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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구 한가운데 속구 안 쳤는지 모르겠다” 꽃감독 따끔 쓴소리, KIA 24세 거포 성장통 이어진다

2024 06-11 12:59
조회 532댓글 13

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변우혁을 향한 이범호 감독의 쓴소리가 나왔다. 초구부터 노릴 수 있는 공이 왔으면 과감하게 방망이가 나가야 한다는 게 이 감독의 주문이었다.

변우혁은 올 시즌 5월 12일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등록으로 처음 1군으로 올라온 뒤 25일 정식 콜업을 받았다. 변우혁은 25일과 26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로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변우혁은 6월 들어 선발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7타수 1안타에 그쳤다. 특히 6월 7일 잠실 두산전에서 변우혁은 9회 초 1사 1, 2루 기회와 11회 초 2사 1, 2루 기회에서 각각 3루수 방면 병살타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9회 초 초구 145km/h 속구를 놓친 뒤 2구째 139km/h 슬라이더를 치면서 병살타로 이어진 점이 가장 뼈아픈 장면이었다.

이범호 감독도 9회 초 초구 속구를 놓친 장면을 따끔하게 지적했다. 이 감독은 “(변)우혁이에게 안타까운 게 초구 한가운데 속구를 왜 안 쳤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초구부터 칠 수 있는 공이 오면 과감하게 돌리는 게 필요하다. 그런 준비가 안 됐다는 것도 선수로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이 감독은 “초구에 스윙을 내보고 2구째에 병살타를 쳤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초구 속구를 안 치길래 어려운 코스로 왔나 싶었는데 보니까 한가운데로 딱 찍혀 있더라. 이런 부분을 보면 아직 타석에서 경험 부족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카운트가 불리하게 가면 타자들은 콘택트에 집중하니까 병살타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병살타라는 결과보다는 초구를 안 친 게 감독으로서 너무 아쉬워 보였다. 앞으로는 더 공격적인 타격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변우혁은 이우성이 출산 휴가에서 돌아오자 곧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변우혁은 9일 경기에서 8회 말 1루수 대수비로 출전해 9회 초 타석에 들어섰다. 변우혁은 초구 127km/h 슬라이더에 헛스윙을 한 뒤 2구째 140km/h 속구를 타격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결국, 변우혁은 당분간 제한적인 출전 기회 아래 이범호 감독의 눈에 들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주면서 거포 유망주를 육성하는 건 구단 과업 가운데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프로젝트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KIA는 올 시즌 우승 최적기라는 평가 아래 선두권 경쟁을 펼치면서 팀 로스터 운용에 여유가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다. 변우혁에게 일정 부분 출전 기회를 보장하면서 육성에 집중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과연 변우혁이 이범호 감독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고 제한적인 기회 안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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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닮
    2024 06-11 13:01

    우혁이 요즘 아쉬운건 맞지만 또 얼라한테만 뭐라하네ㅋㅋㅋㅋㅋㅋㅋ

  • 2닮
    2024 06-11 13:02

    우혁아 자신감있게해보자! 우혁이 할수있어 화이팅 ٩^ᶘ=•̀Ⱉ•́=ᶅ^و

  • 3닮
    2024 06-11 13:03

    우혁아 경험치 많이 먹어라 화이팅!!

  • 4닮
    2024 06-11 13:04

    나오면 초구부터 일단 돌리던데 그건 왜 놓쳤는지 아쉽긴하다만 잘해보자 우혁아 ㅠㅠ

  • 5닮
    2024 06-11 13:06

    @1닮 이건 그렇게 뭐라하는거 같진 않은데...

    ㄴㅏ도 그 타석 초구 안친거 아쉽더라 감독말대로 경험부족이라고 생각해 우혁이 화이팅

  • 6닮
    2024 06-11 13:06

    우혁아 잘해보자 화이팅 ^ᶘ=و ˃̵ᗝ˂̵=ᶅ^و

  • 7닮
    2024 06-11 13:06

    그건 진짜 쳤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 뒤에 컨택스윙 돼서 병살 나온 것까지도 너무 경험치 없음이 보이긴 했다만... 암튼 모든 대타로 나오는 선수들은 적은 기회부터 잡아가는 거니까 다음엔 꼭 치길 바라

  • 8닮=1
    2024 06-11 13:09

    @5닮 쓴소리 하는 인터뷰 자체가 얼라들한테만 나오니까 하는말이여...

