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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나 사태'가 실화냐… KIA 나성범 살리기 총력전, 한 번만 감 잡으면 된다

2024 06-13 10:18
조회 97댓글 0

나성범은 12일까지 35경기에서 타율 0.233, 6홈런, 2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4에 머물고 있다.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고, 올해 도입된 ABS 시스템에 적응할 시간이 짧았다는 점을 고려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슬럼프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여러 추측만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부상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 노쇠화가 시작됐다는 분석 등 나성범이 괴로울 만한 이야기가 쏟아진다.

급기야 이런 나성범의 컨디션 저하를 상징하는 장면도 나왔다.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 연장 10회가 그랬다. SSG는 연장 10회 2사 2루 상황이 되자 3번 김도영을 자동 고의4구로 거르고 나성범과 승부를 선택했다. 아무리 김도영의 타격감이 좋고 인천에서 SSG를 상대로 강했다고 해도, 그 다음 타자가 나성범인데 앞 타자를 거른 것이다.

동점 상황이라 주자를 굳이 늘리는 것도 부담이라고 생각할 때 정상적인 나성범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성범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할 법한 일이었다. 이를 응징하며 자신의 타격 분위기를 살렸어야 했는데 나성범은 그러지 못했다. 초구를 건드렸지만 2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결국 KIA는 연장 10회 박지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졌다.

중략

나성범의 타격을 오랜 기간 봐온 이범호 KIA 감독은 몇몇 분석을 내놓는다. 이 감독은 12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타자들이 그 해마다 운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보면 성범이한테 들어오는 공들이 상당히 어려운 코스로 들어오는 것 같다"고 약간의 불운도 있다고 말하면서 "ABS를 사용하다보니 성범이가 좋아하는 존에 오는 공들보다 벗어나는 공들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다 보니까 거기에서 위축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짚었다.

https://naver.me/F2ZB3k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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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3)
2025 04-18 23:00
44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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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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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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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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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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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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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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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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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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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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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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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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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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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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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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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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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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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나 사태'가 실화냐… KIA 나성범 살리기 총력전, 한 번만 감 잡으면 된다

2024 06-13 10:18
조회 97댓글 0

나성범은 12일까지 35경기에서 타율 0.233, 6홈런, 2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4에 머물고 있다.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고, 올해 도입된 ABS 시스템에 적응할 시간이 짧았다는 점을 고려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슬럼프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여러 추측만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부상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 노쇠화가 시작됐다는 분석 등 나성범이 괴로울 만한 이야기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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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상황이라 주자를 굳이 늘리는 것도 부담이라고 생각할 때 정상적인 나성범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성범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할 법한 일이었다. 이를 응징하며 자신의 타격 분위기를 살렸어야 했는데 나성범은 그러지 못했다. 초구를 건드렸지만 2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결국 KIA는 연장 10회 박지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졌다.

중략

나성범의 타격을 오랜 기간 봐온 이범호 KIA 감독은 몇몇 분석을 내놓는다. 이 감독은 12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타자들이 그 해마다 운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보면 성범이한테 들어오는 공들이 상당히 어려운 코스로 들어오는 것 같다"고 약간의 불운도 있다고 말하면서 "ABS를 사용하다보니 성범이가 좋아하는 존에 오는 공들보다 벗어나는 공들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다 보니까 거기에서 위축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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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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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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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4)
2025 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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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2025 04-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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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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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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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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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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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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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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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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