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아직'은 우리가 아는 나성범이 아니다… 조금씩 돌아오는 감, 폭발의 시간이 찾아온다

2024 06-10 22:13
조회 216댓글 1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성범(35·KIA)은 2년 연속 햄스트링 부상에 울었다. 지난해 종아리 부상으로 지각 개막했던 나성범은 58경기에서 타율 0.365, 18홈런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으로 클래스를 입증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고 땅을 쳤다.

올 시즌에는 부상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훈련을 했지만 시범경기부터 햄스트링 이상이 찾아와 역시 시즌 개막을 함께하지 못했다. 돌아온 이후로도 타격감이 다소 저조하다. 나성범은 10일 현재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0.236, 6홈런, 2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6을 기록 중이다. 다른 선수도 아닌 나성범의 성적이다. 당연히 성에 안 찰 수밖에 없고, 부진이 길어지자 팬들의 비판 수위도 높아졌다. 기대치가 큰 선수의 숙명이다.

복귀 직후에는 부진할 수도 있다. 감도 찾아야 하고, 특히나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된 올해는 존 설정에 시간도 필요했다. 그러나 33경기 표본은 그렇게 적은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부진이 이어지자 나성범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몸에 변화가 생겼다든지, 선구안이 무너졌다든지 부진의 원인을 짚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멘탈적으로 급해지다보니 공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이곳저곳 코스에 방망이가 따라 나왔다. 나성범답지 않은 빗맞은 타구가 많거나, 공과 방망이의 차이가 큰 헛스윙이 많이 나왔던 이유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의 타격 성적을 분석해보면 나성범의 히팅포인트가 앞에서 제대로 맞지 않고 분산되며 또 흐트러졌다는 증거를 뚜렷하게 찾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잘 맞지 않으니 타구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자기 스윙을 못하다보니 공이 뜨지 않았다. KBO리그 9개 구단에 트래킹 데이터를 분석하는 '트랙맨'에 따르면 8일 1회 첫 타석(1루수 땅볼)의 타구 속도는 시속 111.9㎞, 발사각은 -3.0도였다. 2회 두 번째 타석(3루수 직선타)은 타구 속도 122.1㎞, 발사각 9.2도였고, 4회 2루수 땅볼은 타구 속도 104.8㎞, 발사각 -36.8도에 그쳤다. 하드히트가 하나도 없었다.

다만 이후 타석부터는 서서히 타구 속도가 돌아오는 양상을 보인다. 6회 중견수 뜬공의 타구 속도는 163.2㎞, 8회 유격수 땅볼의 타구 속도는 169.5㎞였다. 결과와 별개로 포인트가 조금씩 자기 타이밍에서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나성범은 9일 첫 타석에서 타구 속도 168.8㎞의 강한 타구를 1루수 옆으로 빼며 3루타를 기록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타구 속도 170.6㎞를 기록했다.

하드히트 비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것은 나성범의 히팅포인트가 공을 따라다니지 않고 자신의 정상 범주 안에서 나온다는 것을 상징한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안정적인 장타 생산도 기대할 만하다. 9일 활약으로 마음의 부담도 조금은 덜었다.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아는 나성범의 전형적인 모습은 아니다. 공을 조금 더 띄워야 한다. 과제는 하나 더 남은 셈이다.

스윗 스팟 타구(발사각 8~32도의 타구)는 8일 경기에서 간신히 하나(2회 9.2도)를 만드는 데 그쳤고, 9일 경기에서는 네 번의 타석에서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발사각이 8도보다 낮아지면 내야에 갇힐 확률이 높아지고, 그렇다고 32도 이상을 기록하면 체공 시간이 길어져 뜬공으로 잡힐 확률이 높아진다. 나성범은 8일과 9일 하드히트(시속 152.9㎞ 이상의 탁구)와 스윗 스팟 타구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킨 타구가 하나도 없었다. 사실 이런 타구가 많이 나와야 장타율이 확 오를 수 있다.


결국 한 번의 계기가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다. 포인트는 어느 정도 찾은 만큼 공을 조금 더 띄운다면 장타가 코스를 가리지 않고 연이어 나오는 전형적인 나성범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한 번만 그 감을 찾으면 이를 비교적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실력과 경험을 가진 선수다. 폭발의 시기가 조금씩 찾아오는 감이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나성범의 타격 성적과 세부 지표에 큰 관심이 모인다.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6-10 22:16