  • 9닮
    2024 06-11 13:10

    우혁이 화이팅 ^ᶘ=و˃̵ᗝ˂̵=ᶅ^و

  • 10닮
    2024 06-11 13:42

    쓴소리 받는 선수 정해져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성범 김태군한테는 개관대하면서 한준수 변우혁한테만 저럼ㅋㅋㅋㅋ

  • 11닮
    2024 06-11 13:54

    @10닮 ㄱㄴㄲ 기준 다 똑같으면 누가 뭐라해 쓴소리는 얼라들한테만 나오는데

  • 12닮
    2024 06-11 14:21

    나성범 본헤드는 우리모두의 잘못이랬는데 ㅋㅋㅋㅋ

  • 13닮
    2024 06-11 14:50

    초구 정가운데 놓치고 다음공 병살 쳤는데 스윙 아쉬웠단 소리도 하면 안된다는 건 진짜 과함.. 아니 스윙을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이러란 말임? 하아.. 준수한테 한 인터뷰는 나도 이해 안갔는데 초구 놓친거 아쉽다는 말 한다고 ㅈㄹ하는 건 진짜 오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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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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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조회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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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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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구 한가운데 속구 안 쳤는지 모르겠다” 꽃감독 따끔 쓴소리, KIA 24세 거포 성장통 이어진다

2024 06-11 12:59
조회 532댓글 13

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변우혁을 향한 이범호 감독의 쓴소리가 나왔다. 초구부터 노릴 수 있는 공이 왔으면 과감하게 방망이가 나가야 한다는 게 이 감독의 주문이었다.

변우혁은 올 시즌 5월 12일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등록으로 처음 1군으로 올라온 뒤 25일 정식 콜업을 받았다. 변우혁은 25일과 26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로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변우혁은 6월 들어 선발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7타수 1안타에 그쳤다. 특히 6월 7일 잠실 두산전에서 변우혁은 9회 초 1사 1, 2루 기회와 11회 초 2사 1, 2루 기회에서 각각 3루수 방면 병살타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9회 초 초구 145km/h 속구를 놓친 뒤 2구째 139km/h 슬라이더를 치면서 병살타로 이어진 점이 가장 뼈아픈 장면이었다.

이범호 감독도 9회 초 초구 속구를 놓친 장면을 따끔하게 지적했다. 이 감독은 “(변)우혁이에게 안타까운 게 초구 한가운데 속구를 왜 안 쳤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초구부터 칠 수 있는 공이 오면 과감하게 돌리는 게 필요하다. 그런 준비가 안 됐다는 것도 선수로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이 감독은 “초구에 스윙을 내보고 2구째에 병살타를 쳤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초구 속구를 안 치길래 어려운 코스로 왔나 싶었는데 보니까 한가운데로 딱 찍혀 있더라. 이런 부분을 보면 아직 타석에서 경험 부족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카운트가 불리하게 가면 타자들은 콘택트에 집중하니까 병살타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병살타라는 결과보다는 초구를 안 친 게 감독으로서 너무 아쉬워 보였다. 앞으로는 더 공격적인 타격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변우혁은 이우성이 출산 휴가에서 돌아오자 곧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변우혁은 9일 경기에서 8회 말 1루수 대수비로 출전해 9회 초 타석에 들어섰다. 변우혁은 초구 127km/h 슬라이더에 헛스윙을 한 뒤 2구째 140km/h 속구를 타격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결국, 변우혁은 당분간 제한적인 출전 기회 아래 이범호 감독의 눈에 들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주면서 거포 유망주를 육성하는 건 구단 과업 가운데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프로젝트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KIA는 올 시즌 우승 최적기라는 평가 아래 선두권 경쟁을 펼치면서 팀 로스터 운용에 여유가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다. 변우혁에게 일정 부분 출전 기회를 보장하면서 육성에 집중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과연 변우혁이 이범호 감독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고 제한적인 기회 안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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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닮
    2024 06-11 13:01

    우혁이 요즘 아쉬운건 맞지만 또 얼라한테만 뭐라하네ㅋㅋㅋㅋㅋㅋㅋ

  • 2닮
    2024 06-11 13:02

    우혁아 자신감있게해보자! 우혁이 할수있어 화이팅 ٩^ᶘ=•̀Ⱉ•́=ᶅ^و

  • 3닮
    2024 06-11 13:03

    우혁아 경험치 많이 먹어라 화이팅!!

  • 4닮
    2024 06-11 13:04

    나오면 초구부터 일단 돌리던데 그건 왜 놓쳤는지 아쉽긴하다만 잘해보자 우혁아 ㅠㅠ

  • 5닮
    2024 06-11 13:06

    @1닮 이건 그렇게 뭐라하는거 같진 않은데...

