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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어려운 야구, 이겨내야죠"…KIA 마무리 정해영이 강조한 '책임감'

2024 06-11 09:23
조회 114댓글 2

정규시즌 개막 이후 두 달 넘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블론세이브 최소화'를 목표로 시즌을 시작한 정해영은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고 있을까. 지난 7일 만난 그는 "블론세이브를 2개나 했다. 그 경기에서 팀이 다 졌다"고 운을 뗀 뒤 "재작년과 지난해 팀이 5위 경쟁을 하다가 올핸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데,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생긴다. 팬분들께서 많이 야구장을 찾아주시는데, 못 던질 순 없으니까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해영은 "실패해도 그 속에서 얻는 게 있지 않나. 어떻게 보면 경험이 됐다"면서 "올핸 (예년보다) 피홈런이 좀 많아졌다. 생각보다 많이 맞았다. 항상 내가 등판할 땐 대부분 접전 상황이라 늘 장타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코칭스태프, 포수와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정해영은 "볼 배합에 대한 이야기는 매일 하는 것 같다. 솔직히 데뷔 첫 시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포수의 사인대로 들어갔다면, 올핸 타자의 반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러면서 김태군 선배, (한)준수형과 계속 대화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간 경기가 많아졌다. 복잡하긴 하지만, 야구는 정답이 없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게 야구다. 이겨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해영은 "점수를 주거나 블론세이브를 하게 되면 팀 분위기에 타격이 클 거라고 생각한다. (마무리투수가) 마지막 단추만 잠그면 팀도 상승세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책임감이 생기고, '마무리투수는 멘털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이유를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느덧 프로 5년 차가 됐고, 그사이 팀 내에 후배들이 부쩍 많아졌다. 정해영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투수들도 있지만, 후배들이 많아졌다. (윤)영철이나 (황)동하는 선발인데, 내가 선발을 경험하지 않았으니까 조언을 제대로 건넬 순 없어도 최대한 긴장하지 않게끔 많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한다"며 "(최)지민이나 (곽)도규 같은 경우 나도 같은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올핸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민이 같은 경우 올 시즌 기록 면에서 좋은데, 세부 지표로 봤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더라. 근데 야구선수로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려면 타율 10할을 기록해야 하고,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많이 얘기하면서 후배들을 도와주려고 하고, 나 또한 형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내 위가 (전)상현이 형인데, 나와 5살 차이다. 이제 형들과 후배들을 잘 도와야 하는 위치가 된 것 같다"고 자신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정해영은 "정말 재밌다. 잠실야구장이 한국에서 가장 큰 야구장인데, 이곳에서 KIA가 경기를 치를 때마다 많은 팬분들께서 야구장에 오셔서 집중력도 높아지고 책임감도 커졌다. 올핸 챔피언스필드도 많이 찾아주시는데, 힘도 나고 이기고 싶은 욕심도 생긴 것 같다. 팬분들께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611083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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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6-11 09:26

    해용이 으른이야 ^ᶘ=o̴̶̷̥᷅︿o̴̶̷᷄=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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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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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개막 이후 두 달 넘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블론세이브 최소화'를 목표로 시즌을 시작한 정해영은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고 있을까. 지난 7일 만난 그는 "블론세이브를 2개나 했다. 그 경기에서 팀이 다 졌다"고 운을 뗀 뒤 "재작년과 지난해 팀이 5위 경쟁을 하다가 올핸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데,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생긴다. 팬분들께서 많이 야구장을 찾아주시는데, 못 던질 순 없으니까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해영은 "실패해도 그 속에서 얻는 게 있지 않나. 어떻게 보면 경험이 됐다"면서 "올핸 (예년보다) 피홈런이 좀 많아졌다. 생각보다 많이 맞았다. 항상 내가 등판할 땐 대부분 접전 상황이라 늘 장타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코칭스태프, 포수와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정해영은 "볼 배합에 대한 이야기는 매일 하는 것 같다. 솔직히 데뷔 첫 시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포수의 사인대로 들어갔다면, 올핸 타자의 반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러면서 김태군 선배, (한)준수형과 계속 대화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간 경기가 많아졌다. 복잡하긴 하지만, 야구는 정답이 없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게 야구다. 이겨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해영은 "점수를 주거나 블론세이브를 하게 되면 팀 분위기에 타격이 클 거라고 생각한다. (마무리투수가) 마지막 단추만 잠그면 팀도 상승세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책임감이 생기고, '마무리투수는 멘털이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이유를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느덧 프로 5년 차가 됐고, 그사이 팀 내에 후배들이 부쩍 많아졌다. 정해영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투수들도 있지만, 후배들이 많아졌다. (윤)영철이나 (황)동하는 선발인데, 내가 선발을 경험하지 않았으니까 조언을 제대로 건넬 순 없어도 최대한 긴장하지 않게끔 많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한다"며 "(최)지민이나 (곽)도규 같은 경우 나도 같은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올핸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민이 같은 경우 올 시즌 기록 면에서 좋은데, 세부 지표로 봤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더라. 근데 야구선수로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려면 타율 10할을 기록해야 하고,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많이 얘기하면서 후배들을 도와주려고 하고, 나 또한 형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내 위가 (전)상현이 형인데, 나와 5살 차이다. 이제 형들과 후배들을 잘 도와야 하는 위치가 된 것 같다"고 자신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정해영은 "정말 재밌다. 잠실야구장이 한국에서 가장 큰 야구장인데, 이곳에서 KIA가 경기를 치를 때마다 많은 팬분들께서 야구장에 오셔서 집중력도 높아지고 책임감도 커졌다. 올핸 챔피언스필드도 많이 찾아주시는데, 힘도 나고 이기고 싶은 욕심도 생긴 것 같다. 팬분들께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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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08-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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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1)
07-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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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2)
07-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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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1)
07-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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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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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3)
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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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
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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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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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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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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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8-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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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08-12 18:32
조회 17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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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08-12 18:31
조회 19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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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08-08 18:13
조회 30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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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8-07 17:52
조회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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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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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08-03 12:02
조회 30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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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08-03 11:18
조회 29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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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승 & 김시훈 더그아웃 인터뷰

08-03 00:01
조회 1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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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곁에 선배들이 가득

08-02 16:46
조회 17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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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좋아졌네요?✌️

08-02 16:45
조회 20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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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08-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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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08-02 16:11
조회 18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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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08-01 17:26
조회 1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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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07-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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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07-31 22:05
조회 1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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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07-31 21:54
조회 1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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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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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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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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