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다시 개막전이라 생각하고…” KIA 꽃범호와 코치들의 특별한 1박2일 마라톤 미팅 ‘급할수록 돌아가라’

2024 06-29 00:50
조회 352댓글 8

KIA 이범호 감독은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2-11로 크게 지자 코치들을 소집해 회의를 가졌다. 광주로 이동해야 했지만, 짬을 낸 듯했다. 미팅은 28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서도 진행됐다. 사실상 1박2일짜리 마라톤 회의였다.

이범호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갔다. 28일 광주 키움전을 앞두고 세이브 상황 투수기용에 대해 질문하자 “코치들과 얘기를 했다. 요즘 투수들 상황이 안 좋다 보니, 짧게라도 ‘이 타자에게 강한 투수’를 올리고, 막 이렇게 좀 돌아가면서, 약간 메꾸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어제 경기 끝나고 개막전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세팅을 짜자고 했다. 오늘도 미팅을 갖고 세팅을 다시 했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마운드 상황이 가장 좋았던, 시즌 초반을 떠올렸다. “우리가 제일 잘 나갈 때 어떻게 분위기를 맞췄고, 어떻게 했는지 딱 돌아볼 때 1이닝씩 딱딱 맡겼더라. 그 선수에게 그 상황을 다 정리시키니까, 초반에 좋았다. 전력분석팀과 코치들도 그렇게 얘기했다. 이제 웬만하면 불펜투수 1명에게 1이닝을 끝까지 맡기면서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마라톤 미팅의 결과는 심플 그 자체. 정해영이 없는 동안 8~9회를 전상현과 최지민이 맡는다. 두 사람은 정해영이 있을 때 7~8회를 맡았다. 더블 메인 셋업맨 체제였다. 좌타자가 많으면 최지민이 나오고, 우타자가 많으면 전상현이 출격하는 방식. 이들 앞에 장현식, 곽도규, 임기영을 놓는다. 단, 임기영은 우선 ‘선발 알바’가 끝나야 한다. 양현종이 29일 광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하니, 내달 2~4일 삼성과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부터 불펜 대기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범호 감독은 “상현이와 지민이를 8~9회에 놓는다. 현식이는 그 앞에 붙이더라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기는 상황에 좌타자가 많으면 지민이를 먼저 쓰고 우타자가 많으면 당연히 상현이를 먼저 쓴다. 다른 투수들은 웬만하면 현식이 앞에 쓰면서 1이닝씩 맡기려고 한다. 그렇게 책익암을 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KIA는 돌려막기 식으로 불펜을 운영하다 보니 오히려 승계주자실점이 늘어나는 등 좋지 않았다는 결론을 냈다. 이범호 감독은 “어린 친구들을 (주자 있는 상황이나 이닝 중간)그런 상황에 올리다 보니, 부담도 느끼는 것 같더라. 웬만하면 주자 없는 상황에 올려서 1이닝을 막게 할 것이다. 점수를 주더라도 그렇게 하는 게 맞다”라고 했다.

이렇게 심플하게 원위치로 간다. 이범호 감독은 “지금 우리 선발들이 7~8이닝을 던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선발이 개수가 적다 보니 중간투수들을 더 쓰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런 게 지금 힘들어진 게 아닌가 싶다. 최대한 심플하게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초반처럼 책임감을 주면서, 1이닝씩 딱딱 가려고 한다”라고 했다.

사실 별 다를 게 없는 결론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시즌 도중 이범호 감독이 자신의 운영착오를 인정하고 코치, 전력분석 의견까지 듣고 방향성을 수정했다는 그 자체다. 잘못된 결과를 성찰하며, 고집이나 미련을 갖지 않는 것도 보통의 초보감독에겐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다.

https://v.daum.net/v/20240629003006853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7

  • 1닮
    2024 06-29 00:53

    아니......뭘 대단한걸 알아낸줄

    이걸 지금 알았다는건가 싶어서 더 놀라운데

    이걸 호의적으로 기사 써주는것도 놀랍고...아님...멕이는 기사인가?
    이거 우리가 5월에 계속 한 말 아녀?

  • 2닮
    2024 06-29 00:54

    짜증나죽겠다그냥

  • 3닮
    2024 06-29 00:54

    용비어천가 환장하겠군 ^ᶘ=•̅ ᴥ •̅=ᶅ^

  • 4닮
    2024 06-29 00:54

    ㅋㅋ 빅이닝이 터지는데 유연하게 좀 하라고요

  • 6닮
    2024 06-29 00:56

    1이닝 맡기려다 빅이닝 터지는 게 몇번째요..? 그리고 올린 투수가 1이닝을 책임질 상태가 아니면 50구 넘게 지켜보지 말고 좀 직접 움직여보세요....

