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선두 싸움 아직 진짜 시작 아니다? 멀리 보는 꽃감독 “7월도 일러, 8월 말이 승부처”
2024 06-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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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10/0001003839
이 감독은 “선두 싸움 승부처는 7월보다 8월 말까지 더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7월부터 비가 오는 변수도 있다. 모든 구단의 선발 투수 상황이 거의 비슷하다고 보기에 7월까지도 승부가 결정되는 게 쉽지 않을 듯싶다. 선선해지는 느낌이 들어야 올해는 그 방향이 나올 것으로 본다. 그래서 급하게 생각하면 너무 급해지니까 멀리 바라보면서 끊고 맺음이 확실한 경기를 운영해야 할 것”이라며 고갤 끄덕였다.
KIA 벤치는 선발 투수들의 휴식도 큰 고민거리다. 촘촘한 경기 차 내에서 펼치는 선두권 싸움이기에 현실과 이상은 다른 까닭이다.
이 감독은 “선발 투수들의 휴식에 대한 구상은 있다. 쉼 없이 던진 양현종·네일·윤영철 모두 한 번은 쉬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는데 그걸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팀 역량이 아직 부족한 느낌이다. 알드레드가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와서 어떻게 자리 잡을지도 관건이다. 황동하도 첫 선발 로테이션이라 휴식이 필요하긴 한데 참 쉽지는 않다. 선발 투수들을 한 번 쉬게 해주는 게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따라오는 듯싶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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