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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2024 06-19 16:37
조회 63댓글 0

이범호 감독은 19일 LG전을 앞두고 양현종의 1군 말소에 대해 "너무 많이 던졌다. 언제 쉬게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일정을 보면 4일을 더해서 열흘 쉬게 돼 있던데, 지금 쉬게 하는 편이 우리에게도 더 나을 것 같았다. 너무 많은 이닝을 던져줬다. 본인은 던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투수코치, 트레이닝 파트와 모여서 미팅을 했다. 지금이 휴식을 주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현종이의 마음을 돌렸다"고 얘기했다.

이미 이의리가 팔꿈치 수술로 이탈한 만큼 계산이 서는 선발투수 한 명이 더욱 소중해진 KIA다. 이범호 감독은 "선발투수 부상이 한 명 더 생기면 시즌이 힘들어진다. 피로 누적이라는 상황이 왔을 때, 본인이 피로감을 느낄 때 쉬게 해주는 편이 낫다고 봤다. 동료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고집을 눌렀다. (23일 한화전이)중요한 경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리에게는 양현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휴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양현종은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고. 이범호 감독은 "고집은 계속 피운다. 전에 골반 안 좋을 때도 한 번 빼주려고 했는데 그때는 (계속 던지겠다는)선수 의사를 들어줬다. 지금은 팔 쪽 문제이기도 하고 이미 90이닝을 넘겼다. 두 번째로 많다. 지금은 고집을 꺾을 때라고 생각했다"며 "어제는 병원 진료하고 나서 통화하자고 했다. 선수와 통화하기 전에 회의를 해보니 쉬게 해주자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은 그만큼 170이닝 목표에, 또 이닝 수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 그러나 나는 양현종의 목표보다 양현종의 팔이 더 중요하다. 오랫동안 뛰면서 많은 기록을 세워야 할 선수다. 조심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부상이 오면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 7월, 8월 또 가을에 곤란할 수 있어서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것이 백번 옳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일정에 대해서는 "열흘 뒤에 돌아올 수 있다. 29일 경기(광주 키움전)에 던지고, 4일 쉬고 (7월 4일)삼성전에 나갈지 아니면 바로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갈지는 복귀 후에 상의해보겠다. 다른 선수들도 휴식이 필요한데, 양현종은 열흘 쉬고 오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49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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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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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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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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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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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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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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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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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2024 1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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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2024 11-21 08:12
조회 57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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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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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2024 1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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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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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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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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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2024 1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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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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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계속 피우죠" 이범호 감독, '이닝이터' 양현종 마음 어렵게 돌렸다…

2024 06-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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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19일 LG전을 앞두고 양현종의 1군 말소에 대해 "너무 많이 던졌다. 언제 쉬게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일정을 보면 4일을 더해서 열흘 쉬게 돼 있던데, 지금 쉬게 하는 편이 우리에게도 더 나을 것 같았다. 너무 많은 이닝을 던져줬다. 본인은 던지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투수코치, 트레이닝 파트와 모여서 미팅을 했다. 지금이 휴식을 주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현종이의 마음을 돌렸다"고 얘기했다.

이미 이의리가 팔꿈치 수술로 이탈한 만큼 계산이 서는 선발투수 한 명이 더욱 소중해진 KIA다. 이범호 감독은 "선발투수 부상이 한 명 더 생기면 시즌이 힘들어진다. 피로 누적이라는 상황이 왔을 때, 본인이 피로감을 느낄 때 쉬게 해주는 편이 낫다고 봤다. 동료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고집을 눌렀다. (23일 한화전이)중요한 경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리에게는 양현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휴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양현종은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고. 이범호 감독은 "고집은 계속 피운다. 전에 골반 안 좋을 때도 한 번 빼주려고 했는데 그때는 (계속 던지겠다는)선수 의사를 들어줬다. 지금은 팔 쪽 문제이기도 하고 이미 90이닝을 넘겼다. 두 번째로 많다. 지금은 고집을 꺾을 때라고 생각했다"며 "어제는 병원 진료하고 나서 통화하자고 했다. 선수와 통화하기 전에 회의를 해보니 쉬게 해주자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은 그만큼 170이닝 목표에, 또 이닝 수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 그러나 나는 양현종의 목표보다 양현종의 팔이 더 중요하다. 오랫동안 뛰면서 많은 기록을 세워야 할 선수다. 조심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부상이 오면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 7월, 8월 또 가을에 곤란할 수 있어서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것이 백번 옳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일정에 대해서는 "열흘 뒤에 돌아올 수 있다. 29일 경기(광주 키움전)에 던지고, 4일 쉬고 (7월 4일)삼성전에 나갈지 아니면 바로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갈지는 복귀 후에 상의해보겠다. 다른 선수들도 휴식이 필요한데, 양현종은 열흘 쉬고 오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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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1)
2024 1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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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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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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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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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2024 1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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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024 11-22 09:11
조회 95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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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2024 11-21 22:18
조회 7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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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7:53
조회 53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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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2024 11-21 16:38
조회 81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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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2024 11-21 16:14
조회 69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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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타이거즈 페스타

2024 11-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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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2024 11-21 14:09
조회 56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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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4:01
조회 5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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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2024 1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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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2024 1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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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2024 11-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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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024 11-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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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2024 11-19 12:45
조회 66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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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2024 11-19 09:36
조회 55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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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2024 11-18 18:52
조회 58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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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2024 11-18 11:18
조회 8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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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2024 1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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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024 11-17 16:48
조회 84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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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2024 11-17 16:38
조회 67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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