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윤영철, 생각을 바꿨다 공이 살아났다

2024 06-27 15:42
조회 192댓글 3

정교함과 매서움이 더해진 윤영철의 변화, “생각하는 게 달라졌다”가 그의 설명이다.

윤영철은 “뭔가 직구를 던졌을 때 자신감이 없었다. 던지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보니까 피하게 되고, 변화구 던지게 되고 그렇게 피하면서 하다가 카운트 불리할 때 들어가니까 맞고 그랬던 것 같다”며 “의리형이 말을 많이 해줬다. ‘2년 차 때 똑같이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어찌 됐든 자신 있게 들어가야 된다’고 말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윤영철은 “자신감이 많이 생기니까 두산전부터 직구 더 많이 쓰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구속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포수한테 물어보면 직구가 그렇게 달라진 것도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잘 됐다”고 말했다.

포수 김태군도 윤영철이 마운드에서 던지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다.

윤영철은 “경기 때 그날그날 공을 어떻게 가져갈지 잘 해주시는 것 같다. 두 경기 연속했는데 결과가 좋은 것도 있고, 결과가 좋으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좋고. 그러다 보니까 더 자신 있게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애정어린 조언도 있었다. 타자 입장에서는 윤영철의 체인지업이 살아야 까다로운 승부가 된다는 게 박찬호의 이야기였다.

윤영철은 “시즌 초반에 공이 계속 빠지니까 찬호형이 이야기를 해줬다.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에서 볼로 가야 하는데, 볼에서 볼로 가버리니까 타자들의 방망이가 아예 안 나왔다. 그립도 계속 바꿔가면서 노력했다. 지난 경기부터 정재훈 코치님이 알려주신 대로 그립을 바꿔서 가운데 보고 세게 던지고 있는데 그게 잘 되고 있다”며 “타자들이 생각할 게 많아지니까 많이 안 던지더라도 최대한 그 공이 있다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좌우가 좁아진 게 있다. 역구가 스트라이크 되는 것보다 잘 던지는 게 볼이 되는 게 더 많았다. 작년에 스트라이크 잡아주던 게 볼이 된 것도 많다. ABS에 대해 초반에 어려운 것도 있었는데 불평은 없다. 다 공정하다. 어찌 됐든 적응을 해야 된다”며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그러려니 하고 던지고 있다. 지금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생각 없이 마운드에서 사인 보고 계속 던지는 것이다. 생각 없이 재미있게 던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항상 코치님이 말해주시는데 내가 못 던져도 야수들이 잘 쳐줘서 승을 딸 수 있다. 내가 잘 던졌는데도 야수들이 점수를 못 내서 승을 못 딸 수도 있는 것이다. 승은 어려운 것 같다. 운도 좋아야 한다. 승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투수들 평가하는 큰 부분이다”며 “초반에 평균자책점도 안 좋고 그랬는데 4승을 했었다. 그때 의리형이 ‘안 좋은 것은 보지 말고 좋은 것만 보고 가라. 지금 4승이면, 4승 투수인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좋은 것만 보고 해야 결과도 좋을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의리 형 수술 잘 마쳤다고 들었는데 의리형이 항상 많이 도와주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먼저 가본 형이라 배우는 것도 많다. 빨리 와서 같이 야구하면서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19457200770120008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6-27 15:45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6-27 16:03

    영처리 기특해요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6-27 16:37

    으리 보고 싶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76080
기아 | 광장
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12-03 15:44
4775097
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4774529
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4771031
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4770651
기아 | 광장
“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11-27 12:49
4770484
기아 | 광장
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11-27 10:46
4769722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4769700
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11-26 17:21
4768999
기아 | 광장
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11-26 11:38
4768909
기아 | 광장
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11-26 10:19
4768903
기아 | 광장
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11-26 10:14
4768874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11-26 10:01
4767351
기아 | 광장
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11-25 15:48
4766617
기아 | 광장
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3)
11-25 10:41
4766615
기아 | 광장
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0)
11-25 10:39
4766613
기아 | 광장
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0)
11-25 10:3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기아 | 광장

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12-03 15:44
조회 418댓글 0
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12-02 14:23
조회 200댓글 0
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12-01 19:40
조회 332댓글 0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12-01 00:09
조회 372댓글 3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11-29 19:37
조회 471댓글 5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11-28 09:32
조회 376댓글 3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8 09:29
조회 396댓글 5
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1-27 18:35
조회 190댓글 1
기아 | 광장

“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조회 199댓글 2
기아 | 광장

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조회 293댓글 0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조회 273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11-26 17:21
조회 183댓글 0
기아 | 광장

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조회 148댓글 2
기아 | 광장

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11-26 10:19
조회 218댓글 0
기아 | 광장

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1-26 10:14
조회 189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11-26 10:01
조회 247댓글 5
기아 | 광장

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11-25 15:48
조회 182댓글 0
기아 | 광장

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11-25 10:41
조회 219댓글 3
기아 | 광장

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11-25 10:39
조회 163댓글 0
기아 | 광장

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11-25 10:37
조회 158댓글 0
글쓰기
  • 이전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윤영철, 생각을 바꿨다 공이 살아났다

2024 06-27 15:42
조회 192댓글 3

정교함과 매서움이 더해진 윤영철의 변화, “생각하는 게 달라졌다”가 그의 설명이다.

윤영철은 “뭔가 직구를 던졌을 때 자신감이 없었다. 던지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보니까 피하게 되고, 변화구 던지게 되고 그렇게 피하면서 하다가 카운트 불리할 때 들어가니까 맞고 그랬던 것 같다”며 “의리형이 말을 많이 해줬다. ‘2년 차 때 똑같이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어찌 됐든 자신 있게 들어가야 된다’고 말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윤영철은 “자신감이 많이 생기니까 두산전부터 직구 더 많이 쓰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구속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포수한테 물어보면 직구가 그렇게 달라진 것도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잘 됐다”고 말했다.

