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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조언에 ‘힘’…KIA 곽도규 “맞으면서 큰다”

2024 06-10 11:39
조회 92댓글 1

잠시 쉬었다가 돌아온 지난 6일 롯데전에서도 곽도규는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또 성장했다.

곽도규는 “좋은 피칭이라고 할 수 없는 투구였지만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있다. 볼넷을 주면서 혼자 힘들어하지 않고 의욕적인 피칭을 하니까 팀이 도아줘서 좋은 기운으로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맞더라도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공격적인 피칭을 예고했다.

10일의 시간은 좋은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곽도규는 “주변에서 지금은 푹 쉬어야 된다고 말했다. 삶의 도파민이 없을 정도로 잠만 자고, 방에만 있으면서 쉬었다. 올라오기 며칠 전부터 끌어올렸는데 몸 상태는 좋아진 것 같다. 확실히 팔이랑 가벼워졌고 좋다”며 “홈런 맞은 것도 힘이 떨어지거나 구위가 부족한 게 아니라 볼배합의 문제였다. 치라고 던져준 것이라 생각한다. 팀이 이겼으니까 폐가 아니라 좋은 배움으로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곽도규는 “경기 전에 찬호 형이 어린 선수들을 모아서 기운 내라고 한마디 해주셨다. ‘홈런 맞아도 된다’, ‘투스트라이크 잡고 홈런 맞아도 아쉬운 게 아니고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해주셨다. ‘주축이 됐을 때 더 자신 있게 홈런 맞더라도 기 세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홈런을 맞기는 했다. 그래도 좋을 말을 해주신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멋진 홈런도 쳐주셨다”며 “팀이 도와주는 것을 느꼈다. 꾸준히 하면 팀이 이긴 날이 더 많을 것이다. 하던 대로 똑같이 하겠다. 홈런도 맞고, 꾸준히 스트라이크 던지려고 하면 확률적으로 투수가 이기니까 하던 대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곽도규에게 힘을 더해준 박찬호는 “야수들도 투수들도 1등 하면서 너무 쫓겼다. 주제 넘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후배들에게 ‘투스트라이크에 맞나, 원 스리에 맞나 어차피 맞는 건 같다. 의미 없는 변화구, 유인구 던지려고 하지 말라. 타자 입장에서는 위협적이지 않다’고 했다”며 “존에 살짝 1~2개 빠지는 게 위협적이지, 벗어나는 공은 위협적이지 않다고 타자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강조했다. 우리 어린 후배들이 버리는 공이 많아서 그런 부분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6일 승리투수가 됐던 곽도규는 8일에 이어 9일 두산전에서도 2개의 탈삼진을 더하는 등 깔끔한 피칭을 이어가면서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1798390076929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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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6-10 14:32

    괵 기특해요 ^ᶘ=♡'ᗜ'♡=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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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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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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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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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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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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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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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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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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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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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조언에 ‘힘’…KIA 곽도규 “맞으면서 큰다”

2024 06-10 11:39
조회 92댓글 1

잠시 쉬었다가 돌아온 지난 6일 롯데전에서도 곽도규는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또 성장했다.

곽도규는 “좋은 피칭이라고 할 수 없는 투구였지만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있다. 볼넷을 주면서 혼자 힘들어하지 않고 의욕적인 피칭을 하니까 팀이 도아줘서 좋은 기운으로 승리를 할 수 있었다. 맞더라도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공격적인 피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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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는 “경기 전에 찬호 형이 어린 선수들을 모아서 기운 내라고 한마디 해주셨다. ‘홈런 맞아도 된다’, ‘투스트라이크 잡고 홈런 맞아도 아쉬운 게 아니고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해주셨다. ‘주축이 됐을 때 더 자신 있게 홈런 맞더라도 기 세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홈런을 맞기는 했다. 그래도 좋을 말을 해주신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멋진 홈런도 쳐주셨다”며 “팀이 도와주는 것을 느꼈다. 꾸준히 하면 팀이 이긴 날이 더 많을 것이다. 하던 대로 똑같이 하겠다. 홈런도 맞고, 꾸준히 스트라이크 던지려고 하면 확률적으로 투수가 이기니까 하던 대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곽도규에게 힘을 더해준 박찬호는 “야수들도 투수들도 1등 하면서 너무 쫓겼다. 주제 넘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후배들에게 ‘투스트라이크에 맞나, 원 스리에 맞나 어차피 맞는 건 같다. 의미 없는 변화구, 유인구 던지려고 하지 말라. 타자 입장에서는 위협적이지 않다’고 했다”며 “존에 살짝 1~2개 빠지는 게 위협적이지, 벗어나는 공은 위협적이지 않다고 타자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강조했다. 우리 어린 후배들이 버리는 공이 많아서 그런 부분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6일 승리투수가 됐던 곽도규는 8일에 이어 9일 두산전에서도 2개의 탈삼진을 더하는 등 깔끔한 피칭을 이어가면서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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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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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3)
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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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
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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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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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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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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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8-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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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08-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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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08-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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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08-08 18:13
조회 30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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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8-07 17:52
조회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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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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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08-03 12:02
조회 30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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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08-03 11:18
조회 29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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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승 & 김시훈 더그아웃 인터뷰

08-03 00:01
조회 1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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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곁에 선배들이 가득

08-02 16:46
조회 17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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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좋아졌네요?✌️

08-02 16:45
조회 20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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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08-02 16:13
조회 16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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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08-02 16:11
조회 18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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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08-01 17:26
조회 1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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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07-31 23:29
조회 17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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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07-31 22:05
조회 1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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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07-31 21:54
조회 1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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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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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07-31 15:52
조회 18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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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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