  • 7닮
    2024 06-29 00:58

    팬들 여론 달래기용 기사인가 읽으면서 더 정색하게 되는데;ㅋㅋㅋ 뭔ㅋㅋㅋㅋㅋ

  • 8닮
    2024 06-29 01:02

    뭐라는거야.... 여론 달래기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439769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8)
2025 04-21 10:02
4435159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3)
2025 04-18 23:00
4434034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3)
2025 04-18 16:03
4433319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5)
2025 04-18 10:59
4433063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4)
2025 04-18 09:13
4431011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0)
2025 04-17 16:34
4430685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4)
2025 04-17 14:02
4430083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3)
2025 04-17 09:02
4430078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
2025 04-17 08:53
4428518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4)
2025 04-16 15:03
4427907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1)
2025 04-16 09:33
4427904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9)
2025 04-16 09:31
4427900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1)
2025 04-16 09:29
442783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2025 04-16 08:39
442709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
2025 04-15 22:09
4426300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8)
2025 04-15 16:40
442625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4)
2025 04-15 16:17
4426032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2025 04-15 14:18
4425573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6)
2025 04-15 09:37
4425568
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1)
2025 04-15 09:3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2025 04-21 10:02
조회 217댓글 8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2025 04-18 23:00
조회 200댓글 3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2025 04-18 16:03
조회 165댓글 3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2025 04-18 10:59
조회 165댓글 5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2025 04-18 09:13
조회 199댓글 4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조회 225댓글 4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조회 307댓글 6
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글쓰기
  • 이전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다시 개막전이라 생각하고…” KIA 꽃범호와 코치들의 특별한 1박2일 마라톤 미팅 ‘급할수록 돌아가라’

2024 06-29 00:50
조회 352댓글 8

KIA 이범호 감독은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2-11로 크게 지자 코치들을 소집해 회의를 가졌다. 광주로 이동해야 했지만, 짬을 낸 듯했다. 미팅은 28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서도 진행됐다. 사실상 1박2일짜리 마라톤 회의였다.

이범호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갔다. 28일 광주 키움전을 앞두고 세이브 상황 투수기용에 대해 질문하자 “코치들과 얘기를 했다. 요즘 투수들 상황이 안 좋다 보니, 짧게라도 ‘이 타자에게 강한 투수’를 올리고, 막 이렇게 좀 돌아가면서, 약간 메꾸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어제 경기 끝나고 개막전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세팅을 짜자고 했다. 오늘도 미팅을 갖고 세팅을 다시 했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마운드 상황이 가장 좋았던, 시즌 초반을 떠올렸다. “우리가 제일 잘 나갈 때 어떻게 분위기를 맞췄고, 어떻게 했는지 딱 돌아볼 때 1이닝씩 딱딱 맡겼더라. 그 선수에게 그 상황을 다 정리시키니까, 초반에 좋았다. 전력분석팀과 코치들도 그렇게 얘기했다. 이제 웬만하면 불펜투수 1명에게 1이닝을 끝까지 맡기면서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마라톤 미팅의 결과는 심플 그 자체. 정해영이 없는 동안 8~9회를 전상현과 최지민이 맡는다. 두 사람은 정해영이 있을 때 7~8회를 맡았다. 더블 메인 셋업맨 체제였다. 좌타자가 많으면 최지민이 나오고, 우타자가 많으면 전상현이 출격하는 방식. 이들 앞에 장현식, 곽도규, 임기영을 놓는다. 단, 임기영은 우선 ‘선발 알바’가 끝나야 한다. 양현종이 29일 광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하니, 내달 2~4일 삼성과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부터 불펜 대기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범호 감독은 “상현이와 지민이를 8~9회에 놓는다. 현식이는 그 앞에 붙이더라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기는 상황에 좌타자가 많으면 지민이를 먼저 쓰고 우타자가 많으면 당연히 상현이를 먼저 쓴다. 다른 투수들은 웬만하면 현식이 앞에 쓰면서 1이닝씩 맡기려고 한다. 그렇게 책익암을 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KIA는 돌려막기 식으로 불펜을 운영하다 보니 오히려 승계주자실점이 늘어나는 등 좋지 않았다는 결론을 냈다. 이범호 감독은 “어린 친구들을 (주자 있는 상황이나 이닝 중간)그런 상황에 올리다 보니, 부담도 느끼는 것 같더라. 웬만하면 주자 없는 상황에 올려서 1이닝을 막게 할 것이다. 점수를 주더라도 그렇게 하는 게 맞다”라고 했다.

