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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우승포수' 아버지는 생각도 못했던 꿈, 올스타 최다득표 "장한 아들아, 가문의 영광이다"

2024 06-18 11:43
조회 206댓글 2

정해영의 최다득표 소식이 전해지자, 정 감독의 입이 귀에 걸렸다. 현역 시절 한국시리즈 우승도 경험했지만, 자신이 절대 이룰 수 없던 꿈을 아들이 대신 이뤄줬기 때문이다. 정 감독은 "올스타전 1번인가, 2번인가 나가봤다. 그것도 겨우 감독 추천 선수였다. 최다득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고, 베스트12에도 뽑혀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아들이 올스타 최다득표라니, 행복하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정 감독은 이어 "아들이 프로 선수로 잘하기를 바라는 건 부모로서 당연한 건데, 데뷔하고 이렇게까지 잘해줄 거라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올스타 최다득표라니 꿈만 같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이번 영광을 발판으로, 앞으로 3~4년은 더 확실한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아야 한다.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프로 선수로 롱런할 수 있다. 다른 건 필요 없고, 해영이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버지가 아닌 2군 감독, 수석코치, 스카우트 등 프로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소화한 야구 선배로서의 진심어린 조언이었다.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6-18/202406180100129110017473

회열쓰 진짜 좋은가봐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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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6-18 11:53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 2닮
    2024 06-18 12:09

    회열쓰 너무 벅차오르셨는데ㅋㅋㅋㅋ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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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2024 10-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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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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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2024 10-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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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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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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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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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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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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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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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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