    나끼리 화이팅! ^ᶘ=و˃̵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320621
기아 | 광장
연봉 1.2억 ‘껑충’ 곽도규, 2025년 성패 달린 ‘구종’이 있다…“ABS와 또 어떨지” (1)
2025 02-13 12:43
4320449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의 캐치프레이즈 (2)
2025 02-13 11:05
4320381
기아 | 광장
퓨처스리그 3월 14일 개막 (1)
2025 02-13 10:20
4320260
기아 | 광장
썸타임즈 김도영 인터뷰 1편 (1)
2025 02-13 08:28
4319663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속마음 인터뷰 (2)
2025 02-12 18:28
4319518
기아 | 광장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의리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5)
2025 02-12 16:22
4319365
기아 | 광장
김도영 주가 대폭등! MLB 꿈꾸는 KIM, 오타니 에이전트 만났다…"날 응원한다고 하더라" [어바인 현장] (6)
2025 02-12 15:02
4318585
기아 | 광장
“도영아, 메이저리그서 만나자” (0)
2025 02-11 21:06
4318500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박수를 몇 번 쳤을까? 신인 김태형 불펜피칭 현장 (2)
2025 02-11 20:08
4318474
기아 | 광장
???: 일단 저랑 성향이 안 맞아요 (4)
2025 02-11 19:38
4318407
기아 | 광장
지민아! 너 태형이랑 다니더니 이상해졌어! KIA 최지민 김태형 인터뷰 (5)
2025 02-11 18:48
4318367
기아 | 광장
“얼마나 까졌길래, 다들 손을 한번씩 보고 가더라” MVP 천재타자의 손바닥, 굳은 살로 변하다 (1)
2025 02-11 18:13
4318269
기아 | 광장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 선수 등록 명단 (1)
2025 02-11 16:50
4317971
기아 | 광장
"너의 생명을 갉아먹긴 싫다"…이의리 울렸던 꽃감독의 한 마디 (1)
2025 02-11 13:52
4317931
기아 | 광장
“날 보는 시선이 너무”···‘KIA 히트작’ 곽도규의 고백, 그 부담의 정체는 (1)
2025 02-11 13:14
4317928
기아 | 광장
KIA 슈퍼루키, 꽃감독은 선발투수로 키운다…"확실한 자기 구종이 있다" (0)
2025 02-11 13:12
4317819
기아 | 광장
도영이 일본 연습경기에서 3경기 정도만 나올 거 같대 (0)
2025 02-11 11:28
4317800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작년에 40개 도루하면서 몸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 올해는 (도루를) 더하면 더했지, 덜할 리는 없다. 도루하다가 다치면 좋은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1)
2025 02-11 11:16
4317572
기아 | 광장
장밋빛 시즌? 야구 몰라요…안방마님 김태군 “유지가 목표” (0)
2025 02-11 09:06
4317567
기아 | 광장
"KIA, 우승의 맛을 알게 됐다"…대투수가 느끼는 'V12' 효과 (0)
2025 02-11 09:02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연봉 1.2억 ‘껑충’ 곽도규, 2025년 성패 달린 ‘구종’이 있다…“ABS와 또 어떨지”

2025 02-13 12:43
조회 70댓글 1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의 캐치프레이즈

2025 02-13 11:05
조회 162댓글 2
기아 | 광장

퓨처스리그 3월 14일 개막

2025 02-13 10:20
조회 80댓글 1
기아 | 광장

썸타임즈 김도영 인터뷰 1편

2025 02-13 08:28
조회 145댓글 1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속마음 인터뷰

2025 02-12 18:28
조회 168댓글 2
기아 | 광장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의리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2025 02-12 16:22
조회 159댓글 5
기아 | 광장

김도영 주가 대폭등! MLB 꿈꾸는 KIM, 오타니 에이전트 만났다…"날 응원한다고 하더라" [어바인 현장]

2025 02-12 15:02
조회 143댓글 6
기아 | 광장

“도영아, 메이저리그서 만나자”

2025 02-11 21:06
조회 160댓글 0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박수를 몇 번 쳤을까? 신인 김태형 불펜피칭 현장

2025 02-11 20:08
조회 107댓글 2
기아 | 광장

???: 일단 저랑 성향이 안 맞아요

2025 02-11 19:38
조회 251댓글 4
기아 | 광장

지민아! 너 태형이랑 다니더니 이상해졌어! KIA 최지민 김태형 인터뷰

2025 02-11 18:48
조회 166댓글 5
기아 | 광장

“얼마나 까졌길래, 다들 손을 한번씩 보고 가더라” MVP 천재타자의 손바닥, 굳은 살로 변하다

2025 02-11 18:13
조회 203댓글 1
기아 | 광장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 선수 등록 명단

2025 02-11 16:50
조회 126댓글 1
기아 | 광장

"너의 생명을 갉아먹긴 싫다"…이의리 울렸던 꽃감독의 한 마디

2025 02-11 13:52
조회 175댓글 1
기아 | 광장

“날 보는 시선이 너무”···‘KIA 히트작’ 곽도규의 고백, 그 부담의 정체는

2025 02-11 13:14
조회 110댓글 1
기아 | 광장

KIA 슈퍼루키, 꽃감독은 선발투수로 키운다…"확실한 자기 구종이 있다"

2025 02-11 13:12
조회 87댓글 0
기아 | 광장

도영이 일본 연습경기에서 3경기 정도만 나올 거 같대

2025 02-11 11:28
조회 148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작년에 40개 도루하면서 몸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 올해는 (도루를) 더하면 더했지, 덜할 리는 없다. 도루하다가 다치면 좋은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25 02-11 11:16
조회 116댓글 1
기아 | 광장

장밋빛 시즌? 야구 몰라요…안방마님 김태군 “유지가 목표”

2025 02-11 09:06
조회 78댓글 0
기아 | 광장

"KIA, 우승의 맛을 알게 됐다"…대투수가 느끼는 'V12' 효과

2025 02-11 09:02
조회 128댓글 0
글쓰기
  • 이전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