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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실책 줄이기 묘수 찾는 KIA, 과연 반등 포인트 찾을까[광주 초점]

2024 07-01 09:11
조회 498댓글 10

30일까지 80경기를 치른 KIA의 실책 수는 84개. 2위 SSG(70개)에 크게 앞선 1위다. 경기당 평균 실책 수가 1개 이상이 된 지 오래지만, 좀처럼 실수가 줄지 않고 있다. KIA가 지금의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간다면 한화 이글스가 2022시즌 세운 단일팀 최다 실책(134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략

이 감독은 "최근 점수를 많이 준 것도 있지만, (점수로 연결되는 장면을 돌아보면) 수비 실책이 많았다"며 "실책으로 타순이 밀리면서 상대 중심 타선에 찬스가 걸리고,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잦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투수들 입장에선 자책점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위기가 계속 이어져 실점이 되는 상황이 달가울 리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묘수 찾기에 골몰 중인 KIA다. 수비 훈련 때는 기존 펑고 뿐만 아니라 테니스공, 어린이용 캐치볼 도구까지 활용해 감각을 익히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3루수 출신인 이범호 감독까지 수비 훈련에서 다양한 장면을 예로 들며 설명한 지 오래다. 베테랑 최형우와 주장 나성범은 더그아웃에서 동료, 후배 선수들의 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실책 수는 좀처럼 줄지 않는 모양새.

이 감독은 "기술보다는 심리적 요인이 크지 않나 싶다"고 최근의 실책 흐름을 돌아본 뒤 "여러 부분을 체크하면서 운영 중이지만, (후반기에는) 실책 수를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비 코치와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고, 선수들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려 한다"며 "후반기엔 좀 더 안정적인 수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s://naver.me/GFBQjX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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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닮
    2024 07-01 09:26

    그래 내부에서 모를리가 없지 수비실책에 대해서 생각없는거같더고 말했던 랑이들이 이 기사 꼭봤으면

  • 2닮
    2024 07-01 09:27

    수코 바꾸고 자율훈련 때려치고 수비훈련해야해

  • 3닮
    2024 07-01 09:34

    @1닮 지금까지 수비때문에 계속 경기 터져왔는데 투수얘기 포수얘기만 하고 수비는 실책이 많지만 수비는 좋다 이런 기사만 나오고고 수비실책때문에 신경쓴다 이런기사가 없었으니 그 닮들은 수비에 대한 생각없어보인다고 말할수도 있지않을까? 기사가 오늘 나왔는데 그전에 말한 닮들한테 뭐라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다

  • 4닮=1
    2024 07-01 09:49

    @3닮 그런거 말고 감독이 수비 못해서 수비중요성 모른다 구단은 지금 실책많은지도 모르고 생각도 없을거다라고 비꼬던댓들 말하는거임. 상식적으로 팬들도 아는걸 구단이 모를리가 있냐는거지

  • 5닮
    2024 07-01 09:55

    @4닮=1 아는데 개선할 생각을 안하면 그게 더 문젠데..수비 강화하라고 언제부터 팬들이 악을 쓰는데도 교수가 자꾸 선발이고 이런건 수비를 중요시 생각 안한다고밖에 볼 수 없는데 호령이 콜업도 엄청 늦었어 외야 수비 개판된지가 언젠데

  • 6닮=3
    2024 07-01 10:00

    @5닮 게다가 호령이는 또 2군 내렸잖아 진짜 외야에 수비수가 없는 수준인데도... 교수 수비 진짜 1루는 안될수준이고 2루도 터널인데 계속 교수선발인거만 봐도 수비중요성 모르는거 맞는거 같은데

  • 7닮=6
    2024 07-01 10:02

    @4닮=1 그 닮들이 처음부터 수비중요성 모른다고 했겠냐구.. 수비실책 많은데 수비잘하고 있다 이런 기사나 나오니까 수비중요성 모른다고 한거지. 우리 수비 안좋다고 말나온게 개막하고나서부터 쭉 나왔고 압도적으로 실책수1위 계속 찍고 있었는데 3개월 훌쩍 지난 지금에서야 수비실책 줄이기위해 노력한다 이딴기사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해?

  • 8닮=5
    2024 07-01 10:03

    @6닮=3 ㄹㅇ 종표 민이보다 교수 타격을 더 믿는건 알겠는데 우리가 요즘 1점을 못내서 지냐고 교수 선발로 낼 수 있는 점수 < 실책으로 주는 점수 이러는데 그걸 문제로 안보고 있는게 이범호임 아무리봐도 수비를 등안시하는 하는 감독은 맞음

  • 9닮
    2024 07-01 10:15

    @1닮 그동안 한 마디도 없고 선수 기용에 수비를 너무 등한시해왔으니 랑이들이 다들 말 한마디씩 했던거지 말 나올만해서 말한건데 이제 말하니까 그동안 뭐라했던 랑이들한테 꼽주는게 맞나

  • 10닮
    2024 07-01 11:17

    1닮같은 쉴드는 반감만 산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수비 경시하는 인터뷰 전반기 동안 내내 한 게 이범호고 수비 경시 라인업 짜서 불만 나오게 한 것도 이범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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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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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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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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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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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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