이렇게 심플하게 원위치로 간다. 이범호 감독은 “지금 우리 선발들이 7~8이닝을 던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선발이 개수가 적다 보니 중간투수들을 더 쓰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런 게 지금 힘들어진 게 아닌가 싶다. 최대한 심플하게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초반처럼 책임감을 주면서, 1이닝씩 딱딱 가려고 한다”라고 했다.

사실 별 다를 게 없는 결론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시즌 도중 이범호 감독이 자신의 운영착오를 인정하고 코치, 전력분석 의견까지 듣고 방향성을 수정했다는 그 자체다. 잘못된 결과를 성찰하며, 고집이나 미련을 갖지 않는 것도 보통의 초보감독에겐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다.

https://v.daum.net/v/20240629003006853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7

  • 1닮
    2024 06-29 00:53

    아니......뭘 대단한걸 알아낸줄

    이걸 지금 알았다는건가 싶어서 더 놀라운데

    이걸 호의적으로 기사 써주는것도 놀랍고...아님...멕이는 기사인가?
    이거 우리가 5월에 계속 한 말 아녀?

  • 2닮
    2024 06-29 00:54

    짜증나죽겠다그냥

  • 3닮
    2024 06-29 00:54

    용비어천가 환장하겠군 ^ᶘ=•̅ ᴥ •̅=ᶅ^

  • 4닮
    2024 06-29 00:54

    ㅋㅋ 빅이닝이 터지는데 유연하게 좀 하라고요

  • 6닮
    2024 06-29 00:56

    1이닝 맡기려다 빅이닝 터지는 게 몇번째요..? 그리고 올린 투수가 1이닝을 책임질 상태가 아니면 50구 넘게 지켜보지 말고 좀 직접 움직여보세요....

  • 7닮
    2024 06-29 00:58

    팬들 여론 달래기용 기사인가 읽으면서 더 정색하게 되는데;ㅋㅋㅋ 뭔ㅋㅋㅋㅋㅋ

  • 8닮
    2024 06-29 01:02

    뭐라는거야.... 여론 달래기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439769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8)
2025 04-21 10:02
4435159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3)
2025 04-18 23:00
4434034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3)
2025 04-18 16:03
4433319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5)
2025 04-18 10:59
4433063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4)
2025 04-18 09:13
4431011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0)
2025 04-17 16:34
4430685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4)
2025 04-17 14:02
4430083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3)
2025 04-17 09:02
4430078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
2025 04-17 08:53
4428518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4)
2025 04-16 15:03
4427907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1)
2025 04-16 09:33
4427904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9)
2025 04-16 09:31
4427900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1)
2025 04-16 09:29
442783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2025 04-16 08:39
442709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
2025 04-15 22:09
4426300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8)
2025 04-15 16:40
442625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4)
2025 04-15 16:17
4426032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
2025 04-15 14:18
4425573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6)
2025 04-15 09:37
4425568
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1)
2025 04-15 09:3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5월 3일 토요일 2시 경기로 변경

2025 04-21 10:02
조회 217댓글 8
기아 | 광장

'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2025 04-18 23:00
조회 200댓글 3
기아 | 광장

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2025 04-18 16:03
조회 165댓글 3
기아 | 광장

“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2025 04-18 10:59
조회 165댓글 5
기아 | 광장

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2025 04-18 09:13
조회 199댓글 4
기아 | 광장

김선빈) 이범호 감독 "18일 콜업, 2번 타자 고려"

2025 04-17 16:34
조회 71댓글 0
기아 | 광장

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2025 04-17 14:02
조회 225댓글 4
기아 | 광장

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2025 04-17 09:02
조회 214댓글 3
기아 | 광장

‘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025 04-17 08:53
조회 161댓글 2
기아 | 광장

“(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2025 04-16 15:03
조회 241댓글 4
기아 | 광장

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2025 04-16 09:33
조회 187댓글 1
기아 | 광장

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2025 04-16 09:31
조회 267댓글 9
기아 | 광장

"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2025 04-16 09:29
조회 144댓글 1
기아 | 광장

(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25 04-16 08:39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025 04-15 22:09
조회 138댓글 2
기아 | 광장

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2025 04-15 16:40
조회 255댓글 8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2025 04-15 16:17
조회 18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2025 04-15 14:18
조회 196댓글 0
기아 | 광장

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2025 04-15 09:37
조회 307댓글 6
기아 | 광장

"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2025 04-15 09:35
조회 181댓글 1
글쓰기
  • 이전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