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투수 출신 지도자인 손승락을 수석코치로 발탁하는 강수를 뒀다. 손승락 신임 수석코치는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출신으로 투수 이론과 육성에 강점이 있다. 최근엔 퓨처스 감독을 맡아 전반적인 선수단 관리와 경기 운영도 경험했다. 구단은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흔들리는 팀, 특히 마운드를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 06-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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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우천취소로 손승락 코치는 30일 열리는 더블헤더부터 이범호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그의 첫 번째 미션은 무너진 마운드의 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수별 역할 분담과 경기 후반 불펜 운영 등에서도 손 코치가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존 진갑용 수석코치는 퓨처스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다. 1군에서의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는 동시에, 그의 풍부한 경험을 미래 자원 육성에 활용하겠다는 구단의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코칭스태프 변경이 KIA의 위기 탈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손승락 수석코치의 합류로 마운드가 얼마나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새로운 수석코치와 함께 시작되는 KIA의 행보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