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한 13점차 리드…이범호 감독 “생각할 게 많았던 하루”
2024 06-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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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점 차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는 것. KIA로서는 반드시 짚고 가야 할 대목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생각할 게 많은 하루였다. 반성할 건 반성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경기 후 코칭스태프와 경기 내용을 복기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범호 감독은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확실하게 한 번 더 챙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어떻게 해서든 최대한 네일을 길게 끌고 가려 했다. 멀리 내다볼 수밖에 없었다”면서 “연장을 가면서 마지막에 (최)지민이를 쓰게 됐다. 장현식, 최지민은 25일 쉬어야할 듯하다”고 전했다.
이범호 감독은 “이상하게 롯데랑 경기를 할 때는 뭔가 조금씩 어긋난다는 느낌이 든다”면서 “롯데 타자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 보이더라. 남은 경기 좀 더 집중해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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