    ㄴㅏ도 그 타석 초구 안친거 아쉽더라 감독말대로 경험부족이라고 생각해 우혁이 화이팅

  • 6닮
    2024 06-11 13:06

    우혁아 잘해보자 화이팅 ^ᶘ=و ˃̵ᗝ˂̵=ᶅ^و

  • 7닮
    2024 06-11 13:06

    그건 진짜 쳤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 뒤에 컨택스윙 돼서 병살 나온 것까지도 너무 경험치 없음이 보이긴 했다만... 암튼 모든 대타로 나오는 선수들은 적은 기회부터 잡아가는 거니까 다음엔 꼭 치길 바라

  • 8닮=1
    2024 06-11 13:09

    @5닮 쓴소리 하는 인터뷰 자체가 얼라들한테만 나오니까 하는말이여...

  • 9닮
    2024 06-11 13:10

    우혁이 화이팅 ^ᶘ=و˃̵ᗝ˂̵=ᶅ^و

  • 10닮
    2024 06-11 13:42

    쓴소리 받는 선수 정해져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성범 김태군한테는 개관대하면서 한준수 변우혁한테만 저럼ㅋㅋㅋㅋ

  • 11닮
    2024 06-11 13:54

    @10닮 ㄱㄴㄲ 기준 다 똑같으면 누가 뭐라해 쓴소리는 얼라들한테만 나오는데

  • 12닮
    2024 06-11 14:21

    나성범 본헤드는 우리모두의 잘못이랬는데 ㅋㅋㅋㅋ

  • 13닮
    2024 06-11 14:50

    초구 정가운데 놓치고 다음공 병살 쳤는데 스윙 아쉬웠단 소리도 하면 안된다는 건 진짜 과함.. 아니 스윙을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이러란 말임? 하아.. 준수한테 한 인터뷰는 나도 이해 안갔는데 초구 놓친거 아쉽다는 말 한다고 ㅈㄹ하는 건 진짜 오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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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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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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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55807
기아 | 광장
“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온 신데렐라” KIA 유일 국대, 日서도 화제 폭발! 10R 지명→태극마크에 감탄 또 감탄 (1)
11-17 09:42
4755017
기아 | 광장
KIA 성영탁은 흔들리지 않았다 (9)
11-16 12:45
4754407
기아 | 광장
2026 신인 선수들을 만나다(1): 최유찬, 김상범, 이도훈 (0)
11-15 15:37
4753192
기아 | 광장
오프 더 갸코드 (0)
11-14 12:58
4753028
기아 | 광장
KIA 이도현 “2026시즌 신인왕 되겠다” (3)
11-14 10:21
4753024
기아 | 광장
러닝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력도 키운다.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KIA 선수들이 웨이트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다. (0)
11-14 10:18
4751249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
11-13 11:29
4749801
기아 | 광장
(오키나와 마캠) 러닝 후 땀으로 젖은 호랑이들 (1)
11-12 11:23
4749142
기아 | 광장
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2)
11-11 22:43
4748646
기아 | 광장
'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3)
11-11 18:07
4748181
기아 | 광장
“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5)
11-11 11:32
4747782
기아 | 광장
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
11-10 22:35
4747524
기아 | 광장
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
11-10 18:28
4745779
기아 | 광장
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0)
11-08 18:08
4745276
기아 | 광장
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2)
11-08 09:10
4744705
기아 | 광장
"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3)
11-07 17:42
4744239
기아 | 광장
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
11-07 10:19
4744194
기아 | 광장
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
11-07 08:57
4744191
기아 | 광장
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11-07 08:52
4744189
기아 | 광장
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
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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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조회 146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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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조회 4187312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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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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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부터 기어 올라온 신데렐라” KIA 유일 국대, 日서도 화제 폭발! 10R 지명→태극마크에 감탄 또 감탄

11-17 09:42
조회 31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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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성영탁은 흔들리지 않았다

11-16 12:45
조회 29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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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인 선수들을 만나다(1): 최유찬, 김상범, 이도훈

11-15 15:37
조회 2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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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11-14 12:58
조회 2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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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도현 “2026시즌 신인왕 되겠다”

11-14 10:21
조회 26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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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력도 키운다.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KIA 선수들이 웨이트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다.

11-14 10:18
조회 263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1-13 11:29
조회 30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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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마캠) 러닝 후 땀으로 젖은 호랑이들

11-12 11:23
조회 2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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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11-11 22:43
조회 3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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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11-11 18:07
조회 325댓글 3
기아 | 광장

“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11-11 11:32
조회 1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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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1-10 22:35
조회 20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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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1-10 18:28
조회 18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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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11-08 18:08
조회 2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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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11-08 09:10
조회 32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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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11-07 17:42
조회 37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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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1-07 10:19
조회 3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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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1-07 08:57
조회 426댓글 1
기아 | 광장

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조회 287댓글 0
기아 | 광장

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1-07 08:48
조회 3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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