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윤영철, 생각을 바꿨다 공이 살아났다

2024 06-27 15:42
조회 192댓글 3

정교함과 매서움이 더해진 윤영철의 변화, “생각하는 게 달라졌다”가 그의 설명이다.

윤영철은 “뭔가 직구를 던졌을 때 자신감이 없었다. 던지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보니까 피하게 되고, 변화구 던지게 되고 그렇게 피하면서 하다가 카운트 불리할 때 들어가니까 맞고 그랬던 것 같다”며 “의리형이 말을 많이 해줬다. ‘2년 차 때 똑같이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어찌 됐든 자신 있게 들어가야 된다’고 말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윤영철은 “자신감이 많이 생기니까 두산전부터 직구 더 많이 쓰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구속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포수한테 물어보면 직구가 그렇게 달라진 것도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잘 됐다”고 말했다.

포수 김태군도 윤영철이 마운드에서 던지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다.

윤영철은 “경기 때 그날그날 공을 어떻게 가져갈지 잘 해주시는 것 같다. 두 경기 연속했는데 결과가 좋은 것도 있고, 결과가 좋으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좋고. 그러다 보니까 더 자신 있게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애정어린 조언도 있었다. 타자 입장에서는 윤영철의 체인지업이 살아야 까다로운 승부가 된다는 게 박찬호의 이야기였다.

윤영철은 “시즌 초반에 공이 계속 빠지니까 찬호형이 이야기를 해줬다.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에서 볼로 가야 하는데, 볼에서 볼로 가버리니까 타자들의 방망이가 아예 안 나왔다. 그립도 계속 바꿔가면서 노력했다. 지난 경기부터 정재훈 코치님이 알려주신 대로 그립을 바꿔서 가운데 보고 세게 던지고 있는데 그게 잘 되고 있다”며 “타자들이 생각할 게 많아지니까 많이 안 던지더라도 최대한 그 공이 있다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좌우가 좁아진 게 있다. 역구가 스트라이크 되는 것보다 잘 던지는 게 볼이 되는 게 더 많았다. 작년에 스트라이크 잡아주던 게 볼이 된 것도 많다. ABS에 대해 초반에 어려운 것도 있었는데 불평은 없다. 다 공정하다. 어찌 됐든 적응을 해야 된다”며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그러려니 하고 던지고 있다. 지금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생각 없이 마운드에서 사인 보고 계속 던지는 것이다. 생각 없이 재미있게 던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철은 “항상 코치님이 말해주시는데 내가 못 던져도 야수들이 잘 쳐줘서 승을 딸 수 있다. 내가 잘 던졌는데도 야수들이 점수를 못 내서 승을 못 딸 수도 있는 것이다. 승은 어려운 것 같다. 운도 좋아야 한다. 승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투수들 평가하는 큰 부분이다”며 “초반에 평균자책점도 안 좋고 그랬는데 4승을 했었다. 그때 의리형이 ‘안 좋은 것은 보지 말고 좋은 것만 보고 가라. 지금 4승이면, 4승 투수인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좋은 것만 보고 해야 결과도 좋을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의리 형 수술 잘 마쳤다고 들었는데 의리형이 항상 많이 도와주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먼저 가본 형이라 배우는 것도 많다. 빨리 와서 같이 야구하면서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19457200770120008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6-27 15:45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6-27 16:03

    영처리 기특해요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6-27 16:37

    으리 보고 싶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739805
기아 | 광장
지난 10월 31일 함평에서 황동하, 이도현을 만났습니다. 울산리그 소감부터 이번 마무리캠프의 목표까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1)
11-02 20:03
4739804
기아 | 광장
10/31 함평에서 이영재, 정현창을 만났습니다. 직접 말하는 자신의 강점, 울산리그 소감, 캠프 목표까지 TIGERS STORY가 전해드립니다. (1)
11-02 20:02
4739397
기아 | 광장
올 시즌 8위에 그친 KIA 타이거즈가 내년 반등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과 투수 운영의 리빌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사라는 평가가 따른다. (1)
11-02 14:46
4739043
기아 | 광장
"올해 ERA 1점대, 그러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성영탁 2025년 말하다 (1)
11-02 11:34
4739040
기아 | 광장
올해는 성적이 정규시즌 8위까지 처지면서 팀 전체적으로 비상등이 들어왔다. 코칭스태프의 리더십과 분위기를 일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1)
11-02 11:31
4739038
기아 | 광장
'삼성 출신 日 코치 영입' KIA, 집단 부상 충격 지운다…"벌써 살 빼고, 러닝" 부상 방지 총력 예고 (1)
11-02 11:29
4739033
기아 | 광장
18홈런 쾅→커리어하이 달성, 그러나 만족 모른다…"수비에 중점 두고 준비할 것" 오선우의 다짐 (1)
11-02 11:25
4738267
기아 | 광장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명단 (1)
11-01 14:05
4738068
기아 | 광장
갸티비 호마당 오후 4시 생중계 시작 (2)
11-01 10:34
4737301
기아 | 광장
다카하시 코치는, 선수로서 일본 프로 야구와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 후, 한신 타이거스나 히로시마 카프에서 코치로서의 성공을 거두어, 특히 선수의 육성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2)
10-31 14:42
4737257
기아 | 광장
ㅣʔ ⁾⁾ KIA 2026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 (3)
10-31 13:45
4737072
기아 | 광장
11월 1일 팀스 전품목 20프로 할인 (1)
10-31 10:14
4736858
기아 | 광장
(김도현) 아픈 부위는 수술까지는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 비시즌에 재활을 하고 보강을 철저히 하면 내년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1)
10-30 23:23
4736854
기아 | 광장
임기영은 "겨울 동안 몸을 잘 만들어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1)
10-30 23:18
4736851
기아 | 광장
조재영 코치 “행복했던 4년…고마움 안고 떠납니다” (1)
10-30 23:17
4736258
기아 | 광장
“이제는 제 공을 믿어요” KIA 루키 김태형, 성장의 첫걸음 (0)
10-30 14:47
4736130
기아 | 광장
KT에서 육성·재활군 수비 지도를 맡고 있던 김연훈 코치가 KIA에 새로 합류한다. (2)
10-30 12:02
4734806
기아 | 광장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1군의 경험은 정해원을 더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쟁쟁한 선배들을 보면서 배웠고, 더 화려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올 시즌을 위해 의기투합한 친구들의 활약도 정해원에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2)
10-29 14:13
4734801
기아 | 광장
심재학 KIA 단장은 오선우의 수비와 관련해 "사실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이라고 했다. 1루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면 수비할 때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올해는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오선우가 부담을 떠안은 것이다. 심 단장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이유다. (3)
10-29 14:07
4734534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지나간 시간은 계속 생각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도영이가 지난해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본인이 준비하면서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본인이 몸을 어떻게 준비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팀 성적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 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내년 시즌에는 완벽에 가깝게 준비해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3)
10-29 09:44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기아 | 광장

