구의 이틀, 이우성이 이범호 감독에게 불려간 이유[스경x비하인드] (2)
2024 09-02 17:11
4022511
기아 | 광장
KIA 히트작 또 하나 만들었나… 1위 지키는 수호신의 초고속 승진, 이범호의 칼로 성장했다 (1)
2024 09-02 17:04
4022489
기아 | 광장
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4)
2024 09-02 16:53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17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6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08댓글 13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경기 출전 불가…“치료받고 있다”

2024 09-06 16:20
조회 658댓글 1
기아 | 광장

“너 한국에선 별로 안 유명해”···라우어를 살리려던 한 마디, 2024년 KIA 외인투수로 산다는 것

2024 09-06 13:48
조회 994댓글 4
기아 | 광장

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2024 09-06 13:05
조회 830댓글 5
기아 | 광장

고향 광주 돌아온 서교수, 1등 팀에서 '행복 야구'합니다…"끝내기 기회도 감사해, 적극적으로 쳤다"

2024 09-06 08:36
조회 890댓글 4
기아 | 광장

"제가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것 같다"…'피치컴 송신기' 차니 6⅓ 3실점→KBO 데뷔 최다 이닝, 라우어의 반등

2024 09-06 08:06
조회 750댓글 1
기아 | 광장

기자의 사견인것 같아 지울께 !

2024 09-06 07:41
조회 1423댓글 7
기아 | 광장

"홈런만 19개' 9회 팀 타율 0.313 1위, '호랑이 군단'의 강력한 뒷심

2024 09-05 15:58
조회 489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입단하기 전 KIA는 내게 다른 구단보다 위계질서가 확실한 구단이었다. '꼰대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지명 당시를 떠올렸다.

2024 09-05 15:06
조회 655댓글 0
기아 | 광장

모르겠어요...알면 이것만 던지고 싶네요” 정해영의 정체불명 147km 고속 커터, 모두가 놀랐다

2024 09-05 14:15
조회 995댓글 10
기아 | 광장

챔필 전광판 이벤트 (상품 :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8)

2024 09-04 17:02
조회 689댓글 0
기아 | 광장

직관썰을 들려줘 ^ᶘ=و ˃̵ᗝ˂̵=ᶅ^و (상품 : 2024 춘추점퍼)

2024 09-04 16:32
조회 593댓글 0
기아 | 광장

“별일 없어야 하는데”…KIA 김도영 타구 맞은 그 순간, 꽃감독 가슴도 철렁

2024 09-04 16:21
조회 601댓글 2
기아 | 광장

‘양현종부터 곽도규까지’ 구성&쓰임새 모두 다양하게 갖춘 KIA 좌완 마운드

2024 09-04 16:15
조회 499댓글 1
기아 | 광장

'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2024 09-04 14:43
조회 639댓글 1
기아 | 광장

17타격왕, 알고보니 천재보다 더 미친 타격이다

2024 09-04 09:32
조회 614댓글 4
기아 | 광장

"이제 170이닝 욕심 나…끝까지 포기 안 할 것" '10년 연속 150이닝' KIA 대투수, 타협은 절대 없다

2024 09-04 09:27
조회 571댓글 3
기아 | 광장

"움직이고 싶다" 골절 아물지도 않았는데…'요양 중 훈련 자처' 네일, 조기 복귀 프로젝트 '스타트'

2024 09-03 16:39
조회 738댓글 3
기아 | 광장

“우리 애들이 다 이래요”···뜨거웠던 대구의 이틀, 이우성이 이범호 감독에게 불려간 이유[스경x비하인드]

2024 09-02 17:11
조회 821댓글 2
기아 | 광장

KIA 히트작 또 하나 만들었나… 1위 지키는 수호신의 초고속 승진, 이범호의 칼로 성장했다

2024 09-02 17:04
조회 697댓글 1
기아 | 광장

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2024 09-02 16:53
조회 1409댓글 4
글쓰기
  • 이전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