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 나온 ‘아기 호랑이’ KIA 김도영의 센스 만점 솔로포 “추가점 필요할 때 나와서 기쁨도 두 배…수비도 더 좋아질 거에요
2024 06-16 21:42
조회 116댓글 1
경기 후 김도영은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쁘다. 선배님들께서 매 타석 잘 칠 수 없다고 계속 이야기 해주셨다. 팀이 추가점이 필요할 때 홈런이 나와서 팀 승리 보탬이 돼서 두 배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타격감은 나쁘지 않아 평소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수비 고민도 차차 지우고 있다. 16실책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경기전에 수비 훈련에 집중하고 있고, 경기를 하다보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박기남 코치님께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데 꼭 시즌끝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고 싶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이날 수원구장은 매진사례를 이뤘다. 김도영은 “오늘도 많은 팬분들이 야구장 오셔서 응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범호 KIA 감독은 “9회초 김도영의 홈런이 나오면서 승리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