포수 김태군도 윤영철이 마운드에서 던지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다.

윤영철은 “경기 때 그날그날 공을 어떻게 가져갈지 잘 해주시는 것 같다. 두 경기 연속했는데 결과가 좋은 것도 있고, 결과가 좋으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좋고. 그러다 보니까 더 자신 있게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애정어린 조언도 있었다. 타자 입장에서는 윤영철의 체인지업이 살아야 까다로운 승부가 된다는 게 박찬호의 이야기였다.

윤영철은 “시즌 초반에 공이 계속 빠지니까 찬호형이 이야기를 해줬다.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에서 볼로 가야 하는데, 볼에서 볼로 가버리니까 타자들의 방망이가 아예 안 나왔다. 그립도 계속 바꿔가면서 노력했다. 지난 경기부터 정재훈 코치님이 알려주신 대로 그립을 바꿔서 가운데 보고 세게 던지고 있는데 그게 잘 되고 있다”며 “타자들이 생각할 게 많아지니까 많이 안 던지더라도 최대한 그 공이 있다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좌우가 좁아진 게 있다. 역구가 스트라이크 되는 것보다 잘 던지는 게 볼이 되는 게 더 많았다. 작년에 스트라이크 잡아주던 게 볼이 된 것도 많다. ABS에 대해 초반에 어려운 것도 있었는데 불평은 없다. 다 공정하다. 어찌 됐든 적응을 해야 된다”며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그러려니 하고 던지고 있다. 지금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생각 없이 마운드에서 사인 보고 계속 던지는 것이다. 생각 없이 재미있게 던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항상 코치님이 말해주시는데 내가 못 던져도 야수들이 잘 쳐줘서 승을 딸 수 있다. 내가 잘 던졌는데도 야수들이 점수를 못 내서 승을 못 딸 수도 있는 것이다. 승은 어려운 것 같다. 운도 좋아야 한다. 승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투수들 평가하는 큰 부분이다”며 “초반에 평균자책점도 안 좋고 그랬는데 4승을 했었다. 그때 의리형이 ‘안 좋은 것은 보지 말고 좋은 것만 보고 가라. 지금 4승이면, 4승 투수인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좋은 것만 보고 해야 결과도 좋을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의리 형 수술 잘 마쳤다고 들었는데 의리형이 항상 많이 도와주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먼저 가본 형이라 배우는 것도 많다. 빨리 와서 같이 야구하면서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19457200770120008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6-27 15:45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6-27 16:03

    영처리 기특해요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6-27 16:37

    으리 보고 싶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76080
기아 | 광장
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12-03 15:44
4775097
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4774529
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0)
12-01 19:40
4773848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12-01 00:09
4773045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11-29 19:37
4771604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11-28 09:32
4771600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11-28 09:29
4771031
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
11-27 18:35
4770651
기아 | 광장
“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2)
11-27 12:49
4770484
기아 | 광장
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0)
11-27 10:46
4769722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7)
11-26 17:26
4769700
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0)
11-26 17:21
4768999
기아 | 광장
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2)
11-26 11:38
4768909
기아 | 광장
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0)
11-26 10:19
4768903
기아 | 광장
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0)
11-26 10:14
4768874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11-26 10:01
4767351
기아 | 광장
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0)
11-25 15:48
4766617
기아 | 광장
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3)
11-25 10:41
4766615
기아 | 광장
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0)
11-25 10:39
4766613
기아 | 광장
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0)
11-25 10:3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기아 | 광장

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12-03 15:44
조회 418댓글 0
기아 | 광장

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12-02 14:23
조회 200댓글 0
기아 | 광장

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12-01 19:40
조회 332댓글 0
기아 | 광장

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12-01 00:09
조회 372댓글 3
기아 | 광장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11-29 19:37
조회 471댓글 5
기아 | 광장

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11-28 09:32
조회 376댓글 3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8 09:29
조회 396댓글 5
기아 | 광장

갸티비) 상상 안되는 까부는 오선우와 팩폭하는 김호령 케미 공개💖 [환상의 짝꿍]

11-27 18:35
조회 190댓글 1
기아 | 광장

“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11-27 12:49
조회 199댓글 2
기아 | 광장

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11-27 10:46
조회 293댓글 0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아직 최종 오퍼를 날린 상황이 아니다. 최형우 선수 에이전시와도 통화했는데 협상 테이블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26 17:26
조회 273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선수의 에이전트는 "삼성과 계약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11-26 17:21
조회 183댓글 0
기아 | 광장

올러는 협상·위즈덤은 보류권 푼다

11-26 11:38
조회 148댓글 2
기아 | 광장

갸티비) 네일 재계약 완료

11-26 10:19
조회 218댓글 0
기아 | 광장

네일은 “좋은 제안을 보내준 KIA 구단에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타이거즈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1-26 10:14
조회 189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11-26 10:01
조회 247댓글 5
기아 | 광장

오늘(25일) 김태군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11-25 15:48
조회 182댓글 0
기아 | 광장

이태양 선수 등번호 44번

11-25 10:41
조회 219댓글 3
기아 | 광장

김규성 "찬호 형도 '네가 주전 아닌가''라고 했지만 더 잘해야"

11-25 10:39
조회 163댓글 0
기아 | 광장

황동하 욕심쟁이, 그 야구 열정을 어떻게 참았나…KIA 전천후 투수의 귀환

11-25 10:37
조회 158댓글 0
글쓰기
  • 이전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