지난 10월 31일 함평에서 황동하, 이도현을 만났습니다. 울산리그 소감부터 이번 마무리캠프의 목표까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11-02 20:03
조회 178댓글 1
기아 | 광장

10/31 함평에서 이영재, 정현창을 만났습니다. 직접 말하는 자신의 강점, 울산리그 소감, 캠프 목표까지 TIGERS STORY가 전해드립니다.

11-02 20:02
조회 156댓글 1
기아 | 광장

올 시즌 8위에 그친 KIA 타이거즈가 내년 반등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과 투수 운영의 리빌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사라는 평가가 따른다.

11-02 14:46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올해 ERA 1점대, 그러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성영탁 2025년 말하다

11-02 11:34
조회 186댓글 1
기아 | 광장

올해는 성적이 정규시즌 8위까지 처지면서 팀 전체적으로 비상등이 들어왔다. 코칭스태프의 리더십과 분위기를 일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11-02 11:31
조회 175댓글 1
기아 | 광장

'삼성 출신 日 코치 영입' KIA, 집단 부상 충격 지운다…"벌써 살 빼고, 러닝" 부상 방지 총력 예고

11-02 11:29
조회 130댓글 1
기아 | 광장

18홈런 쾅→커리어하이 달성, 그러나 만족 모른다…"수비에 중점 두고 준비할 것" 오선우의 다짐

11-02 11:25
조회 166댓글 1
기아 | 광장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명단

11-01 14:05
조회 143댓글 1
기아 | 광장

갸티비 호마당 오후 4시 생중계 시작

11-01 10:34
조회 199댓글 2
기아 | 광장

다카하시 코치는, 선수로서 일본 프로 야구와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 후, 한신 타이거스나 히로시마 카프에서 코치로서의 성공을 거두어, 특히 선수의 육성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10-31 14:42
조회 202댓글 2
기아 | 광장

ㅣʔ ⁾⁾ KIA 2026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

10-31 13:45
조회 193댓글 3
기아 | 광장

11월 1일 팀스 전품목 20프로 할인

10-31 10:14
조회 160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현) 아픈 부위는 수술까지는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 비시즌에 재활을 하고 보강을 철저히 하면 내년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10-30 23:23
조회 152댓글 1
기아 | 광장

임기영은 "겨울 동안 몸을 잘 만들어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10-30 23:18
조회 143댓글 1
기아 | 광장

조재영 코치 “행복했던 4년…고마움 안고 떠납니다”

10-30 23:17
조회 160댓글 1
기아 | 광장

“이제는 제 공을 믿어요” KIA 루키 김태형, 성장의 첫걸음

10-30 14:47
조회 163댓글 0
기아 | 광장

KT에서 육성·재활군 수비 지도를 맡고 있던 김연훈 코치가 KIA에 새로 합류한다.

10-30 12:02
조회 211댓글 2
기아 | 광장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1군의 경험은 정해원을 더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쟁쟁한 선배들을 보면서 배웠고, 더 화려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올 시즌을 위해 의기투합한 친구들의 활약도 정해원에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10-29 14:13
조회 145댓글 2
기아 | 광장

심재학 KIA 단장은 오선우의 수비와 관련해 "사실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이라고 했다. 1루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면 수비할 때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올해는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오선우가 부담을 떠안은 것이다. 심 단장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이유다.

10-29 14:07
조회 138댓글 3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지나간 시간은 계속 생각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도영이가 지난해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본인이 준비하면서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본인이 몸을 어떻게 준비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팀 성적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 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내년 시즌에는 완벽에 가깝게 준비해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10-29 09:44
조회 168댓글 3
글쓰기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