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날자, 지역경제도 살아났다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한 기아 타이거즈(KIA)가 올 시즌 1위를 달리면서 지역 상권도 함께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관중이 급증하면서 날개 달린 호랑이 위에 탄 것 마냥 챔필 인근 상권 등 지역 경제도 덩달아 활성화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한 관계자는 “팀 성적에 따라 인기도 높아졌다.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팀스토어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1~5월 누적) 약 300%증가했다”고 귀띔했다.
챔필 내부 점포 뿐 아니라 인근 상권도 매출액이 급증했다.
경기장 인근서 치킨집을 운영 중인 김 모(40대)씨는 “요즘 KIA의 성적이 좋다보니 관중이 늘어 작년 월 평균 매출보다 2~3배 더 올랐다. 경기 3~4시간 전부터 주문이 밀려들어온다”고 밝혔다. 편의점주 B씨도 “홈경기 있는 날과 없는 날의 매출이 40% 차이난다”고 말했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