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레드 다음 임기영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나중에 완벽한 전력이 된다면 분명히 또 연승을 탈 시기가 올 거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선수들 하나하나 잘 모아가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다. 선수들에게도 집중하자고 주문했고, 다들 힘들어 보여도 괜찮다고 나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얘기해주더라. 나성범과 최형우 선수도 제 자리를 찾아갈 거다. 알드레드가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한다면 우리도 다시 힘을 낼 구간에 들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이우성 선수가 어제 하루 출산 휴가를 잘 다녀왔다더라. 하루 만에 와줘서 감독으로서 너무 고맙다. 어제 경기에서 중요한 기회가 계속 원래 이우성 선수 타순에서 걸리더라. 그냥 어제 빨리 불렀어야 했나 싶기도 한데(웃음). 순산했다고 하니까 본인도 심적으로 더 편안하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알드레드는 오늘 70~80구 정도까지 투구 수를 다 소화할 계획이다. 임기영 선수가 바로 뒤에서 대기할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